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삼프로에서 직장 정년이야기 들었거든요

..... 조회수 : 7,700
작성일 : 2024-03-25 00:45:25

50대중반~60살이후의 60년대 생들 이야기였어요.
남자 가장을 예로 들었는데
만약 57세에 은퇴하고 일이 끊기면
27세~57세 30년 동안 일을 했는데
이후로 직장 없이 30년을 살아야 하는거임
90살까지 산다면 33년을 일 없이 살아야함
이런 단순계산만 놓고봐도 우리나라 노후문제 진짜 심각하네요
수명은 자꾸만 늘어나고 
ai의료로 50년뒤 수명 120살 얘기 나오는 마당에
미래에 돈 걱정없이 노후 보낼 노인들이 한 20% 는 될까요?

 

IP : 211.246.xxx.15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웃
    '24.3.25 12:51 AM (14.39.xxx.72)

    삼프로는 폐지 되어야 하는 유튜브 네요
    작전주 만드는 공장이지요
    뉴스 좀 보시고 거를건 거릅시다

  • 2. ...
    '24.3.25 12:52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심각하네요
    정신차리고 자체 일자리를 만들어야겠네요

  • 3. ...
    '24.3.25 1:00 AM (76.33.xxx.12)

    이번에 미국 와서 보니 예전보다 노인들이 일을 많이 해요.
    국내선 보딩패스 체크, 마켓 캐셔, 쇼핑몰 청소 등등, 공항내부 셔틀 운전 등등.
    버스운전사는 여자 60세 였고 큰 캐리어를 번쩍 번쩍 들어서 넣어주더군요. 나이를 알려줌.
    다른 일하는 분들은 딱 봐도 65세는 넘었다싶어요.
    다른 건 몰라도 노인복지, 노령연금이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왜 노인들이 일을 많이 하나 했더니
    사람 구한다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있고요.
    저도 몇 달 놀아봤는데 시간 지나면 일하고 싶거든요. 시간당 임금도 높으니 노느니 일하는 노인들이 많나 싶어요.

  • 4. 30년 산다지만
    '24.3.25 1:01 AM (1.225.xxx.136)

    진짜 사는 건 고작 15년 정도 아닌가요?
    너무 호들갑에 과장들이 많아요.
    80 넘어서 사는게 그냥 연명이지 자기 발로 빨빨거리고 잘 다니기도 어려운 걸 감안해야 하는 나이인데
    그게 제대로 산다고나 할 수 있는 나이인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실제로 보면 사실상은 70까지 정도 남은거죠.
    마찬가지로 60년대생인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귀해서 내게 남은 이 시간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다가자 싶어서
    돈 버는 것도 시간을 줄였고 다른 사람에 끌려다니는 것도 줄이고 오로지 나의 욕구에
    우선 맞춰서 뭐든 하는 게 노후 계획이에요. 돈도 중요하지만 돈 돈 돈 돈 돈 돈 돈
    죽을 때까지 놀지도 못하고 돈만 벌다 간다면 너무 억울하고 후회스러울 거 같아요.

  • 5. 노인인력
    '24.3.25 1:02 AM (114.204.xxx.203)

    반나절이나 격일 짧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 써야죠

  • 6. 노인인력
    '24.3.25 1:03 AM (114.204.xxx.203)

    버스택시 기사는 대부분 노인
    청소도 70대이상이 대다수

  • 7. ...
    '24.3.25 1:05 AM (76.33.xxx.12) - 삭제된댓글

    30년 남았는데 나머지 15년은 움직이지 못하고 요양원에 돈만 내는데, 무슨 돈으로 요양원비를 낼지가 제일 문제.

  • 8. ...
    '24.3.25 1:06 AM (76.33.xxx.12)

    30년 남았는데 나머지 15년은 움직이지 못하고 요양원에 돈만 내는데,
    무슨 돈으로 요양원비를 낼지가 제일 문제.

  • 9. 아니 다들
    '24.3.25 1:06 AM (1.225.xxx.136)

    짜르르한 아파트 한 채씩 다 있다는 이곳에서 웬 엄살들이죠?
    그거 팔고 집 줄여서 가면 살지 뭐 그러고도 연명씩이나 하고 앉았을라구요.
    자식한테 다 갖다 바칠거면 다른 얘기겠죠. 나는 그런 자식은 없으니 패스.

  • 10. ...
    '24.3.25 1:07 AM (76.33.xxx.12)

    아파트 사줄 구매력 있는 집단이 있대요?
    다들 노인 되는데 누가 사요?

  • 11. 어머 여기
    '24.3.25 1:10 AM (1.225.xxx.136)

    강남에 있는 아파트니 아파트 두 채니 뭐니 하던 곳 아닌가요?
    요지에 있는 건 절대 안 떨어지고 구매력 있다면서요?
    아무렴 대한민국 인구가 다 죽기야 할라구요.
    자리 좋은 곳 아파트야 살 사람이야 있죠.
    아니면 싸게 안 내 놓으니까 안 팔리겠죠.
    연명도 못하고 있을 바에야 싸게 내놓겠죠. 그것까지 내가 말해야 하나요?

  • 12. ㅎㅎㅎ
    '24.3.25 1:23 AM (76.33.xxx.12)

    1.225.xxx.136
    자기 상상을 억지쓰며 진짜처럼 우기기 시전

  • 13. ㅇㅇ
    '24.3.25 1:46 AM (223.62.xxx.85)

    1.225 사회부적응자 자식없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불평불만에 비아냥만 늘어놓는 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 생각만해도 끔찍

  • 14. 얘네들 누군지???
    '24.3.25 1:56 AM (1.225.xxx.136)

    76.33.xxx.12, 59.17.xxx.179, 223.62.xxx.85

    점도 같이 찍고 모여서 재밌게들 놀다가세요.

