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의없고 이기적인 목소리 큰 직장동료

코코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4-03-25 20:20:06

어느 집단이나 예의없고 편협한 사람들이 있다지만,

그래도 최근 몇년간 크게 부딪힐일 없이 지내다,

오늘 제대로 멘탈 털렸네요.

 

교직사회라 직장 동료끼리 나름  평등한 수평적 분위기인데..

나이많고 경력이 있으시니.. 어른으로 선배로 예의를 갖춰 대해드렸더니..

사람을 대놓고 하대하고 지시하듯 시키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큰소리 치길래...

조곤조곤 저도 한소리 했습니다. 나만 기분 더러워질수 없다는 마음으로... 바른 소리 똑바로 해서 던지니 엄청 감정적으로 메세지를 주시더라구요. ㅎㅎ

(나이먹고 저렇게까지 밖에 말을 못하나..참 한심하고 불쌍하게까지 보이더라구요.)

공론화 시킬까 하다가 일단 좀 지켜보려구요.

 

본인말이 다 맞다는 편협한 생각에 예의없게 행동하는 직장동료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밤이네요~

IP : 223.39.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8:24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나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교직 30년 차. 직장 가면 아예 사람들을 안 만나게 되네요.

  • 2. ㅇㅇ
    '24.3.25 8:24 PM (106.101.xxx.127)

    원글님의 품격을 느꼈을거예요.
    다른사람들 다 원글님 편

  • 3. 아..
    '24.3.25 9:08 PM (218.38.xxx.148)

    저도 비슷한일.. 주말에 머리가 지끈지끈 뭐 다시 만날 일 있겠나. 몇 달 몇 번만 참으면 되는데.. 하며 마음 추스렸습니다. 무례하고 인격이 없는 사람과 대화는 최소화하고 내 할 일을 하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 4. 다른사람들
    '24.3.25 9:13 PM (223.39.xxx.135)

    앞에서 저에게 너무 무례하게 대하니 저도 빡치더라구요.
    조곤조곤 오히려 더 예의있게 대응했더니...본인도 움찔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나중에는 감정적으로 나오는데..진짜 무식하고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저렇게 밖에 대응을 못하나 딱하더라구요. 한동안 저도 똑같이 무시하고 지내려구요. 저보나이가 좀 더 많은 사람이라 기분이 더 더러울꺼에요. 똑같이 느끼게 해줘야죠.

  • 5. 원글님 멋지다
    '24.3.25 9:2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세상살면서 나이만 먹은 상것들은 사정없이 밟아버리세요

  • 6. ㅅㅇ
    '24.3.25 9:50 PM (116.43.xxx.7)

    교직에 그런 사람 유형 제법 있죠.
    거리 두기 필수.
    나도 교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736 브라탑 좋았던제품 추천부탁합니다 8 .. 2024/05/15 3,218
1568735 쌀쌀하네요 4 ㅇㅇ 2024/05/15 1,891
1568734 머위나물은 식감이 너무 좋네요. 2 .. 2024/05/15 1,692
1568733 저만 그런거 아니죠? 6 ..... 2024/05/15 2,610
1568732 여주 남주 키차이가 커보이는데 여주키가 160안되는거죠 10 선업튀 2024/05/15 3,617
1568731 정신과 약물이요.. 6 .. 2024/05/15 2,016
1568730 피곤하면 콧물재채기나는 분 있나요? 4 ... 2024/05/15 1,090
1568729 음주운전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12 도대체 2024/05/15 2,083
1568728 남편 모르는 빚이 있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후기) 39 2024/05/15 21,417
1568727 서울대 학추 18 ABC 2024/05/15 4,014
1568726 감자전에 감자전분을 넣었더니ㅠ 16 이럴수가 2024/05/15 7,142
1568725 40대인데 체력 때문에 비행기 못 타겠어요 30 ㅇㅇ 2024/05/15 7,344
1568724 미샤 옷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3 미샤 2024/05/15 4,846
1568723 맛있는 열무김치 3 대충 2024/05/15 2,612
1568722 비도 오고 한가한 날 제 이야기 85 2024/05/15 13,009
1568721 대학가요제 수상곡 12 흥이난다 2024/05/15 2,779
1568720 목욕탕을 갈까요 말까요 3 2024/05/15 1,846
1568719 야키소바 불닭은 단종된건가요? 컵라면말구요 3 ㅇㅇ 2024/05/15 1,674
1568718 플라워가 다소곳 떡볶이 먹방한 이유가 있었군요~~ 2 ㅇㅇㅇ 2024/05/15 2,515
1568717 휴일이 가는 게 아쉬운 중딩... 7 으이그 2024/05/15 2,462
1568716 참외 완전 싸네요 21 ... 2024/05/15 9,649
1568715 바람이 많이 부는데 비행기 뜰까요? 5 급질 2024/05/15 2,297
1568714 옥주현 이다해얼굴 22 ... 2024/05/15 18,499
1568713 어제 광장시장 비빔밥 먹었어요 16 2024/05/15 5,063
1568712 옷이 누가 입던 옷 판거같은데 그냥 입을까요?말까요? 6 옷이 2024/05/15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