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잘하는 두 배우 가져다.
독일지역.아마 저번에 스위스 대박쳐서 이번엔 독일 넣은것 같은데
아무튼 내용이 너무 허술.
무슨 대기업이 저리 한개인한테 휘둘리고
엄마가 저리 모지린지.
아무튼 모든게 허술
내용이 너무 허술해서
어제 김수현 연기 좋다고 했다가 오늘 으....
못보겠어요
연기잘하는 두 배우 가져다.
독일지역.아마 저번에 스위스 대박쳐서 이번엔 독일 넣은것 같은데
아무튼 내용이 너무 허술.
무슨 대기업이 저리 한개인한테 휘둘리고
엄마가 저리 모지린지.
아무튼 모든게 허술
내용이 너무 허술해서
어제 김수현 연기 좋다고 했다가 오늘 으....
못보겠어요
저렇게 단순하게 휘둘린다고..,
개인집사 비서 한테
저 지난주부터 아예 안봐요
배우들이 아깝죠
장난하나 ㅋㅋ
이 작가 표절로 시끄러웠는데.....
저런식의 전개 스토리 진부해서 외면하는거 모르나봐요
너무 뻔하잖아요
끝판에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무슨재벌집에서 씨씨티비맘대로조종하고
케비넷뒤지고 말됩니까
연기자가 아깝
진부하네요..
두 주인공 얼굴 보는 맛에 참고 봅니다
2화보다 알았어요.
스토리가 산으로 가요.
얼개도 어설프고
설정도 유치하네요.
재벌 신데렐라 시한부 치정 복수 출생의 비밀. 유산싸움.
드라마 작가들 머리에 있는 공통 주제들 다 뒤섞었어요.
공부좀 하고 반성좀하고 수준좀 높이길.
갈등이 만들어지는 상황이 너무 올드하고 재벌가 사람들이 하나같이 멍청하고 허술해서 짜증나요. 재벌가 전체가 그레이스라는 여자 혀놀림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질 낮은 이간질에도 휘둘리고..쟁쟁한 배우들까지 허접해보여요. 아침드라마 수준의 갈등구조와 1차원적인 빌런들의 날뜀까지 진짜 어이없어서 피로할 정도. 김지원이랑 김수현 좋아해서 보는데 한계가 오네요. 용두리 이야기도 좀 재밌게 쓸 수 없는지 잘하는 배우들 데려다놓고 유치하기 짝이 없고 촘촘하게 재밌지 않으니 스킵하는 부분 늘어나고 좋아하는 배우들 나오는 장면조차 루즈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내조의 여왕때가 리즈시절이었던듯.
유튜브 짤로 히도 떠서 오늘 처음 실시간 풀로 봤는데
아웃이에요
작가 역량이 구립니다
김수현 응원하고 싶었지만
오늘 진짜 허접. 아침드라마도 이보단 낫겠어요
김수현 김지원도 이상해 보일지경으로 스토리가 허접해요
담부터 안보려고요.
억지로 틀어놓은 김에 봤는데 시청률 확 빠질듯.
시청자를 뭘로 아는지 원
근데 독일 연구소 소장이링 담판 짓는 논리도 그렇고
작가의 국제 경험이나 사무 능력이 수준 이하가 아닌가요
아니 시드니 셀던 소설만 읽었어도 기본 틀은 잡을텐데 ㅋㅋ
웹소설 아이디어만 가져오시나 ㅋㅋ
근데 독일 연구소 소장이랑 담판 짓는 논리도 그렇고
작가의 글로벌 역량이나 사무 능력이 수준 이하가 아닌가요
아니 시드니 셀던 소설만 읽었어도 기본 틀은 잡을텐데 ㅋㅋ
웹소설 아이디어만 가져오시나 ㅋㅋ
사람이 업그레이드가 돼야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별그대,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구성과 내용 또 극중인물 어쩜그리 재탕 삼탕인지.
마지막 에필로그 넣는것까지 너무 식상해요.
사랑의 불시착이랑 뭔가 비슷.
여주인공 재벌, 성격
재벌가의 허당 남자들(사불은 아들,눈물~은 손자)
쓸데없는 코믹 캐릭터가 여기저기
배우 섭외는 잘하는듯
김수현 보는 재미로...
