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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놈 밥먹을때 더러운 습관.(더러움주의)

...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4-03-25 17:54:09

안그러더니 50살가까이 되니 치아가 벌어졌는지,

밥 먹다말고 치아 사이에 낀걸 손가락 집어넣어 빼내며 먹네요

 

정말 내가 학을  떼고 그러지마라..

정 불편하면 화장실 가서 하고 와라.

나뿐 아니고, 누구에게나 혐오스러운 행동이다.

 

지난 몇년을 설득했어요.

 

남편 일하는 환경이 주위에 50~60대 남자들뿐이에요

남자들 사이에서는 너도 나도 밥먹으며 씁씁 거리며 치아 사이에 낀거 빼내고

손가락 집어넣고 빼내는게 아주 자연스러운가봐요

자기한테 누구도 뭐라하는 사람이없데요

 

그래서 나도 직장나가서 마주한 동료 남자들

밥을 더럽게 먹으면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고 

그 사람하고는 안먹거나 최대한 피한다.

그건 혐오스러운 행동이니 제발 고쳐라 해도 안고쳐요

 

어제 또 그짓을 해서 한바탕 하고요

내가 당신이랑은 한 밥상머리에서 밥 안먹는다 하고

지금도 밥 차려주고 방에 들어와 앉아있어요

 

저 더러운 습관들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겠네요

 

 

IP : 121.190.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6:02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 올라오는
    식사예절 글을 꼭 공유해서
    읽도록 해줘요
    문제란걸 인지해야 고쳐요

  • 2. ㅡㅡ
    '24.3.25 6:14 PM (106.102.xxx.102)

    아...가족중에 있어요
    입맛떨어져서..진짜루ㅜㅜ
    요즘은 이쑤시개 사용하는데 별반 다르지 않아서ㅜㅜ

  • 3. 그냥
    '24.3.25 6:23 PM (223.62.xxx.250)

    이 정도 인간이니 나랑 결혼했구나 생각하면 얼추 맞아요
    남편놈이라 칭하는 여자한테 딱 어울림

  • 4. ..
    '24.3.25 6:3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으악 개저씨. ㅜㅜㅜ

  • 5. ......
    '24.3.25 6:37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 길에서 쩝쩝거리며 이 쑤시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죠.
    윗댓 같은 아저씨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다녀서 그래요.

  • 6. .....
    '24.3.25 6:37 PM (118.235.xxx.243)

    아저씨들 길에서 쩝쩝거리며 이 쑤시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죠.
    윗댓 같은 아저씨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다녀서 그래요.
    그래놓고 놈라고 그랬다고 발끈하기는

  • 7. 찰떡궁합
    '24.3.25 7:10 PM (121.141.xxx.212)

    남편을 남편놈이라 하는 여자와 딱 어울리는 남자네요.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

  • 8. 비디오
    '24.3.25 7:45 PM (220.117.xxx.35)

    찍어 보여 주세요
    희한한 남편이네요 싫다는데 왜 정 떨어지는 짓을 스스로 ? 창피함을 모르다니 …

  • 9. 남편놈이라...
    '24.3.25 7:45 PM (161.142.xxx.140)

    남편은 밖에서 님을 뭐라 지칭할지 궁금해지는데요.
    님보고 마X라년이라면 님은 어띌것 같나요.
    지저분한 식사습관 못지않게 님 표현도 상스러워요.

  • 10.
    '24.3.25 8:16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남편 앞에서 그러는데ㅜ
    아무말 안하고 양치질 하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남편 선비네요

  • 11. ….
    '24.3.26 12:56 AM (107.115.xxx.64)

    내용은 안 읽었고요
    만약 제목이 ,“마누라년, 밥 먹을 때 더러운 습관”

    어떠세요 ?

  • 12. ….
    '24.3.26 3:04 AM (68.46.xxx.146)

    공개된 사이트에 남편은 이따위로 지칭하는 사람 글은 읽고 싶지도 않아 스킵하고 댓글만 달았어요 그나물에그밤이겠죠

  • 13. 저는
    '24.3.26 9:39 AM (175.192.xxx.185)

    오죽하면, 오죽하면 원글님이 저렇게 남편을 지칭했을까 싶네요.
    참다참다 나오는거죠, 나랑 한이불 덮고 살면서 아이까지 낳은 사인데 오죽하면요.
    나이가 문제일까요, 제 남편이란 사람은 다른걸로 그래요.
    아주 더러워서 정말 참다참다 어머님 아버님이 얼마나 위생개념이 없으셨으면 그렇게 살았냐고 결혼해서 처음으로 한마디 했는데 반박을 못하더라구요.
    아이들도 기겁을하는 더러운 행동들을 해서 저도 남편ㄴ이라고 쓰고 싶을정도예요.

  • 14. ㅎㅎ
    '24.3.26 2:58 PM (161.142.xxx.35)

    위생관념이 없고 더러운 사람에게는 욕설도 ‘오죽하면’이라는 말로 이해가 되는거군요.
    저거 맞을짓했다는 표현과 묘하게 오버랩되는데요. ㅎ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결혼전에는 안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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