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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맨발 걷기 계절이 왔네요

조회수 : 4,233
작성일 : 2024-03-24 18:44:07

오늘 여의도 샛강 걸었는데

산책 나온 분도 많고 맨발 걷기하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진달래 개나리도 피고 완연한 봄입니다.

샛강 물에 발을 담궈도 발이 시리지가 않아요

 

IP : 59.6.xxx.21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4 6:45 PM (110.70.xxx.125)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보는것도 극혐이예요
    파상풍 걸리면 어쩌려고ㅜㅜ

  • 2. 맨발걷기
    '24.3.24 6:46 PM (210.96.xxx.190)

    생태계 파괴하는거라고
    뉴스에 나왔어요

  • 3. ...
    '24.3.24 6:47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맨발걷기가 불면증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 4. ...
    '24.3.24 6:47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전 모레 연차내고 친구랑 바다 가서 걷기로 했습니다

  • 5. ......
    '24.3.24 6:48 PM (110.9.xxx.182)

    맨발걷기는 짧게 하세요.
    전에도 썼는데 과도한 운동 안좋아요
    무릎이 보호되지 않아요

  • 6. ㅋㅋ
    '24.3.24 6:51 PM (39.7.xxx.129)

    의사들은 맨발걷기 하지말라하고
    의사도 아닌 유튜버 블로거들은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다 우기고
    전문가보다 유튜버 말을 더 신뢰하는 이상한 국민성

  • 7. ㅇㅇ
    '24.3.24 6:52 PM (39.7.xxx.96)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 욕 먹으라고 쓴 글 같아요

  • 8. 근데
    '24.3.24 6:53 PM (112.169.xxx.231)

    하라는건 왜 하라는거고 하지말라는건 왜 하지말라는걸까요? 전 맨발걷기하는분들 보는건 아무렇지않은데 왤케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본인이 안걸으면 되잖아요

  • 9. ..
    '24.3.24 6:54 PM (112.170.xxx.177)

    안걸어 본 사람들은 극혐이니 파상풍 운운 해가며 말리고
    걸어 본 사람들은 좋다고 서로 권하고

  • 10. 조심
    '24.3.24 6:54 PM (121.225.xxx.75)

    다치지않게 파상풍조심해요

  • 11. 일단
    '24.3.24 6:54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더러워보임

  • 12. 일단
    '24.3.24 6:55 PM (110.70.xxx.74)

    더러워보임
    개들이 소변 대변 다 보고 간 위를 맨발로 ㅎㅎㅎ

  • 13.
    '24.3.24 6:58 PM (218.55.xxx.242)

    우리 공원에는 이제 조성돼서 흙도 깨끗
    그쪽으로 걷는 개는 없으니 괜찮아보이던데요
    발 씻는곳도 있고

  • 14. 요즘
    '24.3.24 6:58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공원가면 황토흙으로 걸을수있게 깔아논곳많아요
    발닦으라고 수돗가도 해놓구요
    서대문구청앞 안산자락길입구에도있고
    보라매공원황토장등 여러군데있어요
    저희동네도 뒷산에 황토길 만들어놨어요
    이런곳 찾아서 걸으면 괜찮죠

  • 15. 싫은 사람들은
    '24.3.24 6:59 PM (59.6.xxx.211)

    안 하면 되고
    하고 싶은 분들은 하면되는데
    왜 극혐이에요?
    맨발 걷기하는 분들이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여의도 샛강의 경우 세족장도 구청에서 마련해서 끝나고 세족도 가능해요.

  • 16. ddd
    '24.3.24 7:05 PM (116.42.xxx.133)

    당연히 파상풍 주사 맞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어머님도 파상풍주사 두번 접종하고 하시던데

  • 17. 요즘
    '24.3.24 7:05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만들어놓은곳많아요
    겨울에 황토길에 비닐하우스도 쳐놓았더라구요

  • 18. ㅇㅇ
    '24.3.24 7:07 PM (39.7.xxx.185)

    맨발 하는 분들 중에는 병원서 더이상 수술도 못 한다고 해서
    맨발이라도 해보자 하고 나간 분들도 많아요.
    남 입장 다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말 하는 사람들
    결국엔 다 돌려받더라고요.

