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30대부터
현재 50중반까지
체중이 똑같이 유지되시는분들은
노화도 잘 안되고
아픈곳도 거의 없이
건겅하시죠?
주변보니
살안찌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출산하고 30대부터
현재 50중반까지
체중이 똑같이 유지되시는분들은
노화도 잘 안되고
아픈곳도 거의 없이
건겅하시죠?
주변보니
살안찌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잔병은 없는데 체력이 딸리긴해요,
운동부족이기도 하고요,
체중변화없어 마른편이고 근육응 키워야하는데
늘 에너지가 없는지 알면서도 힘드네요
저희 큰언니 보니까
체중이 그대로인데 몸매가 변하더라구요.
배랑 허리쪽이 두툼하달까
피부도 주름 하나 없는데 팽팽하게 펴진 창호지 같은 느낌이예요.
평생 아픈데 없더니 대상포진 걸렸다고 난리 난리
이십대부터 60대 후반인 지금까지
체격변화가 없으신 분(남자)이 있는데
진짜 안 늙더라구요
턱선도 고대로 있어요
나잇살인지 배는 아주 쪼금 나온듯도하구요
이치현아저씨같아요 ㅎㅎ
허리둘레 엉덩이둘레가 그대로에요
20대에도 이랬다는거 ㅠㅠ
노화를 피해갈 순 없어도 비교적
젊어보이고 건강한 편이죠.
건강보조식품 안먹고 평소 걷기 꾸준히 해서
그런지 갱년기 증상도 거의 없었어요.
53세 폐경 전까지는 49 키로 변화 없었는데.. 지금 59 세
54 키로 안데
즉 10 프로 증가 했어요 .. 이대로라도 유지되었으면 ㅠ
폐경 후에도 몸무게 유지되는 사람은 정말 운동의 힘인듯
저는 운동 안하거든요
체중이 그대로인데 몸매가 변하더라구요222
저 삼십대때와 체중 허리사이즈 똑같게
관리하는데 일단 엉덩이 모양이 좀 변했고
윗팔뚝...저고리살 극혐이라 푸쉬업 무지하는데
탄탄하긴한데도 굵어졌어요
젊을땐 근육있어도 가늘었거든요
어쩌겠어요 노력해도 안되는건 받아들여야지 ㅋ
저희 형님 도 살도 안찌게
관리하셔셔인지 60중반인데도
제가 결혼할때 모습 그대로 인거 같아요
35년간 45키로 다만 뱃살이ㅠ
완경되면 더 찐다하니 걱정되네요
저 50대 초반인데, 몸무게 변화없지만 피부는 얇아서 많이 쳐졌어요. 아픈 곳도 많네요. 갱년기 증후군 심하고 고지혈증에 관절 안좋습니다. 건강은 친정식구들 다 별로 좋지 않아요.
넘었지만 네..
출산후엔 체중이 더 빠졌어요
얼굴은 늙었는데 체형은 그대로라
오래된 옷도 가끔 꺼내 입네요
오랫동안 골고루 소식해서 그런지
건강보험료 내는게 아깝고 약 먹을일도 없고
헌혈 1번
50대에 헌혈하러가니 옛날에 기록 뜨는지 몸무게가 그대로라며 그러던데.
노화는 좀있지안 아픈곳은 없고.
앙튼 앉아있을 시간없이 돌아디니긴 해요.
아닌데요. 몸이야 운동하고 식사량 조절해서. 처녀때랑 깉지만 얼굴은 시술난해 늙었고 여기저기 아파요. 그래서 더 운동해요. 운동하는게 돈버는거
정희원 교수 말은,
나이들면 마른게 오히려 안 좋고
약간 찌우는게 좋다고했어요.
나이드신분들이 소식하고
다이어트한다고 탄수화물 줄이면서
운동하는거
건강에 안 좋다고 했어요
20년째 체중 유지하는데 운동해도 체형변화는 어쩔수가 없네요 복부는 참 유지가 안됩니다..ㅜㅜ 그래도 건강검진 수치가 정상양호 해요
거의 같고 몸매도 비슷해서 예전 옷 입어요.
일반 빵 먹으면 배나와서 계단오르기해야 하지만,
비건빵으로 먹으면 배가 안나와서 걷기만 해요.
