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레 뚜껑도 발라먹는 알뜰녀인데.
어떤 식빵을 사든 식빵 맨 끝부분 껍질은 그냥 버려요.
그래서 끝부분 껍질 없는 식빵이 좋긴 해요.
그래서 오**스 식빵 주로 사요.
요*레 뚜껑도 발라먹는 알뜰녀인데.
어떤 식빵을 사든 식빵 맨 끝부분 껍질은 그냥 버려요.
그래서 끝부분 껍질 없는 식빵이 좋긴 해요.
그래서 오**스 식빵 주로 사요.
전 식빵껍질 너무 좋아하는데.
씹다보면 구수해요.
모든빵의 껍질부분 사랑합니다.
전 양 끝 껍데기가 없으면 싫던데
전 껍데기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식빵 껍데기의 바싹함을 좋아해요.
어쨌거나 요즘 식빵값도 장난 아니죠.
글쿤요
전 ….이글 받고
집에 있는 식빵에 마늘버터 발라 구울께요 ㅋㅋ
전 그 끝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토스터에 구우면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저도 원글님과같이 알뜰녀지만 식빵 겉은 안먹고 버려요. 피자도 그 겉면만 버려요 ㅎ 반갑습니다.
식빵겉면만 따로안파냐시는분이랑 저랑 짝이면좋겠습니다^^;
남편이 저 안먹는 식빵테두리와 양끝부분을
좋아해요
피자테두리도 전 안먹는데 남편은 좋아해요
요플세뚜껑따면 받아먹을라고 기다리고
쭈쭈바도 꼭지딴거 먹으려고 기다려요
이쯤되면 천생연분이죠(젠장)?
저는 그걸 후라이팬에 버터 발라 바싹 근워요
넘나맛있어요
단거안바르고 그 빠삭함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