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머리를 한번감으면
무섭게 빠져서
남대문 가발가게도 알아보고
모자 흑채 같은것도 검색할정도로
심란했는데 겨울들어 머리가
감고나서보면 별로 안빼져있어
겨울에는 추위 보호차원에 몸이 알아서
탈모를 막나 싶은생각도 해봤는데
원래그런편인가요?
작년 가을에 머리를 한번감으면
무섭게 빠져서
남대문 가발가게도 알아보고
모자 흑채 같은것도 검색할정도로
심란했는데 겨울들어 머리가
감고나서보면 별로 안빼져있어
겨울에는 추위 보호차원에 몸이 알아서
탈모를 막나 싶은생각도 해봤는데
원래그런편인가요?
저는 계절에 상관 없던데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저는 겨울에 확실히 덜 빠져요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가
다른 계절의 반의반 정도 같아요
이제 날 따뜻해지면 또 엄청 빠질 거예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그럴가요
저구 실험해보고 또 글써야겠어요
샴푸도 많은 연향력이 있는것두 같아요
지금 잔머리들이 많이자라 매꿔졌어요 ㅎㅎ
미용사분이 동물들 털갈이 하는 것처럼 환절기에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고 했어요. 지금 고양이들 털 엄청 풀풀 날리고.. (따라라~~~ ㅠㅠ) 있는데 제 머리카락도 더 빠지는 것 같고.. 어쨌든 가을에 많이 빠지는 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