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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메이커옷을 10년 넘게 사니 더 이상 살게 없어요

이젠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4-03-24 00:03:18

옷을 많이 샀더랬죠

주말에 심심하면 매장에 갔고

둘러보다 맘에 드는 게 보이면 질렀어요

생일, 명절, 결혼기념일, 또는 그냥, 심심해서 등

참 많이도 옷을 샀네요

 

오늘도 오랫만에 매장에 들렀어요

근데 이제는 옷을 못 고르겠네요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서 이미 옷장에 있어요

 

이참에 옷 쇼핑 그만하고 돈 모으기로 취미를 바꿀까봐요

비싼 옷이라 세탁비도 많이 나왔거든요

 

저 옷 대신 돈 모으기 잘할 수 있을까요?

응원해 주세요

IP : 125.17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
    '24.3.24 12:18 AM (121.133.xxx.125)

    응원할게요.

    저도 보면 사는 병에 걸려 정말 많이도 샀어요.
    유행이 돌아 비슷한거 입고 다니고요.

    금을 사거나 정기예금 통장을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그냥 그때는 뭐든 잘 어울리고 예뻣나봐요.

  • 2.
    '24.3.24 1:1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런 방법도ㆍ
    옷사고 싶을 때마다
    휠라홀딩스 한세실업 영원무역 주식을 사모아가기

  • 3. ㅇㅇ
    '24.3.24 6:39 AM (116.32.xxx.100)

    사실 지나고 나면 옷값처럼 아까운 것도 없어요
    금을 사모으면 그게 돈이 얼마나 될텐데요
    금은 보통은 물가상승률은 맞춰서 올라주기도 하고요
    요즘은 그걸 지나 너무 많이 오르고 있긴 하고요

  • 4. 바람소리2
    '24.3.24 9:33 AM (114.204.xxx.203)

    저도요 친구네 매장이라 10여년 가다보니 살게 없어요
    이젠 입고 나갈 데도 없어서...
    옷 잘 안사요
    버릴때 보면 이게 얼마냐 합니다
    겨울에 자라에서 솜 숏패딩 산거 가볍고 너무 잘입고요
    청바지도 싸게 2개
    있는거랑 이걸로 몇년 버티고 여름 상의나 좀 사려고요
    오늘부터 옷 정리해서 다 버리는 중입니다

  • 5. 바람소리2
    '24.3.24 9:34 AM (114.204.xxx.203)

    통장 따로 하나 만들어서 사고싶을때마다 ㄱ 만큼 이체해 보면 깨달음이 올거에요

  • 6. 옷이 많아져서
    '24.3.24 12:24 PM (121.133.xxx.125)

    그래도 사고 싶은게 있지만
    예전보다 욕구도 덜하고

    유행하는거 비슷한거입고 다닙니다.
    물론 덜 세련되어 보이겠지만

    나이늘 먹으니 사람도 구식이 되어서
    어색하지는 않아요.

    게다가 요즘은 옷값도 더 비싸져서

    봄에 블랙. 화이트.뽀족 빨강 구두 유행템이라해서

    몇 개 꺼내놨어요. 봄 준비 끄읕

  • 7. 같은
    '24.3.24 12:28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같은 브랜드 옷 사는 이유가??
    다른 브랜드로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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