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과 재배에 환경이나 기술이 완벽하진 않아서 기복이 있는데
잘되는 해에는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서인지 새콤달콤이 기가막혀요.
달콤이 아닌 새콤달콤
지난번에 선물 받은거 진짜 맛있었는데
사과의 추억...
다들 어떠세요.
저는 오늘 좀 바빠요.
이따 저녁에 보십시다요.
아직도 사과 재배에 환경이나 기술이 완벽하진 않아서 기복이 있는데
잘되는 해에는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서인지 새콤달콤이 기가막혀요.
달콤이 아닌 새콤달콤
지난번에 선물 받은거 진짜 맛있었는데
사과의 추억...
다들 어떠세요.
저는 오늘 좀 바빠요.
이따 저녁에 보십시다요.
3~년전 강원도 정선 여행갔는데 이미 사과밭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과 말고 포도도 이제 강원도산이 대세가 될듯요
강원도
평창, 홍천, 양구 사과만 먹은지 5년도 넘었어요.
지금도 막 먹었는데..아삭아삭 새콤달콤 맛있어요.
점점 북쪽으로 가고 있는거
환경 꼭 지키면서 남북 경제 협력이 필요 한것 같아요
꼭 평화 평화 경제협력 !!!
저도 양구 사과 먹은 지 꽤 되었어요.
지난 설 연휴에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 갔었는데, 포천에도 사과과수원이 있길래 너무 놀랐어요
진짜 환경이 이렇게나 달라져서 사과가 이렇게나 북쪽으로 많이 올라왔구나 싶더라구요
남북협력 안 되면 이제 국내산 사과 먹을 날도 얼마 안 남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