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활 힘들어하는 아이들 있나요?

대학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4-03-23 22:45:17

아이가 대학2년동안 다니면서 넘 힘들어해서 휴학을 했어요. 휴학한 지금은 알바도 열심히 하는데 천국같다고 하네요.

 

1시간 30분정도의 긴 등하교시간도, 대학생활동안 사람들과 관계맺기도 꽉찬 강의실에서 수업하는것도 수많은 팀플도 넘 힘들었대요. 술도 안먹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과친구도 별로 없고 동아리도 학생회도 가입했지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진 않았어요.

 

대인기피증이랑 무기력증  공황비슷한것도 왔던것같고..다행히 휴학하고는 그런증상들 없이 사람들과도 잘지내고 아르바이트도 열심히해요. 뭐가 문제였던걸까요.

IP : 211.24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체
    '24.3.23 10:58 PM (49.171.xxx.244)

    그런친구들 많아요 예비대학생들이 입학식도 하기전부터 상담받는 친구들 많아요 다들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각자 가지고 있는 기저의 원인은 다르지만요 병원이나 심리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랴요

  • 2. ----
    '24.3.23 11:12 PM (211.215.xxx.235)

    대학에 상담센터 있어요. 상담받아 보시고... 2년 동안이나 그랬따면 정신과 치료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
    '24.3.23 11:13 PM (211.216.xxx.57)

    저희애도 그랬어요. 100명 이상되는 과 분위기는 적응하기 쉽지 않아요. 더더욱 내성적인 애들은 인간관계 돌파가 힘들어요. 요즘 많은 아이들이 대학을 학원처럼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곳에서 모인 아이들이니 같은 대학을 왔다는 이유로 공통점을 찾기도 어렵고. 불편할수 있죠. 그래서 외로움도 느끼죠.
    저희애도 2학년1학기 끝내고 1년 휴학신청했는데 너무 행복해해요
    알바하고 운동하고 여행도 하고 편한 친구들 만나고 지내요.
    님 아이도 알바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니 1년동안 성숙해질거예요 대학은 일부 인싸들은 그리 안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외로운곳이죠. 단단한 인간관계로 맺어질 이유가 딱히 없는곳이잖아요. 아이를 이해해주세요. 저는 학교라는 틀에 12년을 갇혀있다가 이제야 휴학이 가능한 대학에 들어가 성인이 된 아이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 4. ...
    '24.3.23 11:34 PM (58.234.xxx.222)

    우리 아이의 미래 같군요.
    알바 생활 잘하는건 정말 다행이네요.
    대학가도 팀플이 많나 보군요.
    중고등 내내 그룹 수행평가 힘들어했는데 걱정이네요.

  • 5. ....
    '24.3.24 11:02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편입해서 학교다니는데 너무 재미없고 힘든가봐요.
    대형과라 서로 누가누군지도 잘 모르고 그냥 수업만 듣고 오가니 생각했던 대학생활이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121 매달 5백 정도 풍차돌리기식으로 예금하는데 10 ㅇㅇ 2024/04/19 5,639
1562120 나솔사계) 영숙이는 참 괜찮은거 같은데 직진하는 남자가 없네요 16 ㅁㅎㄷㄴ 2024/04/19 4,573
1562119 퇴직금도 세금 떼는지요? 6 궁금 2024/04/19 2,243
1562118 메이크업 고수님들~ 파운데이션 색상이요 3 ,,, 2024/04/19 1,551
1562117 의보 피부양자에서 탈락될까봐 5 2024/04/19 2,668
1562116 요즘 천혜향이랑 오렌지가 너무 달고 맛있어요 7 제철 2024/04/19 2,210
1562115 정부가 대학총장과 뭘 합의한다는것인가요? 2 참나 2024/04/19 901
1562114 생리 두번 할 수도 있죠? 5 2024/04/19 1,084
1562113 국어 6개월만에 6등급에서 3등급 7 노베이스 2024/04/19 2,750
1562112 이문세 "조조早朝할인"을 대파가요로 !!! 1 ,,,,, 2024/04/19 2,306
1562111 엄마가 생수를 꼭 마트에서 사는데요 13 ㅇㅇ 2024/04/19 4,349
1562110 요즘 야채독성 공부중인데 34 2024/04/19 5,889
1562109 60세 이후에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할지 10 ㅇㅇ 2024/04/19 6,090
1562108 장례 조문객 감사문자 안보내기도 하나요? 14 .. 2024/04/19 3,085
1562107 아직 총리 발표 못하는 거 보니 박도 가능성 있네요. 3 해석 2024/04/19 1,844
1562106 야근이나 주말 근무시 돈 못 받는게 흔한 일인가요? 4 .. 2024/04/19 697
1562105 핸드폰 ㅡ앨범ㅡkakao talk파일에 있는 사진은 어디서 찾아.. 2 아아 2024/04/19 584
1562104 봄소풍 기간인가요? 2 요즘 2024/04/19 1,312
1562103 드럼세탁기 건조기 용량 어느정도로 사야할까요? 6 처음 2024/04/19 2,048
1562102 옛날 드라마 재밌는 거 추천해 주세요 16 ... 2024/04/19 2,759
1562101 김수현은 노는여자 좋아해요 30 2024/04/19 24,600
1562100 유영재 라디오 하차 5 .... 2024/04/19 6,862
1562099 한국주재 유럽대사관 직원 16 소다네 2024/04/19 3,341
1562098 신장암 소견..어느과로 가야하나요? 6 문외한 2024/04/19 3,045
1562097 미신으로 흥한자 미신으로 망한다 ㄱㄴ 2024/04/19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