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싯점에서 정말 궁금한 거.....윤가는 이렇게 밖에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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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는 왜 이럴까요?

검찰 출신이라 이런다 하기에는 그래도 검찰도 공무원 조직이고

대통 주위에 그래도 겉으로는 멀쩡한 이들이 있는데도

어째 이렇게 엉망진창일까요?

 

지금 이슈되고 있는 일처리를 보면

일단 지르고 본다

그 일에 반대하는 이는 악마를 만든다

그 악마를 딥따 팬다.

그러고 유야무야~~~

 

구원투수라고 내 보낸 애는 정치 촛자에 박근혜 마냥 본인이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노친네들이랑 셀카 삼매경에

 

어제 우연히 이재명 연설하는 곳을 지나다 보니 젊은 사람 많더군요.

뭔가 북적북적

저도 지민비조파이기는 하나 도대체 윤가와 한가는 어쩌겠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빅 5고 지방 대형병원이고 적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상황을 어찌 수습하려는지 답답합니다.

저희 집에도 정기적으로  대학병원 약 타 먹는 환자가 집에 있어서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

아는게 없어서
그냥 지 꼴리는대로 국정운영
4월 10일 심판합시다

[원래]

국짐이 다 그런데 윤가는 대놓고 해쳐먹겠겠다 뭐
특수부 검찰출신이라 복종 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뭐 이런식
국짐은 원래 기득권 지키느라 서민들에겐 관심 없어요

[그냥]

검사들은 시키는것만 하니까 스스로 할줄아는게 없다?
다 같은 사시출신인데..
노통이나 문통에 비해 너무 무식혀...아는게 하나도 없드만요..
두 김 대통들도 유식했는디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