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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저희 아이 빠르다고 하셔서요

어머님 조회수 : 6,533
작성일 : 2024-03-25 23:55:26

두 돌이 일주일도 안남았어요.

 

어머님은 손주니까 기특해서

더 칭찬하시는 것 같기는 해요. ㅎㅎ

 

전 첫 아이라 잘 몰라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평균적인 수준 같거든요.

그래도 칭찬해주시는 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22개월 : 숫자읽기

1~10까지 인지하고, 물어보면 짚어냈어요.

몇몇 숫자는 발음도 했어요.

 

23개월(현재) : 숫자읽기, 퍼즐

0~10까지 인지하고, 발음도 합니다.

그 이상은 아직 안알려줬어요.

 

퍼즐은 두 조각 퍼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5조각도 스스로 맞추고,

48조각, 68조각은 좀 도와주면 끝까지 해요.

조각수 적고 여러번 했던 퍼즐은 안해요. 

 

IP : 211.234.xxx.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11:56 PM (1.232.xxx.61)

    빠르네요. 똑똑한 것 같아요.
    그치만 어릴 땐 다 그렇긴 해요.
    과도한 기대는 해로워요.
    잘 키우세요.
    미래의 희망으로요

  • 2. ...
    '24.3.26 12:06 AM (116.123.xxx.181)

    똑똑하네요~
    애기들 퍼즐할때 집중하는 눈이랑 퍼즐 조각 맞추는 손이 너무 귀여워요

  • 3. ..
    '24.3.26 12:0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퍼즐 맞추는거 보면 신기하고 천재 같아요. 다 키운 입장에서 넘나 부럽고 그립네요.

  • 4.
    '24.3.26 12:15 AM (82.78.xxx.208)

    커봐야 알아요 ㅠ
    우리애 남아인데 걸음마 8갤부터 했고요.
    돌전에도 어른들 하는 말 어렴풋이 단어 따라 말했고
    13개월엔 이게 뭐지 뭐야??? 뭘까?? 무한변형.
    차덕이라 돌전에도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츠 마세라티 부가티
    뭐냐 물으면 다 찍었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구구단 뽀록으로 하고요.
    운동 싫어해요;;;;
    빈틈 투성이 입니다. ㅎㅎ

    남들보다 빨라서 혹시나 천재? 했는데 범재였어요.
    대신 꽂힌거 집중력은 좋아요.
    (공부가 아니라서 문제 ㅋ)

  • 5. ..
    '24.3.26 12:18 AM (221.162.xxx.205)

    애기들 잘하는거보면 신기하죠

  • 6. ㅎㅎ
    '24.3.26 12:26 AM (175.207.xxx.121)

    똘똘한 정도 같아요. 저희애는 숫자는 안가르쳐봐서 모르겠고 20개월부터 문장으로 말했어요. 존대말로.. 둘째라서 언어든 뭐든 가르칠 생각 안했어요. 첫째 키우느라 바빠서요. ㅎㅎ
    그리고 그때쯤에 100피스 퍼즐 맞추며 놀았어요. 저는 하나도 안도와줬고 혼자 다 맞췄어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도 조용히 퍼즐맞추고 그랬네요. 그 아이가 지금 중3인데 공부는 상위권이고 조용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아직까지는 크게 속썩이는 일 없이 조용히 잘 커주고 있습니다. 작은입으로 종알거리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퍼즐 맞추던 모습.. 그립네요. ㅎㅎㅎ

  • 7. 오우
    '24.3.26 12:31 AM (112.169.xxx.47)

    상당히 빠르네요ㅎㅎ
    얼마나 예쁠지 상상이 갑니다
    귀여운 아기모습을 상상하게 해줘서 감사감사^^

  • 8. 어머님
    '24.3.26 12:34 AM (211.234.xxx.120)

    와우 100피스요? 대단하네요. 어찌 그리 똘똘한 건가요? ㅎㅎ 저희 아이는 퍼즐 맞추다가 그 자리에 맞는 조각이 아니면.. "이거 아니야"라고 혼자 중얼거려요. 너무 귀엽더라고요.

  • 9. 오우
    '24.3.26 12:36 AM (112.169.xxx.47)

    아우
    귀여워랑 ㅎㅎ

  • 10. 보통
    '24.3.26 12:4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평균적인것 같은데... 기대하시는 바가 있으니 글을 올리셨겠죠? ^^

  • 11. ㅎㄷㄷㄷ
    '24.3.26 12:48 AM (58.237.xxx.5)

    담달 두돌 아기 키우는데
    퍼즐은 4피스짜리 ㅋㅋ 옛날에 산거 그거만 하는데…
    매우 빠른거 맞네용 원글도 댓글도 후덜덜 똑똑이들 많네용

  • 12. 속도
    '24.3.26 12:5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발달속도 자체도 변해요
    35개월에 말트이고 퍼즐은 아예 흥미를 안두고 구구단 초등2학년에 뗀 아이
    고등때는 학군지 수학넘사벽에 암기왕이었어요

  • 13. ...
    '24.3.26 1:12 AM (211.179.xxx.191)

    똑똑한 아이네요.