보고 포기
범자 고모가 아쉽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그냥그냥 유치한 맛에 봤는데 오늘은 화가 나네요. K 드라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내린 정도.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 극본이 거지 같으니 김수현도 멋져 보이지 않고 주인공들 케미도 없고 모든게 억지 스럽고 후져요. 오늘부로 때려칩니다.
본방은 접구요
넷플로 보기싫은 부분 빨리 돌리고 건너뛰어서 대강 심심풀이로 틀어봐요
작가가 넘 별루에요 내용이나 전개가 쌍팔년도 저리가라에요
이러다 3개월 후 기적이 일어나서 다같이 만세 삼창하고 악역들은 쓰러져 우는 에피로 마무리하려나....
오늘 보면서 딴짓…
세련되지 못하고 후져요 ㅠㅡㅠ
사랑의 불시착도 본방 다 끝나고 넷플로 돌려가며 봤는데
그때 판타지인가 싶게 설정이 허술하더니 똑같.. 더하네요
코믹요소도 넘 진부해요
전작 성공도 촬영팀과 배우들 덕택
재벌 나오는 드라마라 명품 휘두고 넓어보이는 세트장 연기 잘하는 배우들 ...요즘 애들 표현으로 하자면 눈뽕만 오진 드라마
재벌은 돈만 많은 멍청이로 묘사하는 건 너무 요즘 세상엔 현실성이 떨어지는듯...ㅜㅜ
재벌은 돈만 많은 멍청이들로 묘사하는 건 너무 요즘 세상엔 현실성이 떨어지는듯...ㅜㅜ
막장으로 가다간 잘 아는 결말로 끝날 듯. 둘이 다시 사랑에 빠져서 아기가 생겨요. 다들 그 몸에 임신 출산 불가능 하다고 하지만 김지원이 우겨서 아이를 낳고 하늘 나라로 떠나요. 김수현이 아이를 잘 키워서 그 아이를 등에 없고 기업을 차지하게 된답니다, 우하하!
에휴 표절못하니... 글이 식상한건지.. 그동안 성공한게 자기실력인지... 의심스러워요
악당도 물리치고 기적처럼 종양세포도 사라지고
아기도 생기고해피엔딩...
다좋은데 진행 좀 빨리하길..
전개가 너무 느려서 짜증남.
주인공들 얼굴로 돌려막기도 힌두번이지
저도 지겹ㆍ
1회도 간신히 보고 2회 10분보고 하차했는데 다들 재밌다고 난리라서 나만 이상한가 했더니만, 역시나... ㅎㅎㅎ
별그대는 오글거려도 그나마 스토리가 된다 싶어서 다 봤는데, 사랑의 불시착도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어서 안봤는데 눈물의 여왕도 그런가보군요
전 앞으로 이 작가 작품은 믿고 거를 수 있겠어요
말많던 작가였죠. ㅠㅠ
재벌은 돈만 많은 멍청이들, 고아원에서 자란 가난한 아이들은 전부 악역, 정말 스토리가 허접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등장인물들이 전부 성격파탄에 지능이 떨어져요. 사랑의 불시착은 여기에 비하믄 명작이에요
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겨우겨우 끌어가는 드라마. 1화에 같이 술마신친구도 1화는 괜찮더만 말도 안되는 전개.. 암튼 잘난 배우들 데려다가 작가가 참 고생시키네요
이건 순전히 100% 작가탓!!!!
옷소매랑 해방일지 재밌게 봤더랬는데 수준차이가 너무 나요. 작가 스스로도 챙피할듯.
전 사랑의 불시착만 봤지만 진짜 재밌게 감동적으로 봤는데
기획을 베껴 왔더라구요
캐릭터 잘뽑고 대사 잘 쓰는데
기획력이나 사건 구성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훔쳐오기로 한계를 극복했는데
이번엔 훔쳐오지 않았나 봅니다 ㅜㅜ
사실 기획은 표절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고
똑같은 소재 똑같은 로그라인이어도
어떻게 재밌게 쓰느냐에 따라 갈리는 문제라서
필력 하나만큼은 찜찜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훔치지 않으니 바로 한계가 드러나네요 쩝
2회까지 보다가 저도 포기..
정말 쓰레기 각본.
왜 연기잘하고 인지도 있는 배우들이
저런 쓰레기 드라마에 출연 하는지.ㅊㅊㅊㅊ
전재준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너무나 전재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