  • 19. ...
    '24.3.24 7:09 PM (1.232.xxx.61)

    엄청 효과 본 사람들 많던데요

  • 20.
    '24.3.24 7:09 PM (175.120.xxx.173)

    건강이 안좋아서 걷는 분들이려니 하고
    그냥 지나치긴하는데.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알아서들 하겠죠.
    내 발 아니니까...

  • 21. ....
    '24.3.24 7:12 PM (58.29.xxx.1)

    의학적으로 검증도 안된 이론을 신봉하고
    여기저기 아무데나 맨발걷기하면서 잔디망치고 환경망치고
    뭐 밟았다고 구청에 쓸데없이 민원넣고
    공중화장실가서 더러운 발 씻어서 수도 막히게 하고 그러니 문제죠.
    무좀, 남의 발각질, 발땀 있는 발 축축한 흙에 다 묻히고 다니는거 밟고 다니고
    발에 상처라도 나면 당사자 손해.

  • 22.
    '24.3.24 7:24 PM (218.155.xxx.211)

    저희 동네 뒷산도 흙길도 마루처럼 깨끗 하길래
    맨발걷기 시작하나 보다 생각들었어요.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거지
    뭘 그렇게 욕 할 일인가요?

  • 23. ㅇㅇㅇ
    '24.3.24 7:29 PM (58.225.xxx.189)

    그깟 상처 무서운 사람이 맨발걷기할까요
    더러운건 깨끗이 씻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
    파상풍 걸렸단 말은 저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맨발걷기하고 좋아졌단말은 많이 들었지만
    나빠졌단말도 못들어봤습니다
    하다가 힘들거나 본인에게 안맞으면 스스로
    그만둘거예요
    걱정 빙자한 욕 불편해요
    이상 꾸준히 1년째 맨발걷기 하면서
    나쁜 이벤트없이 항암 잘하고 있는 4기암환자입니다
    밤에 잠 잘자고 진짜루 좋아요

    참, 생태계파괴는 이해가 안가는데 왜인지 설명해주세요

  • 24. Dd
    '24.3.24 7:31 PM (183.98.xxx.198)

    ㅇㅇㅇ님 일주일에 몇번 한번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 25. 토양에
    '24.3.24 7:33 PM (220.117.xxx.61)

    토양에 바이러스 많다 하던데 ㅠ

  • 26.
    '24.3.24 7:34 PM (115.21.xxx.157)

    안양천 지나다 보니 황토길 만들던데 시멘트길위에 황토 뿌려놓는게 효과가 있는건가요?

  • 27. …..
    '24.3.24 7:39 PM (180.228.xxx.220)

    작년 여름 가을에 맨발걷기 하는 동안 잠을 푹 잘 자서
    하루하루 활기찼는데 겨울에 추워서 파워워킹만 했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맨발걷기 많이 하는 산은 다들 잘 치워주셔서 발에 상처 난적 없어요.

  • 28. 플라시보
    '24.3.24 7:41 PM (118.235.xxx.38)

    플라시보 효과 검색창에 찾아보세요
    아프리카 선교 가면 신발부터 준대요
    과학을 배우면 뭐해요
    과학적으로 사고를 못하는데

  • 29. ㅇㅇㅇ
    '24.3.24 7:47 PM (58.225.xxx.189)

    Dd님
    저는 매일 2~3시간 동안 집앞 나즈막한 산에 가 있어요
    그중 맨발걷기는 조성된 곳에서
    1시간~1시간반 정도하구요
    나머지 시간은 신발 신고 산둘레길을 천천히 걷습니다
    높지 않은 산이라 힘들지 않고
    중간에 앉아서 쉬어가며 일부러 산소많은 산에
    오래 머무르려 노력해요
    춥지않은 계절이 왔으니 가급적 오래 있으려구요

  • 30. 무좀
    '24.3.24 7:51 PM (175.214.xxx.81)

    같은거 옮을것 같아요.