    그래도 애한테 너무 기대하거나 과도하게 공부쪽 시키지 마시구요.
    애가 흥미 느끼는대로 천천히 다양한 경험 많이 해주세요.

  • 14. 똑똑한 아이
    '24.3.26 1:50 AM (223.39.xxx.243)

    아이가 똑똑하네요 떡잎때부터 알아본다고~
    재밌게 흥미로운 책을 많이 읽혀주세요
    공부는 흥미를 가질때 서서히 가르쳐주시면
    금방 습득할것 같아요

  • 15.
    '24.3.26 4:56 AM (222.239.xxx.240)

    와~똑똑하네요
    울딸은 5살 초반때도 숫자 제대로 못 읽었거든요
    거기다 퍼즐도 잘하고^^

  • 16.
    '24.3.26 5:14 AM (209.171.xxx.25)

    좀똑똑하다싶은애들 ㅋㅋ
    3돌에 한글다읽고 퍼즐 숫자 알파벳 다해요

    커봐야알아요

  • 17. ㅇㅇ
    '24.3.26 5:34 AM (114.206.xxx.112)

    말은 잘하나요??
    대화가 되면서 숫자 한글 퍼즐이 되면 좋은데
    말은 안되면서 숫자 한글 퍼즐만 하는건 얘기가 달라져요

  • 18. ..
    '24.3.26 6:00 AM (99.242.xxx.233)

    얼마나 이쁘고 귀여울까요
    지금 이 시간을 완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 19. ㅎㅎ
    '24.3.26 6:52 AM (211.211.xxx.168)

    우리 아이도 퍼즐 좋아 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 20. 퍼즐
    '24.3.26 7:09 AM (58.228.xxx.20)

    좋아하는 아기들 집중력 뛰어난 건 확실해요~ 머리 좋아도 산만하면 공부 잘하기 힘든데, 머리 좋고 집중력 좋은 거라 어릴 때 책 많이 읽게 하면 알아서 공부 잘해요~ 사교육으로 진빼게 하지 마시고요~

  • 21. ㅇㅂㅇ
    '24.3.26 7:25 AM (182.215.xxx.32)

    어릴때 조금 빠르고 안빠르고 의미없어요 ㅎㅎ
    그래도 그때는 궁금하죠

  • 22. 퍼즐은
    '24.3.26 8:42 AM (114.201.xxx.60)

    빠르긴 한데 크면 어떻게 변할지는 케바케같아요.
    큰아들이 2돌때부터 발음도 정확하고 말 정말 잘했어요. 그냥 말 빠른 애였는지..지금 고2인데 화나면..아, 진짜..만 반복해요..말 잘하던 그 아기 어디 갔나고 남편이랑 웃어요..
    둘째는 큰애보다 그런 발달은 조금 느렸던거 같은데..크니 야무지고 똘똘해요. 형이랑 말싸움해도 더 조리있게 말하고..
    친정어머니가 애들 어릴때 둘째는 헐렁이라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더라구요.
    저 어릴때부터 퍼즐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50넘은 지금도 삼천피스 이런거 좋아해요. 늙어서 눈 침침하고 허리아파서 자제하는데..머리가 좋은건 아니고 단순히 퍼즐 좋아하는 성향이에요. 하루종일 퍼즐하는거 좋아해요.

  • 23. ㅎㅎ
    '24.3.26 8:4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셋을 다 키워보니 그런것들이 공부머리하고는 또 다르더라구요
    초등가고 중등,고등 올라가다보면 알게됩니다 지금은 우리아기는 천재같아요ㅎㅎ

  • 24. less
    '24.3.26 8:51 AM (182.217.xxx.206)

    저도 울 아이가 또래보다 빨라서.. 영재아닌가 싶었네요.ㅎㅎㅎ.

    근데 머리는 확실히 좋긴 해서인지.. 학습적으로도.. 잘하긴 하더라구요..
    어릴때.. 머리 무시못하긴 해요.

  • 25. 어머님
    '24.3.26 8:53 AM (1.238.xxx.29)

    ㅎㅎ 그렇죠.. 지금에만 느낄 수 있는 착각이랄까요.
    저도 알아요. 저희 어머님이 과한? 기대에 칭찬을 많이 하시는 것 같기도해요. ㅎㅎ
    저도 아이가 머리좋고 공부 잘했으면 싶지만..
    커봐야.. 초3은 되어봐야 공부할 애인지 안다고 하더라고요.

  • 26. 그거
    '24.3.26 9:10 AM (122.42.xxx.82)

    기저귀는 언제 벗었나요?

  • 27. ..
    '24.3.26 10:29 AM (202.20.xxx.210)

    두돌에는 모두 천재인 줄 압니다. 나중에 중학교 가면 압니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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