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온 윗집이 늦은 시간에 층간소음이 심해요

...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4-03-23 23:39:11

그전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밤에 층간소음이 심해졌어요.

딱 들어도 아기 발소리는 아닌데  발망치 소리가 너무 심하게 쿵쿵대기에 이사를 왔나싶긴 했어요.

늦은 밤 시간대에 계속 쿵쿵대며 왔다갔다 쉴 수가 없기에 경비실 통해 말씀을 드렸죠.

오늘  휴일이고 밤 11시가 넘었는데 의자 끄는 소리며 쿵쿵대는 소리에 쉴 수가 없어 인터폰 넣었더니 첫마디가 죄송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이사오셨냐 여쭸더니 그렇다며 커튼을 달고 있었다네요.

좀 의아스러운 게 낮부터 계속 조용했는데 무슨 커튼을

휴일 밤 11시부터 달아야만 할까요 ㅠㅠ

발망치소리가 너무 심하고 늦은 시간이니 조금만 조심해달랬더니 (발망치라는 표현을 모르시는듯)  약간 발끈하네요. ㅠㅠ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아이가 뛰는 것도 아니니 오히려 성인의 발걸음이 쿵쿵대며 울려대는 건 본인이 직접 듣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휴일에도 직장 일을 늦은 시간까지 하는 사정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상식이 있으면 이사했다고 주말 밤  11시 넘어 커튼을 다느라 소음을 유발하지도 않을테니 오늘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닐듯하여 앞날이 아득합니다...

IP : 211.193.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4.3.23 11: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밤 11시에 커텐을 다는 집... 소음이 생활인 집구석일듯.... 저희 윗집이 가구를 그렇게 옮기고 다닙니다..

  • 2. ..
    '24.3.23 11:57 PM (175.209.xxx.54)

    저희 윗층은 이시간에 기구 운동하네요 쿵쿵쿵 쿠쿠쿠쿠쿵
    진짜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되네요 인간이 아닌자들이 삽니다
    이사만이 답인듯합니다...

  • 3. ...
    '24.3.23 11:59 PM (211.193.xxx.219)

    왜 하필 저런 사람들이 이사왔는지 걱정이에요. 뭘 하기에 딱 쉬어야 하는 밤 시간이면 매일 저렇게 소음을 유발하는지... ㅠㅠ

  • 4. 귀가트이다보니
    '24.3.24 12:16 AM (222.236.xxx.137)

    말귀못알아듣는 연령대.아가들 콩콩거리는 소음은
    귀엽게 느껴질지경
    그보다 젊은 엄마아빠들이 훨씬 심해요
    참다 참다 그 쿵쿵거리는 발자국 소리에 내심장터질거같아 인터폰하면 발끈하는거도 같네요T.T

  • 5. 윗집
    '24.4.2 10:08 PM (49.166.xxx.36) - 삭제된댓글

    늦은밤 발망치나 운동기구 소음이 발생해서아랫집이 항의를 하면 이해를 하겠어요.

    그런데 낮에 청소기 소리가 시끄럽다고해서 올러와서 3일에 한번 돌리고 밀대로 밀고 있는데도 또 아랫집에서 낮에 핸드폰 문자진동음이 시끄럽다고 올라왔네요. 이게 들리나요? 전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바닥에 두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116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남자배우(밤에 피는 꽃)사는거 보고 두근댔.. 26 감사함으로 2024/04/07 17,646
1558115 미연준 간부들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중 ㅠㅠ 17 경제... 2024/04/07 3,382
1558114 배우자를 핸드폰에 이름으로 저장 40 미혼여성 2024/04/07 7,153
1558113 아침일찍 티비를 켜면 1 @@ 2024/04/07 1,232
1558112 노란끼 나는 얼굴들 얼굴 2024/04/07 1,578
1558111 국제결혼 중 한국남 일본녀 커플 만족도가 높다네요 32 ... 2024/04/07 4,509
1558110 필사적인 언론근황 9 0000 2024/04/07 2,653
1558109 원터풀보다가 3 소소 2024/04/07 2,196
1558108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 김준호 6 ias 2024/04/07 5,508
1558107 허리 무릎이 안좋을때 할만한 땀나는 유산소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6 ㅇㅇ 2024/04/07 2,469
1558106 엄마 휴대폰에 나를 뭐라고 저장해 놓았는지 10 2024/04/07 6,276
1558105 아침에 손이 너무 부어요 16 ... 2024/04/07 4,957
1558104 정년도 바뀐 만나이가 적용되는 건가요? 5 ... 2024/04/07 3,809
1558103 한동훈 레전드 모음 4 you 2024/04/07 2,437
1558102 伊 명품 아르마니의 민낯···263만원 명품백, 中 하청단가는 .. 25 ㅇㅁ 2024/04/07 9,898
1558101 박은정 후보 2022년에 8억 재산이 2024년 50억으로 86 .... 2024/04/07 6,427
1558100 노인냄새의 출처를 찾았어요 36 ..... 2024/04/07 35,794
1558099 국제결혼 = 매매혼이 아닙니다. 22 보헤미안 2024/04/07 6,074
1558098 역류성식도염이 너무 심하네요. 26 미미 2024/04/07 5,307
1558097 한동훈 윤석렬 13 ... 2024/04/07 2,989
1558096 서민은 못먹는 스벅과 한우 19 웃긴다 2024/04/07 5,952
1558095 정치성향 다를 수 있죠 21 친구사이에 2024/04/07 2,956
1558094 나이드니 이런 만남 4 2024/04/07 3,362
1558093 벚꽃이 피니...아버지 3 .. 2024/04/06 3,946
1558092 철분제 장기로 드시는 분은 어떻게 간격 조절하시나요? 4 ... 2024/04/06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