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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푸하하하

뭥미 조회수 : 6,879
작성일 : 2024-03-25 07:55:01

지금 시작인데 

사투리쓰는 아주머니가 드레스 입고

피크닉가서 찾잔에 차를 마시더니

갑자기 나무 앞에서 해리포터마냥

나뭇가지를 들더니

 

요정들아 모여라!!!를 외쳐요.

푸하하하하

지금은  또 소똥을 치우시네요. 

 

전개 뭐임? 지금은 또 탈출한 소를 뛰쫓습니다.

IP : 118.235.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24.3.25 8:01 AM (118.235.xxx.137)

    파프리카를 5개 역어서 모자로 쓰고
    야채요정이 찾아왔어요를 외치고 있어요. ㅎㅎㅎ

  • 2. ...
    '24.3.25 8:02 AM (121.182.xxx.222)

    김선인가요? 봐야지 ㅋ

  • 3.
    '24.3.25 8:03 AM (58.29.xxx.31)

    이분 유명한가봐요 유병재나 다른 20대 유튜브에 따라하는게 많나봐요 시작부터 재밌네요

  • 4.
    '24.3.25 8:05 AM (58.29.xxx.31)

    유병재가 이 분 따라하는것

    https://youtu.be/94zbF9dpvTw?feature=shared

  • 5. ..
    '24.3.25 8:05 AM (118.33.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 중딩아들이 웃으며 보고 있어요. 저도 지금 뭔일이래.. 하며 아들보고 있고요. 우리 아들의 리모컨을 멈추게한 대단한 아줌인가봐요..

  • 6. ........
    '24.3.25 8:06 AM (59.13.xxx.51)

    아.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잠깐 봤는데 너무 황당한데 웃겨요.

  • 7. 지금은
    '24.3.25 8:07 AM (118.235.xxx.137)

    또 우엉을 두개들고 남편한테 꼼짝마하구나선
    우엉대를 머리에 꼽고 아바타래요. 미친다 ㅋㅋ

  • 8.
    '24.3.25 8:07 AM (114.199.xxx.125)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
    '24.3.25 8:37 AM (211.208.xxx.199)

    제목도 [별난여자 김선 ]이네요.

  • 10. ..
    '24.3.25 10:17 AM (175.212.xxx.96)

    참 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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