허리 무릎 다칠까 요가 헬스안하고 걷기만요. 가끔 자전거타고요.
근데 말랐지만 가족력으로ㅠ마른 당뇨 될 기미가 좀 보여 혈당 신경쓰고 있어요. 매일 아침 야채샐러드 먹으니 왔다갔다 했던 혈압은 정상.. 커피를 못 꾾어서 위염 식도염 이것도 신경쓰여요. 두달 끊었다가 다시 마시네요.ㅜㅜ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다만 몸매는 구부정에 뱃살 두둑입니다
감기 잘 안걸리고 금세 낫는 체질인데
이젠 컨디션 올라올때까시 보름은 걸려서 놀라는중입니다
노화는 못속이네요
임신출산으로 부풀었던 배가..
나이드니 그대로 뱃살로 자리잡던데..ㅠ
그대로인데 3년전에 유방암이요..
항암하면서 5키로 빠졌고..지금 다시 원복해서 한결같긴 하네요..
잔뱡없이 정말 건강한줄 알았고요..
임신출산으로 부풀었던 배가..
나이드니 그대로 뱃살로 자리잡던데..
출산 후 1-2년 안에 빼야하는듯요
나이들어 빼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빼도 할머니 뱃가죽처럼 늘어나있더라구요
그리고 살성이 많이 좌우하기도해요
만삭때 많이 텄던 사람들은 빼도 미혼때처럼
착 붙질 않아요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운동 덕분에 몸 변화가 없어요.
동네에 발레 전공이라는 소문 났다는 얘기 들었는데요
얼굴 주름은 나날이 늘고 있고요.
또, 뱃가죽이 출산 후에 헐렁해져서 출산 전과 달라요.
근데 체형이 배에 살 안붙는 체질이라 거죽 탄력 떨어진건 저만 아는 듯.
관절이나 딱히 어디 아픈데는 딱히 없고, 잠 잘자고요.
이젠 운동 빼먹으면 기분이 다운되서..더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온것같아요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운동 덕분에 몸 변화가 없어요.
동네에 발레 전공이라고 (헛)소문 났다는 얘기 들었는데요
얼굴 주름은 나날이 늘고 있고요.
또, 뱃가죽이 출산 후에 헐렁해져서 출산 전과 달라요.
근데 체형이 배에 살 안붙는 체질이라 거죽 탄력 떨어진건 저만 아는 듯.
관절이나 딱히 어디 아픈데는 딱히 없고, 잠 잘자고요.
이젠 운동 빼먹으면 기분이 다운되서..더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온것같아요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쭉 해온 운동 덕분에 몸 변화가 없어요.
동네에 발레 전공이라고 (헛)소문 났다고.....
얼굴 주름은 나날이 늘고 있고요.
또, 뱃가죽이 출산 후에 헐렁해져서 탄력이 출산 전과 달라요.
뱃살이 없는 편이라 거죽만 따로 노는 그런 느낌 아시나요-.-.
관절이나 딱히 어디 아픈데는 딱히 없고, 잠 잘자고요.
이젠 운동 빼먹으면 기분이 다운되서..더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온것같아요
출산하고 3주후부터 웨이스트 니퍼라는 복부 조이는 거들 하고 있었어요. 그 덕분이라기보단 타고난 체형이겠지만 뱃살 안나왔어요. 그 거들 입고있으면 많이 먹을래야 먹을 수가 없어요.
타고난 대식가에 통뼈 재질인데 살찌기 싫어서 적게 먹어 유지해요.
오십 넘어 완경되고 나이 들어 덜 먹으니 어지러워요.
그래도 체중 안늘리려 애쓰는 거고요.
살이 통통 올랐을때가 건강은 가장 좋았어요(무릎 제외)
남들은 슬쩍 보고 나이보다는 젊어보인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나이 다 보이구요^^;
같은 몸무게여도 팔뚝 허리 굵어지고 엉덩이는 납작해지고
온몸으로 노화의 폭풍을 맞고 있어요.
첫째 뱃살은 관리성공인데
둘째 뱃살은 안되더라구요.
그냥 마른비만이라 별 표가 안났고...
50넘으니 뱃살만 부각...
뭘 먹어도 임신배 ㅠ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 재수없어 또 결혼했다치고
출산한다면 딱!!!!!!!!!1 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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