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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부자아니라고 할까요?

조회수 : 5,518
작성일 : 2024-03-23 20:58:28

82쿡  단골 주제..

 

1. 노부부 은퇴자금 월 500있어야 한다.

(  평균 노부부 은퇴 자금 320을 희망하지만 

실제 생활비 평균은  220수준임)

2.월수입 1000만원 별것 아니다.

(일반 직장인이 가능하려면 대기업 부장 부부 맞벌이 규모)

3. 장거리비즈니스  타는거 별 것아니다.

(비즈니스 좌석 가격은  이코노미 최소 2.5배 는 주어야함,예전에는 특가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저가 항공 파산으로 기대하기 어려움)

 

객관적으로 부자 내지 상위 10프로 수준인데

왜 다들 부자 아니래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현실 감각이 없는건지 기준이  주변이 다그렇게 사는 10프로들이라 상향 평준화되어  그런건가요?

한국인 인터넷 커뮤니티 특유의 올려치기 문화가 우세한데...

 위 사례가 평균이다고 잘못 생각하면, 

평범한  삶조차 만족할 수 없어요

그리고 늘 현실 바닥을 보고 있지 않아서

불만족하게 살아가구요.

IP : 223.38.xxx.1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찐부자에
    '24.3.23 9:01 PM (112.212.xxx.115)

    비하면 아니라는거죠

  • 2. ...
    '24.3.23 9:01 PM (1.232.xxx.61)

    스스로 느끼기에는 부자가 아닌가 보지요.
    누구나 위를 보면 한없이 작아지니까요
    객관적으로는 부자로 보입니다.

  • 3. 그 정도면
    '24.3.23 9:05 PM (114.204.xxx.203)

    솔직히 부자 맞아요
    상위 5프로?10프로?

  • 4. ..
    '24.3.23 9:08 PM (39.7.xxx.204)

    너무 겸손에 길들여진 국민인가봐요

  • 5. 그걸
    '24.3.23 9:09 PM (14.32.xxx.215)

    다 계산하고 염두에 둔다는 자체가 부자가 아니라서요 ㅠ

  • 6. ㄴㄷ
    '24.3.23 9:26 PM (118.220.xxx.61)

    온라인이니 그맇고
    오프에서도 내사정 구차하게 세세히 말할필요없죠.
    까보면 노후대책없는사람이 아주 많아요.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 7. ...
    '24.3.23 9:42 PM (124.60.xxx.9)

    바지한장에 50만원이면 중저가다.

  • 8. ㅎㅎ
    '24.3.23 9:50 PM (211.234.xxx.36)

    어차피 자기가 가난할바엔
    부자의 기준을 높혀놓고 다같이 부자 아니라고
    집단 자위를 하는것 같아요.
    너 그정도 가지고는 부자 아니라고 후려쳐야
    기분이 좀 나아지는거죠.
    근데, 이런 못난 생각 가질필요가 없어요.
    사실. 놀랍도록 찐부자도 많은 현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게 현실 아닌가요?
    누구나 아파트에 사는것처럼 말하지만
    애들 학교 친구들보면 빌라,주택, 다세대도 많아요.
    해외여행 못가본 친구들도 있구요.돈없어서 수학여항 안가는
    친구들도 있어요.말을 안해서 그렇죠.
    물론,부촌이 아니어서 그런탓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부자아니라고 기죽을것도 없고
    못난 마음으로 억지부릴필요 없어요.
    부자도 많고 서민도 많아요.

  • 9.
    '24.3.23 10:36 PM (115.138.xxx.158)

    그 정도를 부자다 하기엔
    주변에 더 부자들이 많아서

  • 10. 그건
    '24.3.23 10:45 PM (121.133.xxx.125)

    여긴 전국 기준이고

    특정지역 기준으로는
    부자라기보다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지요.

    중산층이 중간층은 아니잖아요.

    장거리 비즈니스를 자주 순전히 마일리지나 다른 루트로
    사지 않고 전액 사비로 사면 부유합니다. 보통은 드물지요.

  • 11. …….
    '24.3.23 10:45 PM (211.40.xxx.194) - 삭제된댓글

    자산 수백억쯤 있고 소기업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중견기업 대기업 하청이나 받으며 명함도 못내미는 데 스스로 내가 부자구나.. 하겠어요?
    가난과 부유함도 다 상대적인 거에요.

  • 12. 상위10%라는
    '24.3.24 12:23 AM (122.254.xxx.14)

    자산을 보면 절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 주위에 넘 흔하니까요
    부자는 흔하지 않잖아요

  • 13. 그래서
    '24.3.24 12:55 AM (211.219.xxx.121)

    그래서 한국인이 살기 힘들다고들 하잖아요
    좁은 땅에 모여서 사는데 나이든 사람들 기준으로는 82쿡, 젊은 사람들 기준으로는 인스타그램 등등 SNS 통해서 남들이 잘 사는 거를 하도 보니, 본인이 꽤 부자인데도 너무 가난한 거죠
    연봉 1억원이 흔해진 것도 사실이지만 평범한 사람은 연봉 5,000만원 정도도 되지 않는 사람이 많죠. 그것도 나이 40~50대에도요.
    그러니 매번 비즈니스 클래스 탈 정도인데도 "난 별로 부자 아님" 이렇게 되는 거구
    월 수입 1,000만 원 정도에 집도 서울에 괜찮은 아파트 있고 이러면서 '평범한 중산층입니다'라고 하는 거죠.
    다들 눈이 너무 높음

  • 14. 꿈다롱이엄마
    '24.4.25 10:10 PM (221.157.xxx.108)

    한국사람들은 너무 수준이 높습니다. 특히 경제력에 대해서는요. 거리에 나가 어머니 아가씨들 한번 보세요 다들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중에 하나는 다들 차고 있죠. 외국에는 그런경우 보기 힘듭니다. 말하지 않지만 부자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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