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이들

인사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4-03-25 07:48:06

아이들이 집을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를 잘 하나요??

나가서 늦게 들어오게 되면 늦는다

저녁 먹고 들어온다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잘 지켜지지 않아 요즘은 포기중입니다

살수록 포기할 부분이 왜 이리 많은지

진작에 포기한건 아침에 깨워 다 같이 밥 먹는거

IP : 149.167.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24.3.25 8:18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들어오고 나갈 땐 그냥 제가 먼저 인사해요
    나갈 때 일정 물어보고 밥 먹고 올거면 미리 톡 줘 하죠
    일정 바뀌면 톡으로 알려주던데요
    미리 얘기안하면 밥 없을 때도 많아서요

  • 2. 바람소리2
    '24.3.25 8:20 AM (114.204.xxx.203)

    잘 하더니 점점 안해요
    카톡도 잘 안보고요

  • 3. 비숫
    '24.3.25 8:54 AM (149.167.xxx.19)

    다들 비슷하군요.
    아이들을 바꾸지 말고 제가 바뀌어야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 4. ..
    '24.3.25 8:56 AM (219.248.xxx.90)

    들어오면 현관에서 제가 먼저 인사해요. 나갈 때 일정 물어보고 저녁 여부 톡하라고 꼭 얘기해요. 톡은 잘 안봐요. 얼굴 마주할 때 톡에 답장 좀 해 달라고 합니다.

  • 5. 나갈때 물어봄
    '24.3.25 8:58 AM (121.190.xxx.146)

    나갈 때 인사하면서 물어보세요. 언제쯤 들어와? 밥은? 두마디 더 추가한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나가봐야 알아요 그러면 나가서 정해지면 톡해. 하세요

    그리고 예고없이 밥시간에 늦으면 그냥 챙기지 말고 두세요. 와서 굶든 라면을 끓여먹든 자기가 뭘 꺼내서 챙겨먹든. 우리집은 밥시간에 안오면 각자도생 원칙을 세워놓지 않으면 힘들어요. 엄마가 전업주부라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사도 그냥 가족간이니 누가 먼저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 6. . .
    '24.3.25 8:59 AM (1.225.xxx.203)

    바뀌지않는 원칙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들고날 때 인사
    일정한 귀가시간에 대해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연락
    저녁식사도 마찬가지로 기본이 집인지 밖인지 정해놓고
    거기서 변동이 생기면 연락하기 등등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서
    안 지킬 때마다 벌금 받았더니
    지금은 잘 해요.

  • 7. ..
    '24.3.25 9:04 AM (59.8.xxx.198)

    현관 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면 강아지가 뛰쳐나가 반기기 때문에 가족들 들어올때 다들 호들갑 떨면서 들어와요.
    그러니 다들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저는 들어올 시간에 안들어오면 밥먹고 들어오니? 카톡해요.

  • 8. 감사
    '24.3.25 9:16 AM (49.186.xxx.146)

    제가 먼저 물어보고 인사하는게 지쳐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하고 물어
    본건데 다들 먼저 하시는군요
    애들 아빠는 항상 인사하고 연락해서 저는 그리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그리 안하는 아이들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한건데
    현명한 답글들 보니 그냥 제가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따스한 경험들 감사합니다

  • 9. less
    '24.3.25 9:21 AM (182.217.xxx.206)

    어릴때부터 시켜야 습관되서 해요.
    저희는.. 밥먹을때.. 밥먹고 나서도 인사시켰어요..
    그러니 이게 습관이되서.. 올해 대학입학생인데
    시댁이든 친정이든. 거기서도 밥먹기전인사. 밥먹고 나서 인사.

    그리고. 언제오는지.. 몇시에 올거 같은지..
    다얘기해요..

    이것도. 중고등때부터..무조건 연락해라. 전화안받으면. 계속 연락..
    아. 울 부모님은. 연락안되면 찾아올사람이다 느낀건지..
    밤새고 온날이 있었는데. 새벽에도 문자 날려줌. 본인무사하다고.

