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한동안 파테크란 말이 유행했던거 기억나세요?
요즘 대파 이야기가 많아 예전에도 대파값이 비쌌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더니
그때 대파값이 8900원까지 했었네요
그때이후로 전 파.고추는 집에서 키워서 먹고 있거든요.
지인들도 아파트 사는데 대파 많이 심어놓고 먹더라구요
2021년에 한동안 파테크란 말이 유행했던거 기억나세요?
요즘 대파 이야기가 많아 예전에도 대파값이 비쌌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더니
그때 대파값이 8900원까지 했었네요
그때이후로 전 파.고추는 집에서 키워서 먹고 있거든요.
지인들도 아파트 사는데 대파 많이 심어놓고 먹더라구요
그런 때가 있었죠.ㅋㅋㅋ
지금은 좌파우파 말고 대파의 시절 ㅋㅋㅋ
집에서 키우면 크고 굵게 안자라던데 대파 잘키우는 요령이 있나요?
파값만 비싸면 다행인데
지금은 안 비싼게 없어요 아예.
모종은 화분에서 굵게 자라기 힘들어요.
그냥 마트에서 뿌리있는 흙대파 사서 심어놓고 잘라먹고 잘라먹고..
정부탓 아무도 안했는데 말이지요.
국힘 의대증원 밀어 붙이고 한동훈 똥볼 차는 거 보면 한심하다가도 질낮은 선동하는 민주당 보몐 이건 진짜 아니다 싶지요.
추석때 그리 시금치 시금치. 외치며 시금치 못 먹으면 죽는 사람처럼 굴며 정부 욕하더니
요즘 시금치가 1500원하다가 엇그제는 미끼상품으로 980원 하던데 아무도 정부덕이라고 안하네요. ㅋ
참나, 미끼상품으로 나온 게 뭔 정부덕이여 ㅋㅋㅋ
윗댓 한심할세
지금 파, 시금치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물가가 다 모든게 너무너무 많이 오른거
윗님은 모르세요?
82에서 그리 부르짓던 딸기값도 내렸어요.
지금의 물가는 예전의 모습과 달라요
매해 장마나 기타 제철이 맞지 않는 일정기간
애호박, 대파, 상추, 고추등의 농산물 값이 치솟을때가 있죠
보통은 그때만 견디면 다시 자리를 찾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벌써 지금까지 너무 길게 와버렸어요
식당하는 분들도 보통 요때는 비싸하고 넘어갔던게
지금은 죽겠다하는거고요
저같은 주부는 집에서 오이 애호박 안산지 너무 오래됐고
대파도 어지간하면 빼고 음식해요
시금치, 딸기값 내렸다는 분들은
현재 물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물가 별로 안 올랐는데 선동이라고요?
뉴스에도 나왔죠
파테크 한다고
지금은 비싼데 안하더라구요
어쩌다 하나 비싸면 다른거 사면되는데 지금 안비싼게 있나요? 딸기값 내렸죠. 코딱지만한거 만오천원하다가 만원하면 그게 저렴한거에요? 내렸어도 비정상인데 진짜 미친거죠.
문재인은 마약풀고 집값 올려도 좋다고 칭송하고 누가 비판하면 나랏님에게 예우갖추라고 갈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