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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애들 돌봄이를 하면 수요가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4-03-25 15:25:12

서울의 안정된 주거 단지에 사는데요...제가 50중반이고 아이들은 다 독립하고 남편은 토요일에 일을 해요...그래서 토요일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친구들은 주로 다 주중에 만나고 토요일에는 다들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 제가 혼자 시간을 보내야 되는 상황이죠.

아이 돌봄이를 해보고는 싶은데 다른 집에 가서 정기적으로 애 돌봄이 하는 건 자신이 없어서 부모들 중에 주말에 갑자기 애를 맡겨야 될 분들이 있다면 토요일에 아이를 돌봐주는 걸 하고 싶은데...

이런 일로 아이를 맡길 부모들의 수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부모들과 제가 어떻게 컨택이 될 수 있는지가 문제인데 맘시터 같은 곳에는 이런 식의 돌봄이를 연결 시켜주는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지역 카페에 올려야 될지....

 

그냥 생각 중인데 어떻게 실행에 옮겨야 될지는 모르겠네요 ㅋ

IP : 14.39.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랑이11
    '24.3.25 3:29 PM (49.168.xxx.170)

    네! 토요일은 분명 또 수요가 있을것같아요! 동네가 어디세요? ㅜ

  • 2. ....
    '24.3.25 3: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없을거 같아요

    수요가 있다고까지 표현하기도 힘들거 같고
    어쩌다 그런일이 생긴다 해도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맡기고 싶지 않죠.

    1년에 한두번이나 연결되면 대박으로 많이 된걸거 같아요

  • 3. 대부분
    '24.3.25 3:37 PM (59.6.xxx.211)

    아이 있는 집으로 와주길 원하고
    주말에 애 맡기는 집은 별로 없어요.
    애를 낯선 집에 보내지를 않습니다.
    어쩌다 한번 맡으면 애가 낯설어서 시터를 따르지도 않구요.

  • 4. 현소
    '24.3.25 3:37 PM (1.232.xxx.66)

    토요일만 하는 집은 없어요
    자영업하는 집에서라 필요할텐데
    그런집은 평일도 해야 하니
    그리고 요즘 토요일 일요일은 자영업
    아닌이상 다 쉽니다

  • 5. 있긴
    '24.3.25 3:48 PM (182.214.xxx.17)

    있긴 할듯한디ㅣ요
    대세는 아니어도 있어요.
    소개나 맘까페 등 봐보세요.

  • 6. 주말
    '24.3.25 3:56 PM (115.21.xxx.164)

    어린이 박물관 해설사나 숲놀이 선생님 자리를 알아보세요.

  • 7. …….
    '24.3.25 3:57 PM (39.7.xxx.22)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갑자기 낯선 사람과 하루를 보내는 게 쉽지 않죠. 많이 불안할 것 같아요. 가끔이든 정기적이든 시터라면 계속 봐와서 친하고 익숙한 사람이아야 가능할텐데요.

  • 8. ㅇㅇ
    '24.3.25 4:08 PM (14.39.xxx.225)

    애들이 낯설어 할 수 있겠군요..저도 아이를 파악할 시간이 필요할거구요.
    지인을 통한 소개 아니면 믿고 맡기기도 힘들겠고요.
    답글들 보니 좀 정리가 되네요.

  • 9. ㅇㅇ
    '24.3.25 4:14 PM (118.235.xxx.46)

    매주 고정적으로 토요일이면 구할 수 있겠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 10. ...
    '24.3.25 4:27 PM (119.69.xxx.167)

    자란다 선생님인가? 그런거 있지 않나요? 놀이선생님 부르는거.. .연령제한이 있나모르겠네요

  • 11. ....
    '24.3.25 6:14 PM (211.234.xxx.21)

    자란다, 째깍악어 어플 가입하고, 토요일만 가서 애 보는 것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12.
    '24.3.25 8:5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낯선집에 ,누가사는지?누가 드나드는지 ! 확인되지 않는집에 평일도 아닌 내 아이를 맡길 젊은 부모가 있을지!
    역으로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에요

  • 13. 저도
    '24.3.26 8:24 AM (220.117.xxx.35)

    하원도우미 하고 싶어요 간식 만들어주고 숙제 봐주고 ..
    애를 좋아하거든요 집이 가까우면 저희집 데려와도 좋고 상관없는데 … 서초예요 . 옛날 과외 선생 오래 했었어요
    아파트에 전단 붙일까 생각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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