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5490?sid=101
국힘 이번 선거 완패할 듯...
그러게 물가부터 잡았어야지...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게 문제죠.
최소 미국 금리만큼은 올렸어야하는데
집값때문에 미국보다 2%나 낮으니
집값은 떠받고 있을지 몰라도
다른 경제가 골병드는중.
집값도 연착륙을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기준금리를
올렸어야
하는건데. 이제뭐 대놓고 뭔대출뭔대출 쏟아내니 .참
잡아야 할 부동산은 정부가 개입하고.
잡아야 할 물가는 되려 정부가 방관하고.
거꾸로 하는 정부에요.
집값은 잡는지 모르나 집집마다 생활비 무지막지하게 드는 요즘, 집가진 사람들이 고맙다고 할까? 집값 당연한거구 생활비 드는 걸 가지고 욕하지.
집가진 사람이 많을까 없는 사람이 많을까?
잡을 줄 아는 거라고는 애먼 생사람이나 ....
민생의 기본이 물가잡는건데
이정부는 집값이 더중요하더라는
물가에 관심이 있기는 할까요?
집값 떨어질까 떠받치는데만 관심 몰빵인 정부.
서민들 물가안정은 아예 관심 밖이니.
물가를 이렇게 만들고 표를 달라? ㅎㅎㅎ
4월 10일 표로 민심을 보여줘야죠
오로지 잡을줄 아는건 전정부
오로지 잡을줄 아는건 술 잔~~~
이정도면 물가를 일부러 올린게 아닌가 싶죠
금리 조정 안했죠
농민들 보조금 대폭 삭감해서 농산물 가격 폭등시켰죠
농민들 한테 가는 비료보조금도 삭감시켰다고 하더라고요
비료 가격은 그렇지 않아도 올라가는데 (재료가 수입이 많다고)
올해 농산물 생산가격이 더 올라갈 듯 합니다.
그러면서 사과값올라간다고 보조금은 중간유통에 주고 앉았으니
이건 일부러 이러나 싶죠
총선때문에 대파들고 쇼한거지
이정부는 민생에 관심 자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