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선택과목 - 변경하래서 했더니 이제와서 원점으로 바꾼다고 (선배님들 조언절실)

라플란드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4-03-26 15:22:40

1학년말 신청했고

-1차신청(물리,지구과학-1학기, 화학,생명-2학기) 

1한년말 어찌된건지 한쪽으로 애들이 몰렸다고 1학기 2학기 바꾸라고 해서 바꾸었고, -2차변경

1학년겨울방학 내내 화학을 인강으로 혼자 예습완료했어요 

 

지금 고2 3월 마지막주인데...

1학년때 학교에서 애들을 조정하면서 선택과목을 바꾸었는데.그때 바꾼학생중에

2학년 반배정해보니 10명밖에업서 1등급이 안나온다고...일부아이들이 동의없이 진행했으므로 그때 바꾼건 문제다고 항의- 1학년말 2차변경은 잘못된것이니 아예 첨 신청한것으로되돌려라.

 

이문제로 2학년 반배정직후부터 지금까지 학교장이 이래저래 확정못하고

질질끌더니 오늘에서야 1차신청한것으로 그대로 한다고하는데요 

 

그것도 과탐만4과목 다 신청한애들만 변경한다. 과탐-사탐 섞어서 신청한애들은 무슨문제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울아들은 멘붕 (방학내내 화학을 선행했고) (물리는 전혀 모르며) (지금 물리3주들은애들이랑 한반되어서 수업진도따라가야하고- 물론 수업진도를 첨부터 다시한다고합니다,중간고사도 안치고 기말때 몰아서 칠것같아요)

 

이런경우가 있나요? 담임선생님께 물어보니 별얘기없고 그냥 그렇게 되었다 안타깝다고만하고

교장이 문제인듯.

가서 따지고싶으나 이런경우 책임이 누구에게있는 정확히 알고가야하거든요

 

너무 장황하게썼네요.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을것이지만, 애들끼리 서로 원망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친구들끼리 웬수만되고 이렇게 만들고 이런사태까지 그냥 방관한 학교에 항의하고싶어요

 

결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1학년신청했던 선택과목을 변경할수있느냐? 입니다. 모든게 교장재량인건지 궁금해서요. 

 

IP : 119.201.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6 3:41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지만요.
    인강 공부했다 하더라도
    1등급이 안나오는 정도로 인원이 적다면
    선행한 게 의미있어요?
    어차피 수능 과탐은 집중 몇 개월만 해도 어느 정도 나와요.

  • 2. 무조건
    '24.3.26 3:44 PM (175.223.xxx.200)

    잘모르겠지만요.
    인강 공부했다 하더라도
    1등급이 안나오는 정도로 인원이 적다면
    선행한 게 의미있어요?
    어차피 수능 과탐은 집중 몇 개월만 해도 어느 정도 나와요.
    사탐 과탐 믹스한 애들은 해도 생지 하지 물화 안하거든요.
    공대 수시 노리는 거 아님 이과도 사탐런 해도 되고 문디컬도 있으니
    물화를 꼭 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학교도 당황했을 거예요.
    얼마 전까지는 덮어놓고 물화생지라

  • 3. 이미
    '24.3.26 4:09 PM (211.217.xxx.205)

    거의 한 달이 지났는데요?
    인원이 적아 등급 산출이 안되는 과목은
    패스로 표시 되어 괜찮을텐데요.
    진행되던 수업을 바꾼다는 건 너무 이상합니다.

  • 4. .....
    '24.3.26 4:21 PM (118.235.xxx.94)

    진짜 이상하네요. 항의를 했던 그 학생들 쪽에선 불공평하다 했겠지만 결국 이렇게 되면 두번 배운 아이들과 한번 배우고 시험보는 아이들이 생기는데 그거야말로 너무 불공정하죠. 이건 교육청에 이의제기해도 되는 문제 아닌가요? 세상에 기타과목이어도 문제지만 입시와 직결되는 물리 화학인데 이런식으로 하는건 듣도보도 못했고 아무리봐도 말이 안돼요. 저라면 학교장부터 만나고 교육청에 민원 넣을것같아요

  • 5. 아주
    '24.3.26 6:33 PM (112.133.xxx.196)

    아주 이상하네요.
    12명미만은 1등급이 없기 때문에
    12명미만의 경우 학교 재량으로 원래대로 상대평가로 갈 수도, 절대평가로 갈 수도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는 절대평가로 가지요. 지금 3월 말인데 과목을 바꾼다????? 말도 안되는것같고요. 1등급이 있든 없는, 상평이든 절평이든 받아들이겠다, 우리는 1학년 2학기 말에 선택했던 것으로 듣겠다고 하세요.

  • 6. 수행이
    '24.3.26 7:55 PM (124.5.xxx.0)

    나서지 마시고 누가 나서는지 보세요.
    괜히 밉상되지 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176 김건희특검 국회통과가 5 ........ 2024/04/18 2,722
1561175 세종시 인구중에 공무원 비중은 얼만큼 되나요 4 .. 2024/04/18 1,753
1561174 이재명 17년 대선 공약 1호가 윤석열 검찰총장이었죠 41 그러고보니 2024/04/18 2,175
1561173 오늘 샌들 신어도 되는 날씨인가요? 11 ........ 2024/04/18 2,617
1561172 의대 증원할 돈을 공학에 쓰는게 맞죠 13 예산 2024/04/18 1,294
1561171 내부총질의 원조가 협치를 말하네요 20 역시 2024/04/18 1,720
1561170 INTP인데. 자녀 기를 때 이런 마음 어떤가요. 35 ... 2024/04/18 4,650
1561169 꿈을 꾸었는데... 2 @@ 2024/04/18 936
1561168 이선균 마약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 선처 노.. 6 불쌍 2024/04/18 4,763
1561167 박영선, 디킨스 소설 인용 ‘양극단 정치’비판… ‘총리’ 의지 .. 28 .... 2024/04/18 2,859
1561166 세월호 참사 10주년 행사는 불참하고 그날 홍준표랑 만찬을?? 6 천벌받을.... 2024/04/18 2,200
1561165 세탁기 헹굼 몇회 설정 하시나요? 19 ... 2024/04/18 4,930
1561164 불친절해도 잘 낫는 병원이 나은가요 13 2024/04/18 2,110
1561163 국민연금 망치고 있는 윤석열 9 미친 2024/04/18 3,274
1561162 이선희보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홍이삭 버전이 더 좋네요.. 10 . . 2024/04/18 2,886
1561161 환율 1200원일때 정부는 뭐하냐던 조선일보 근황 9 ㅅㅅ 2024/04/18 2,391
1561160 사주풀이 안믿는데요 5 미신 2024/04/18 3,057
1561159 20대가 할 수 있은 금리 높은 적금 추천부탁해요 1 ㅇㅇ 2024/04/18 970
1561158 6% 우리은행 투게더 적금 5 우리은행 적.. 2024/04/18 3,231
1561157 ... 8 피해자 2024/04/18 1,897
1561156 요즘 30-40대 여성들 외제차 많이 사네요 27 .. 2024/04/18 5,824
1561155 땅두릅이랑 나무두릅이랑 맛 차이가 큰가요? 11 궁금 2024/04/18 3,424
1561154 천하람 “박영선·양정철 검토, 김건희 여사 라인일 것” 18 ... 2024/04/18 3,729
1561153 여의도역 주변 구내식당 1 점심 2024/04/18 2,059
1561152 접시가 반으로 갈라졌는데 안좋은 징조인가요? 25 ㅎㄴ 2024/04/18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