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돌고돌고
이건 뭐...
돌고돌고
찍칙하고 지루해서 보다 포기했어요
권선율 넘 찌질해요.
아빠가 죽은건 억울하지만 .. 아빠가 은수현 아이를 사고로 죽게해서 그렇게 된건데. 물론 그렇다고 은수현이 그사람을 즉인게 정당화될수는 없지만요.
남편이 굳이 이혼하자는 전과자 아내와 다시 살자는 이유가 뭔가요? 바람도 계속 피우면서. 처제같은 여자랑 바람 피루는 쓰레기라니....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차은우 역할이 너무 짜증 나요
연기를 못해서인지 피디나 작가의 역량 부족인건지...
차은우 아빠가 최준 뺑소니 뒤집어 썼고 엄마 교통사고도 최준이 사주 한 거 같은데
차은우가 나중에 알게 되고 김강우랑 협공이라도 하는 건지 어쨋든 드라마가
너무 꿀꿀한테 그렇다고 쪼이는 맛도 없고 궁금하게 만들지도 못하고 대략 난감이네요
추리 소설은 아무나 쓰나~~ 추리는 개뿔
그 정치인이 사고내고
차은우아빠가 대신 덮어쓴거 아닌가 싶어요
음악도 올드하고
회상씬으로 반은 채우고
연출이 옛스러워서 진짜 ㅠㅠ
차은우 얼굴이 재밌으니까 그냥 봐요.. ㅋㅋ
차은우 눈빛연기 좀 하네 했는데 다들 박하네요
지난주부터 차은우 연기가 좀 나아졌어요.
근데.. 바지스타일은 별로네요.ㅎ
유치뽕짝되는 거 한순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라도 만드려는 건지.
이래저래 차은우만 정말 찌질하게 되는 거네요.
끝부분만 봤는데도 줄거리 다 알겠어요.
차은우가 악역이었네요
차은우는 얼굴 믿고 운동 안 하나요?
몸매나 자세가 넘 별로던데...
차은우는 연기말고 그냥 모델만 하는것이.
선율이 역을 연기파가 하는것이 더 몰입감이 있을듯.
차은우는 미모때문에 연기가 안보여요.
멋있는것은 다 갖추었지만 연기가 망치는 느낌. 차은우팬에게는 지송 지송
차은우 팔뚝 근육은 힘줄이 튀어나온 게 울룩불룩하던데 얼굴하고 매치가 안 되서 인위적으로 키웠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리소설요?
추리소설 이렇게 쓰면 한권도 안 팔릴 듯
차은우 잘생겼다고 여기저기 캐스팅되는데 제발 연기 좀 배우고 나오라해요
표정이 딱 두개밖에 없어요
무표정 아님 간신히 웃는 거
광고나 드라마나 어째 다 표정이 하나
팬이라는 사람이 드라마 나오는 차은우더러 잘생긴 목석보는 기분이라고 팬이라도 쉴드 못치겠다더니, 찰떡같은 비유
잘생긴 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