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의없고 이기적인 목소리 큰 직장동료

코코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4-03-25 20:20:06

어느 집단이나 예의없고 편협한 사람들이 있다지만,

그래도 최근 몇년간 크게 부딪힐일 없이 지내다,

오늘 제대로 멘탈 털렸네요.

 

교직사회라 직장 동료끼리 나름  평등한 수평적 분위기인데..

나이많고 경력이 있으시니.. 어른으로 선배로 예의를 갖춰 대해드렸더니..

사람을 대놓고 하대하고 지시하듯 시키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큰소리 치길래...

조곤조곤 저도 한소리 했습니다. 나만 기분 더러워질수 없다는 마음으로... 바른 소리 똑바로 해서 던지니 엄청 감정적으로 메세지를 주시더라구요. ㅎㅎ

(나이먹고 저렇게까지 밖에 말을 못하나..참 한심하고 불쌍하게까지 보이더라구요.)

공론화 시킬까 하다가 일단 좀 지켜보려구요.

 

본인말이 다 맞다는 편협한 생각에 예의없게 행동하는 직장동료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밤이네요~

IP : 223.39.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8:24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나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교직 30년 차. 직장 가면 아예 사람들을 안 만나게 되네요.

  • 2. ㅇㅇ
    '24.3.25 8:24 PM (106.101.xxx.127)

    원글님의 품격을 느꼈을거예요.
    다른사람들 다 원글님 편

  • 3. 아..
    '24.3.25 9:08 PM (218.38.xxx.148)

    저도 비슷한일.. 주말에 머리가 지끈지끈 뭐 다시 만날 일 있겠나. 몇 달 몇 번만 참으면 되는데.. 하며 마음 추스렸습니다. 무례하고 인격이 없는 사람과 대화는 최소화하고 내 할 일을 하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 4. 다른사람들
    '24.3.25 9:13 PM (223.39.xxx.135)

    앞에서 저에게 너무 무례하게 대하니 저도 빡치더라구요.
    조곤조곤 오히려 더 예의있게 대응했더니...본인도 움찔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나중에는 감정적으로 나오는데..진짜 무식하고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저렇게 밖에 대응을 못하나 딱하더라구요. 한동안 저도 똑같이 무시하고 지내려구요. 저보나이가 좀 더 많은 사람이라 기분이 더 더러울꺼에요. 똑같이 느끼게 해줘야죠.

  • 5. 원글님 멋지다
    '24.3.25 9:2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세상살면서 나이만 먹은 상것들은 사정없이 밟아버리세요

  • 6. ㅅㅇ
    '24.3.25 9:50 PM (116.43.xxx.7)

    교직에 그런 사람 유형 제법 있죠.
    거리 두기 필수.
    나도 교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803 임차인이 월세를 5 ㅡㅡ 2024/03/25 2,509
1558802 그냥 결혼하지말고 17 아아아아 2024/03/25 4,557
1558801 이런 사이트, 어디 통해 만들 수 있나요. 3 .. 2024/03/25 1,070
1558800 근종 증상이 이런걸까요 2 궁금 2024/03/25 2,969
1558799 시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15 병원 2024/03/25 7,994
1558798 이수지 파묘 ㅋㅋㅋㅋ 29 ㅋㅋㅋㅋ 2024/03/25 19,141
1558797 내용펑 10 메밀차 2024/03/25 2,317
1558796 조선의사랑꾼 산다라박 2 .. 2024/03/25 3,856
1558795 복도식아파트 옆집 담배냄새 옷방에 배일까요? 냄새 2024/03/25 937
1558794 갈비탕 어디꺼 사드세요? 18 ㅇㅇ 2024/03/25 4,303
1558793 따귀때리고 싶은 지인 16 ashj 2024/03/25 9,039
1558792 멀미와 어지러움 증 3 멀미 2024/03/25 1,538
1558791 집 자가라고 말하시나요? 8 오옹 2024/03/25 3,182
1558790 김광진의 편지 리메이크 버전 중 여러분의 최애는요? 15 ... 2024/03/25 2,476
1558789 피아노 당근 나눔 기도중이에욤.... 5 2024/03/25 3,270
1558788 호르몬 검사는 비뇨기과에서만 하나요? 1 ㅡㅡㅡㅡ 2024/03/25 931
1558787 건강검진에서 혈관나이 1 .... 2024/03/25 1,827
1558786 본인보다 2단계 높은 결혼? 6 ㅡㅡ 2024/03/25 3,028
1558785 염장다시마 하루종일 물에 담가도 되나요? 2 2024/03/25 779
1558784 동물농장 백돌이 보고 오열했어요 ㅠㅠ 19 00 2024/03/25 7,041
1558783 새로운 운동 추천해 주세요 4 .., 2024/03/25 1,389
1558782 머리냄새제거 하는 법 있을까요? 5 ㄱㄱ 2024/03/25 2,931
1558781 옛날 영화인데 아는 분 계실까요 3 40년 전쯤.. 2024/03/25 1,652
1558780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대신 다니엘 헤니? 32 행복 2024/03/25 5,648
1558779 여자 미혼은 진짜 바보같은 짓이죠 21 ㅇㅇ 2024/03/25 1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