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년대에 산 원심분리 방식 쥬서를 어쩌다 한번씩 쓰는데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823810281?itemId=21258563612&vendorItemId...
쥬스 양에 비해 찌꺼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좀 아깝더라고요.
'휴롬 착즙기'라는 건 눌러서 짠다기에 사볼까 했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 그것도 같은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되는군요.
'바이타믹스'라는 것도 일종의 초고속 블렌더인가요?
찌꺼기까지 그냥 다 쥬스처럼 마실 수 있게 곱게 갈리나요?
블렌더(믹서) 종류는 칼날 때문에 영양소가 파괴된다던데 - 아닌가요?
제대로 된 생즙을 얻으려면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