  • 15. 건강관리
    '24.3.25 1:59 AM (14.32.xxx.215)

    잘해도 80중반은 무시 못해요
    요즘 남자들도 얼추 90까지 사세요
    그리고 마지막 몇년에 재산 다 쏟아부어서 남의 손으로 연명해요

  • 16. 구글
    '24.3.25 2:36 AM (103.241.xxx.12)

    여기 보세요

    40대 아줌마들 재취업 성공 이야기 종종 올라오죠?

    사회가 좀 변했어요
    일하려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지금은 40대 나중엔 50때 그리고 60대가 일할 시기가 옵니다 곧

  • 17. ㅇㅇㅇ
    '24.3.25 5:56 AM (39.125.xxx.53)

    64년생 남편 실직이 눈앞이예요
    그동안 잘 다녔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많지않은 연금 받으려면 아직 몇 년 남아서 일단 그때까지 잘 버텨야 합니다.
    문제는 양가 어머니들이예요. 90전후이신 분들 지금까지는 큰돈 아니더라도 조금씩 보태드렸는데 앞으론 어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우선은 액수를 좀 줄여서 드리려고 하지만, 하, 한숨 나옵니다.
    우리 경제가 좀 나아져야 일자리도 있을텐데 앞으론 양질의 일자리는 찾기 어려울 거예요.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한데다 저출산까지 겹쳐서 경제의 동력을 잃어버렸으니까요.
    아직까지 부동산은 불패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는 모릅니다. 이미 지식산업센터, 지방 아파트, 상가 등은 무너지기 시작했으니까요.
    노후엔 현금흐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삼프로는 돈 버는 콘텐츠 외엔 들을만 해요. 주식이나 채권 등 돈 버는 내용은 자체 스킵하는게 더 낫습니다.

  • 18. 아직도
    '24.3.25 7:23 A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삼프로 보는 분이 계시구나..

  • 19. ㅇㅇ
    '24.3.25 7:43 AM (87.144.xxx.251)

    그래서 일본에서는 노인들 자잘한 편의점 잡도둑이 많다고 해요...감옥가면 입혀주지 재워주지 먹여주지 ㅎㅎ

  • 20. ㅇㅇ
    '24.3.25 7:44 AM (87.144.xxx.251)

    아ㅏㅏㅏ 나도 그냥 80 이상 살면 그냥 감옥가서 살아야 하나 ㅋㅋ

  • 21. ㅇㅂㅇ
    '24.3.25 8:12 AM (182.215.xxx.32)

    20프로도 쉽지않아요..
    상위10프로 가구의 자산이 10억인거 생각하면요

  • 22. 삼프로
    '24.3.25 1:44 PM (112.164.xxx.14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좋은 유튜버입니다,
    일반 시시껄렁한것과 비교 아니지요
    내가 싫아도 그렇게 매도를 할것까지.
    언더스터딩 보세요
    들어보지 못한 속사정들이 얼마나 많은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837 옷 완성은 자신감이라는 글 찾아요. 3 나니 2024/05/12 2,935
1567836 둘이 여행하는 게 에너지가 많이 드네요. 8 2024/05/12 4,472
1567835 아주아주 소소한 재미 12 .. 2024/05/12 3,796
1567834 심슨 칼리지 박고운 교수-미국판 이은해 사건 같아요 8 유튜브 2024/05/12 5,065
1567833 복지에 대한 적개심? 20 2024/05/12 2,772
1567832 탈색 후 뒷머리가 다 끊겼어요 8 탈색 부작용.. 2024/05/12 3,006
1567831 대학원 면접 복장 고민 6 고민 2024/05/12 1,644
1567830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요? 8 친정 2024/05/12 2,538
1567829 언니동생하다 살인한 기사 4 끔찍 2024/05/12 5,778
1567828 에르마노 설비노(?) 브랜드 아시는 분 6 ㅎㅎ 2024/05/12 1,166
1567827 주방가위는 칼갈이에 갈면 안되나봐요ㅠ 9 주방가위 2024/05/12 2,645
1567826 공덕역 부근에서 아침 식사 되는 곳 알려주세요 11 활기찬 아침.. 2024/05/12 2,531
1567825 Chet Baker - Albert's House 1 일요 DJ 2024/05/12 613
1567824 아줌마 아저씨들 카페에서 떠드는 수준 23 대박 2024/05/12 7,252
1567823 남사친 마음? 11 궁굼 2024/05/12 1,986
1567822 음모 제모랑 질염 관련 있나요? 10 ㅇㅇ 2024/05/12 3,864
1567821 엄마랑 둘이 사시는 분들 7 .. 2024/05/12 2,714
1567820 MS office 365 는 다운로드는 못 하나요? 5 hahn 2024/05/12 1,386
1567819 치매부모님, 계속 상태가 나빠지시겠지요? 23 치매 2024/05/12 4,025
1567818 동네피부과 보톡스 얼마예요? 9 미간주름 2024/05/12 2,209
1567817 월 700만원도 중산층이 아닌 이유 15 ... 2024/05/12 7,585
1567816 엄마가 가방 물려준다고 하는데요.. 24 ., 2024/05/12 6,215
1567815 둘 중 뭐가 더 낫나요? 1 ㅡㅡㅡ 2024/05/12 773
1567814 윤석열 정부 2년, 거부권 거부대회 5 !!!!! 2024/05/12 1,175
1567813 주택 화재보험으로 TV 수리 후 비용 환급 가능(특약가입시) 2 2024/05/12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