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영화인데 아는 분 계실까요

40년 전쯤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4-03-25 21:41:31

하나는 아주 어릴때 주말의 명화 같은 TV프로에서 방영해 주었던 영화로 기억해요. 부모님이 틀어놓으셔서 옆에서 보다 잠들었는데 잠깐 깼을때 봤던 장면이 어린나이에 넘 인상적?이라 궁금했어요.

무슬림 나라 배경이았던 것 같고 (인도?) 전쟁같은 상황에 사람들이 피난을 가고 있었어요. 아이들을 안고 뛰고 동물위에 짐을 싣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무바퀴로 된 수레로 짐을 싣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러다 주인공인듯한 남자가 넘어지는데 (이 남자의 신분은 아마 종 노예 같았어요) 넘 마음이 아팠던게 사람들이 이 사람이 넘어져도 아랑곳하지않고 자기 도망가기에 바빴어요. 어린 나이에 저는 왜 아무도 도와주지않지? 아무도 일으켜세워주지않지? 급기야는 사람들이  밝고 지나가기도 했어요. 넘 이해가 되지않는 장면이었고 그리고는 이 사람이 쓰러진채로 정신을 차리자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누군가가 떨어뜨리고 간 작은 주머니를 흙묻은 손으로 벌벌 떨며 열어보자 진주같은 보석이 여러알 있었어요.

그리고는 다음 장면은 아주 부자집의 주인으로 탈바꿈해서 나오는 장면이 기억의

마지막이에요. 그떄 기억은 왜 작은 구슬들이 뭐라고 저렇게 상황이 바뀌었지 했던 의문이

남아 지금까지 그 영화가 다시

보고 싶네요. 기억의 조각들이라

정확하진 않아도 넘 궁금해요 몇십년째 ㅎㅎ

하나 더 있는데 좀있다 또 쓸께요

IP : 49.161.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9:50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어릴때 보셨으니 진주보석 원주인은 나타났는지 안 나타났는지 모르시겠네요

    드라마 인생화보에선 한국전쟁중에 돈인가 금인가 들어있는거 떨어뜨린 거 주워서 그돈으로 잘 살다 나중에 원주인이 나타나서 갈등겪죠

  • 2. 내용만 봐서
    '24.3.25 10:00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펄 벅의 대지와 내용이 겹치네요.
    왕용(왕룽)이 가난한 농부였는데 중국 근대 격변기의 혁명에 휘말려서
    그 와중에 성주의 보석인가를 얻잖아요.
    그걸로 땅을 사고 부자가 되고
    점점 더 부지가 되다가 나증엔 여자를 사고…

    무슬림이라 하시니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한번 찾아보세요. 혹시 맞을지도 ㅎ

  • 3. 내용만 봐서는
    '24.3.25 10:00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펄 벅의 대지와 내용이 겹치네요.
    왕용(왕룽)이 가난한 농부였는데 중국 근대 격변기의 혁명에 휘말려서
    그 와중에 성주의 보석인가를 얻잖아요.
    그걸로 땅을 사고 부자가 되고
    점점 더 부자가 되다가 나증엔 여자를 사고…

    무슬림이라 하시니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한번 찾아보세요. 혹시 맞을지도 ㅎ

  • 4. 대지
    '24.3.25 10:03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영화로는 이런 게 검색되네요.

    https://namu.wiki/w/대지(영화)

  • 5. 펄벅
    '24.3.25 10:33 PM (211.112.xxx.130)

    대지내용과 아주 비슷하네요. 피난, 수레, 인력거, 부잣집 난리나서 진주같은 보석이 들어있는 조그만 함 줏어 팔아 부자되고 뭐 그런내용 나와요.

  • 6. 원글님
    '24.3.25 10:50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댓글 보면 봤다고, 답을 달아 주면 좋겠어요.

  • 7. 근데
    '24.3.25 10:56 PM (61.101.xxx.163)

    대지는 오란이 주인집 벽에서 보석을 훔친거잖아요.
    중국 부자들이 벽을 파고 보석등을 숨겨놓는걸 부잣집 하녀였던 오란이 알구서요.

  • 8.
    '24.3.25 11:03 PM (211.112.xxx.130)

    영화에선 주인집에 사람들이 습격해서 난리났는데 어쩌다 휩쓸려 줍는 장면으로 나와요.
    https://youtu.be/Zs70mkDrYwc?si=oDRW-e0xY-DKonHh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333 임윤찬을 좋아하시는 분들! 4 2024/04/13 2,575
1560332 핸드폰바꾸면서! 82 로그인 6 2024/04/13 1,018
1560331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정신병인가요 34 2024/04/13 14,097
1560330 나혼산 안씨는 22 ... 2024/04/13 14,357
1560329 치과대학병원은 어디가좋나요? 10 치과대학병원.. 2024/04/13 3,641
1560328 쿠팡 현재 12% 폭등 ㅋㅋ 23 ..... 2024/04/12 21,238
1560327 일리 이지 파드 맛보신분 계신가요? 4 커피머신 2024/04/12 1,171
1560326 푸바오 간 中 쓰촨성 하천서 판다 사체 '둥둥' 16 2024/04/12 6,967
1560325 족발을 냉장고에 뒀다가 다음날에 다시 찌면 어떻게 되나요? 10 ㅇㅇ 2024/04/12 2,239
1560324 현충원 입장부터 격이 다른 정치인 8 ... 2024/04/12 4,973
1560323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 아냐…집회 허용".. 6 /// 2024/04/12 3,908
1560322 과탐II 선택 조언 필요합니다 3 고3 2024/04/12 1,172
1560321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먹고있는데 5 ... 2024/04/12 4,458
1560320 일반인 카톡 해킹이 가능한가요? 5 ... 2024/04/12 2,061
1560319 나혼산에 안재현이 왜? 74 나혼산 2024/04/12 23,281
1560318 본격 굥 레임덕 시작 /펌 jpg 4 어쩔 2024/04/12 6,093
1560317 지금 달러 1385원인데 13 ㅇㅇ 2024/04/12 4,816
1560316 신장식, 쥴리 잡으러 가자!!! 37 ㅇㅇㅇ 2024/04/12 7,334
1560315 생각해보니까 이달에 쿠팡 와우혜택을 한 번도 쓰지 않았어요 7 2024/04/12 3,249
1560314 원더풀월드 강수호는 6 원더풀월드 2024/04/12 4,329
1560313 택배박스 버리기 싫어서 1 00 2024/04/12 3,856
1560312 초등 고학년 딸이랑 둘이 순수생활비 100으로 살 수 있겠죠? 4 0011 2024/04/12 3,339
1560311 시판 순대국 뭐가 맛있나요? 8 .. 2024/04/12 2,406
1560310 신장식이 윤거늬 눈의 가시라서 그런가 카더라 또 퍼뜨리네요 14 ㅇㅇ 2024/04/12 4,456
1560309 이준석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 당함 32 .. 2024/04/12 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