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수업은 안듣고 교재만 받아다 풀겠답니다.

폭발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24-03-24 19:02:08

고3아이가

학원 수업은 안듣고 교재만 받아다 풀겠답니다.

 

다른 공부로 바쁘면 몇번 그럴수도 있겠는데

학원기야할 시간에 누워서

주말 내내 온종일 스맛폰하면서 저런 소리하는데

그래도 학원비 내줘야하나요?

고3이니까 반년만 참아야하는걸까요?

 

그동안도 학원가서 수업 제대로 안들엇고

거기 교재는 필요해서 시험때 풀어서 

성적 그 정도 나온거래요.

 

너무 화나서 학원 등록 취소햇더니

엄마가 학원 끊어버려서

이제 그 정도 성적도 안나올거라고

정말 제 핑계를대는데. . 

어휴. . 정말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이 이런거네요.

 

IP : 115.41.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4 7: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작작해야죠. 저라도 끊어버려요.

  • 2. 그냥
    '24.3.24 7:04 PM (222.235.xxx.135)

    냅두세요. 엄마위해 공부하는거냐고 그돈 아껴서 노후에 쓰겠다고하고 대학도 가지마라 의무교육아니다 하시고 나중에 손벌리지말고 알아서 살아라하세요

  • 3. ...
    '24.3.24 7:10 PM (1.232.xxx.61)

    끊는 게 답입니다.

  • 4. ......
    '24.3.24 7:12 PM (39.7.xxx.232)

    수업 못따라 가는거예요
    교재 받아도 안풉니다
    그냥 끊으세요

  • 5. 팔자려니
    '24.3.24 7:13 PM (175.120.xxx.173)

    내려놓으시는게 낫겠네요.
    그냥 나오는 점수에 맞춰 보내세요.
    학원원장 돈 벌어주는 ....

  • 6. 돈아깝네요
    '24.3.24 7:14 PM (39.117.xxx.171)

    교재값에 수십만원을 쓰란소린가...

  • 7. 그반대
    '24.3.24 7:14 PM (121.166.xxx.230)

    올케는 은행다녀서 그런제 엄청 계산적인데
    아이 학원 등록 시키고 1주 정도 다니고 교재만 싹 다 받아오고
    바로 학원 끊어버리고 나머지 돈 환불 받아오고
    늘 그런식으로 해서 고3 지내고
    스카이 보내긴 했어요. 그런데 너무 얌체라서 얄밉더라는

  • 8. 요즘
    '24.3.24 7:22 PM (223.38.xxx.107)

    학원에서 자체교재라도 다 구입하는데 돈주고 교재사는게 왜 얌체입니까? 여러학원 교재를 풀려보려하는거겠죠~

  • 9. 위에 반대님
    '24.3.24 7:27 PM (114.204.xxx.203)

    수업료 내고 안간단거죠
    가도 공부할가말까 인데....
    관두라 하세요

  • 10. ㅇㅇ
    '24.3.24 7:29 PM (182.214.xxx.17)

    수업 못따라 가는거예요2222222
    노후 준비하세요. 꼭. ..노후요
    자녀에게는 손벌리지 말고 독립해나가라고 해놓고요
    미리.미리요

  • 11. 폭발
    '24.3.24 7:58 PM (211.234.xxx.161)

    수업을 못따라가는 건 아녜요 ㅠㅠ
    오히려 학교 수업과 별 차이 없다고. .
    학원가서 앉아있긴 자루하다고. .
    교재는 필요해서 풀어보기만하면 된다는데. .
    이런 소리 하면서
    고3이 주말 내내 스맛폰만 하고 있으니
    교재 값으로만 몇십만원씩 내달라는건데. .
    진짜 얼마나 재대로 푸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고3 마지막 학기라 대세는 결정이 나서
    더 의욕이 없는 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할 수 있는만큼 열심히 한번 하면 안 되는건지. .
    할 거면 열심히 하고 안 할 거면 관두고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

  • 12. ...
    '24.3.24 8:03 PM (223.62.xxx.183)

    학군지인데요 고2 고3 정도 되면 그런 애들 엄청 많대요 학원 자료만 받고 공부는 혼자하구요 수업 듣는 시간 아깝다고 합니다

  • 13. 아호ㅡ
    '24.3.24 8:06 PM (1.237.xxx.181)

    입만 살았네요

  • 14. 교재가
    '24.3.24 8:08 PM (118.235.xxx.118)

    뭐 필요하냐고 하세요.서점가면 교재는 널렸는데..

  • 15. ㅇㅇ
    '24.3.24 8:20 PM (125.132.xxx.156)

    그래도 끊진마세요
    나중에 엄마한테 덮어씌웁니다
    엄마가 그때 학원끊어서 입시 망했다고 자기는 문제집 잘풀고있었고 계속 풀었으면 수능대박났을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468 150달러 면세한도 축소 검토…알리·테무·쉬인 공세 막는다 4 .... 2024/03/24 1,872
1558467 하와이에 들깨가루 묵가루 같은 식재료 반입되나요? 4 하와이가요 2024/03/24 1,574
1558466 김치 망했을까요? 3 1111 2024/03/24 1,264
1558465 신동엽님 좋은 영향력 좀 이제라도 음란한 일 반성하시고 8 ㅇㅇㅇ 2024/03/24 3,448
1558464 식당 김치찌개 4 ㅇㅇ 2024/03/24 2,740
1558463 40중반 빚이 5천인데 빚부터 갚을까요? 아니면 저축을 해야할까.. 20 2024/03/24 6,008
1558462 정치인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어요? 56 ㅇㅇ 2024/03/24 4,233
1558461 남편이 맛을 못느끼겠다는데요. 4 어리버리 2024/03/24 2,281
1558460 제주에서 한라산갈 때 멀미나는 분 계세요? 1 윤수 2024/03/24 734
1558459 수원 메쎄 성페스티벌 끔찍해요 3 망조 2024/03/24 3,256
1558458 완전 당한 조국 대표 ㅋㅋㅋ 10 ... 2024/03/24 6,188
1558457 박민새 내일 뭐라고 할지가 궁금 3 궁금 2024/03/24 1,584
1558456 중학생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1 2024/03/24 1,085
1558455 자꾸 살림 주시는 시어머니 18 ... 2024/03/24 8,321
1558454 우리나라나 후쿠시마에서 떨어진 일본내 지역이나 3 ㅇㅇ 2024/03/24 1,175
1558453 폴댄스 체험을 해봤는데요 3 ㅇㅇ 2024/03/24 2,887
1558452 당일 버스여행 노인들 많나요? 8 ㅈㄴㄱ 2024/03/24 2,380
1558451 부산대 안과교수 과로사 사망 26 명복을 빕니.. 2024/03/24 8,000
1558450 내가 말했지 2 .... 2024/03/24 1,120
1558449 수원 성메매 엑스포 26 .... 2024/03/24 6,110
1558448 정신과가면 설문지부터 작성하나요? 13 2024/03/24 1,718
1558447 원더풀 월드나 피라미드게임 같은거 저는 2024/03/24 754
1558446 코로나치료제 팍스로비드 부작용 5 하느리 2024/03/24 4,047
1558445 귀여움 한도초과 치사량 댕댕 3 2024/03/24 1,767
1558444 닭강정은 어린이 드라마 같아요 5 ... 2024/03/24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