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퍼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마치 의료대란에 투입되어 일 해결하는 해결사 흉내 내는데
그래도 품바팀에서는 관객 눈치라도 본다.
어설퍼도 어설퍼도 정도것이지
에이!!! 한심한 것들아
의료계가 대파냐?
어설퍼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마치 의료대란에 투입되어 일 해결하는 해결사 흉내 내는데
그래도 품바팀에서는 관객 눈치라도 본다.
어설퍼도 어설퍼도 정도것이지
에이!!! 한심한 것들아
의료계가 대파냐?
ㅋㅋㅋ행사장 품바
뭔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연탄 바른 한동훈이 확 떠오르네요.
술퍼먹고 불콰한 ㄴ하고ㅋㅋ
한동훈 띄우기가 아니라
윤석열을 위한 출구전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