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자랑을 자주합니다
모임 멤버들이 수시로 연락해서 나오라고한다(부부동반 모임에 와이프들이)
지인이 시험이든 뭐든 다 알아서 해준다고 들어오라고만 했다(자격증 과정)
같은말을 최소 3번은 들은거 같은데
최근 더 이상한일이 있어서요
이런말 자주하는 심리가 뭘까요
직장에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자랑을 자주합니다
모임 멤버들이 수시로 연락해서 나오라고한다(부부동반 모임에 와이프들이)
지인이 시험이든 뭐든 다 알아서 해준다고 들어오라고만 했다(자격증 과정)
같은말을 최소 3번은 들은거 같은데
최근 더 이상한일이 있어서요
이런말 자주하는 심리가 뭘까요
허세인지 아닌지는 결과가 말하겠죠.
사람이야
실제는 아무도 안좋아하는데
바라는걸 이야기하는듯
불쌍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