  • 31. 겨울에
    '24.3.24 7:59 PM (14.49.xxx.105)

    제주도 바닷가 맨발로 매일 걸었어요
    모래는 얼음처럼 차가운데 바닷물은 차갑지 않았어요
    종아리까지 물에 담그고 파도따라 걷는데..한겨울에 윈드서핑 하는 사람 마음을 알것 같았어요
    가끔 물오리가 파도에 밀려와 같이 걷다 물고기 잡아 먹는 모습도 봤고 고개들어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기도 했구요
    자연과 내가 하나 되는 기분
    겨울에 바닷가 걷는분들 엄청 많았구요
    매일 보는 얼굴이 대부분이었어요
    잠은 그냥 기절하듯 꿀잠 잤네요

  • 32. 해변도 아니고
    '24.3.24 8:47 PM (115.138.xxx.60)

    그냥 도로나 산길.. 더러워서 극혐..

  • 33. ..
    '24.3.24 8:57 PM (121.163.xxx.14)

    맨발걷기 하기 좋은 동네에 사는데
    죽을 때까지 못할 … 아픈 발 …
    부럽습니다

  • 34. ..
    '24.3.24 9:43 PM (58.124.xxx.98)

    수목원 안에 맨발걷기 조성한곳이 있어요
    소화가 안되는 날 가서 30분이라도 맨발로 걷고오면
    황토라 그런지 발끝부터 명치까지 뻥 뚫리는 기분을 느껴요
    소화도 잘되고 잠도 잘오고

  • 35. ㅠㅠ
    '24.3.24 9:49 PM (223.62.xxx.46)

    몸이 안좋다하니 맨발걷기 추천들 하시던데 바로 든 생각.. 유리조각에 찔리면 어쩌지?
    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남의 말 듣고 무조건 따라하면 안되겠어요

  • 36. ㅏㅓㅗㅜ
    '24.3.24 9:58 PM (221.147.xxx.20)

    건강에 대한 욕구가 참 크구나 싶기는 하더라구요
    좁은 땅에 어울려살며 이래저래 부대끼니 피곤하네요 땅덩이가 넓으면 누가 걷는지 마는지 보이지도 않을텐데
    근데 자연에도 좋은건 맞나요?
    발의 세균 무좀균 이런게 다 땅으로 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 37. ...
    '24.3.24 10:46 PM (77.136.xxx.172) - 삭제된댓글

    정해놓은 곳에서만 하면 좋겠어요
    그게 아닌 곳에서 남의 맨발 보는거 너무 불쾌하거든요
    공원은 남들도 예쁜 거 보면서 쉬러 오는 곳이니까요
    오래 살겠다고 양말 벗고 걸어대는 거 그악스럽고 징그러워요
    수목원이든 공원이든 하라고 지정해놓은데서만 하세요 제발

  • 38. ㅇㅇ
    '24.3.25 1:15 AM (211.203.xxx.74)

    녹내장이있어요 발바닥에는 한의학적으로 몸의 각 부위가 연결되어있다고 하고. 혈액순환 특히 말초 혈액순환을 도와줄것같아서 해보고 싶어요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의 절실함을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는 사람이 찝찝한거지 신발신고 다니는 사람들은 신경쓸필요 없는데 꼭 비난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 39. 몬스터
    '24.3.25 1:3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플라시보 효과죠.
    의사들은 맨발걷기 아무효과 없다고 하는데
    왠 비전문가 방구석 유튜버들만 설치는지...

    개구충제 사태와 똑같죠

  • 40. ...
    '24.3.25 2:51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바닷가 걷는 건 좋을 것 같은데요? 맨발걷기 아니어도 바닷가 발목만 담그고 산책하면 얼마나 좋은데요
    93년부터 바다가면 바다산책 꼭 해왔는데 좋기만 하던데요
    해외 나가면 서양인들 다 바닷가 맨발로 산책하는데 비웃는 인간들은 뭐지 ㅋㅋ
    아침마다 발리 바다 산책 하는 사람들이 다 파상풍 걸리고 유리 찔리나 ㅋ

  • 41. 바닷가
    '24.3.25 3:02 PM (211.195.xxx.95)

    바닷가는 신발이 물에 젖으니 벗고 걷는거죠
    날마다 그러고 만보씩 걸어요, 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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