  • 10. 속상
    '24.3.25 9:23 AM (49.186.xxx.146)

    교육시켰고 원래는 했었는데 점점 안해요
    그래서 속상
    교육시켰는데 하는 아이들 넘 예뻐요

  • 11. ...
    '24.3.25 9:31 AM (152.99.xxx.167)

    맞아요. 먼저 해보세요
    그럼 버릇들어서 인사 기다린답니다. 저희는 나가고 들어올때 막 호들갑 떨면서 안아줘요
    나가서 늦으면 꼭 생존보고 하라고 제가 카톡하고요
    요즘은 나가고 들어올때 현관에서 안아주는거 기다려요..ㅋㅋ
    뭔가 하나의 의식이 된듯

  • 12.
    '24.3.25 9:40 AM (39.122.xxx.3)

    나갔다 들어올때 나갈때 어디간다 행선지 밝히고 인사하고
    부모가 외출했다 들어오면 들어오셨냐 아는척 하기
    저녁 먹고오면 저녁먹고온다 문자하기
    식사시간엔 절대 핸드폰 안보기
    철칙입니다
    대딩 첫째가 인사 안하는날이 있어 콕짚어 이야기 해요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하자 행선지 말하자
    대신 저도 어디 나갈때 아이들에게 행선지 말하고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해요

  • 13.
    '24.3.25 10:31 PM (123.215.xxx.148)

    동기 아이들은
    초등 중등 고등이던데
    어른봐도 절대 인사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554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요? 4 주부 2024/04/18 2,051
1561553 시터일 하고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29 ㅜㅜ 2024/04/18 7,417
1561552 암이라고 본인이 떠들고 다니는 지인 12 .... 2024/04/18 4,464
1561551 본인이 T인것이 자랑?? 13 ... 2024/04/18 3,602
1561550 샤워도 힐링이네요. 9 흠.. 2024/04/18 3,425
1561549 속초나 강릉등 강원도여행 4 여행 2024/04/18 2,387
1561548 돈이 많아야 해여. 7 l 2024/04/18 6,035
1561547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레주르보다 높다고 ㅎㅎ 30 ㅇㅇ 2024/04/18 5,752
1561546 이제 막 출산한 부부입니다. 19금 상담+ 18 엄마라는이름.. 2024/04/18 8,459
1561545 수영 강습 마칠때 손잡고 화이팅 하시나요? 47 동글 2024/04/18 5,182
1561544 고모가 유방암인데 너무 답답해요 86 phss12.. 2024/04/18 22,800
1561543 지금 환기하세요~ 3 2024/04/18 2,670
1561542 과외 그만 둘 때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8 과와 2024/04/18 1,852
1561541 내성적인 분들 어떤 알바가 괜찮았나요? 9 .... 2024/04/18 3,975
1561540 설주완이 가짜뉴스 법적조치 한대요 23 ... 2024/04/18 4,039
1561539 욕실바닥에 실리콘매트 깔고 쓰시는 분~ 5 .. 2024/04/18 1,845
1561538 남편 부분 흰머리 염색약 4 웃음의 여왕.. 2024/04/18 2,584
1561537 예전에 심리상담 했었는데요.. 9 .. 2024/04/18 3,110
1561536 녹슨데 긁혔는데 피 안나오면 파상풍 주사 안맞아도 되죠? 3 .. 2024/04/18 2,251
1561535 이게 잘난체같나요? 7 깜박 2024/04/18 2,316
1561534 우유식빵을 우유에 찍어먹으니 7 ㅎㅎ 2024/04/18 5,412
1561533 뉴욕대 하면 떠오르는게 18 2024/04/18 5,893
1561532 와.. 태양의 후예 진짜 재밌네요 7 뒷북 2024/04/18 4,316
1561531 단단한 고추장 어떻게 사용하나요 6 ㅇㅇ 2024/04/18 1,480
1561530 브로콜리 한송이 7900원 12 오마이갓 2024/04/18 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