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의 의미는 뭘까요?
이것도 결국 엄마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말 아닌가요?
이 말의 의미는 뭘까요?
이것도 결국 엄마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말 아닌가요?
그걸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해석할 수 있어요??
전 달리 해석했는데요?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고 자녀들도 엄마한테 잘하라로요.
잉. 솔직히 좀 꼬이신듯
결혼지옥 같은 프로보면 엄마가 우울증이나 몸이 안 좋으면 집안 전체가 우울하고 생기가 없는게 보이잖아요
그런 의미이지 희생이라니요
그리고 저 문장에서 아빠나 아이 대입해도 이해되는 문장이구요
엄마가 너무 희생만 하지 말고 스스로도 위하란 말이죠.
하지만 전혀 희생하지 않는 본인만 행복한 엄마도 있고
엄마포함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게 진짜 행복이죠.
행복하려면 가족구성원 모두가 협조해야 가능한거죠
엄마가 아무리 희생해도 가족이 몰라주면 소용이 없는 일이고...고로 다같이 노력을 해야~~
엄마가 힘내란거죠
엄마가 지치면 무너져요
그것때문에 행복한 척 할때도 많아요 ㅜㅜ
내가 우울하고 기운빠져있으면
온 가족 분위기가 그대로...
엄마가 가족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거죠
엄마의 희생과 노력을 강요하는 말 같아요
희생을 가족들이 고마워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어야죠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
이말은엄마행복도 중요하단말인데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라는 말이야말로 엄마희생미화하는 가스라이팅이죠 제일싫어하는말 -ㅡㅡ여자희생미화하는
이상한 싸이코 폭력기질성향만나면 안되죠
뒤웅박팔자라고
좋은남편 만나는게 여자의행복이죠
어떻게 그런식으로 해석을해요.??? 저희 엄마 굉장히 긍정적이고 자식입장에서 참 행복했던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제가 그런시절을 보낼수 있었던건 부모님 영향이 아주 절대적으로크지 않았나 싶어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해석을해요.??? 저희 엄마 굉장히 긍정적이고 자식입장에서 참 행복했던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제가 그런시절을 보낼수 있었던건 부모님 영향이 아주 절대적으로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엄마가 행복해야죠.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거구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해석을해요.??? 저희 엄마 굉장히 긍정적이고 자식입장에서 참 행복했던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제가 그런시절을 보낼수 있었던건 부모님 영향이 아주 절대적으로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엄마가 행복해야죠.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거구요... 그리고엄마가 집안 분위기에 엄청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죠. 남의집 갈필요도 없이 당장 우리집만 하더라두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해석을해요.??? 저희 엄마 굉장히 긍정적이고 자식입장에서 참 행복했던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제가 그런시절을 보낼수 있었던건 부모님 영향이 아주 절대적으로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엄마가 행복해야죠.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거구요... 그리고엄마가 집안 분위기에 엄청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죠. 남의집 갈필요도 없이 당장 우리집만 하더라두요
다음생이 있다면 다음에도 또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을만큼요.
오히려 반대 같은데..
가족 위해 희생만 하지 말고 행복을 찾으라는 말 아닌가요?
피해의식...
희생만 하지말고 엄마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면서 살라는 뜻이죠.
꼬인건지
'24.3.23 6:22 PM (223.38.xxx.244)
엄마의 희생과 노력을 강요하는 말 같아요
그반대죠.
일단 내가 편하고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있다.
제가 그래요.
희생한다는 느낌 들고,
불행하다는 생각들면,
그냥 멈춰요.
가족 아무도 반대 안해요.^^;
옆의 사람이 불행해요.
보통 반대의 뜻으로 쓰이죠.
엄마가 너무 희생하거나 하면 행복이 없어지고 그러면 온 가족에게 악순환이니 엄마도 자기 행복을 추구해라. 그러면 오히려 가족들도 더 행복해진다
원글 심하게 꼬임.
글 그대로 해석하면 됨.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한 법.
엄마가 본인이 행복해야 애들한테도 배우자한테도 좋은 영향이 가는법.
그러니 멍청하고 시샘 가득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스트레스 주는건 결국 지아들까지 불행하게 한다는걸 알아야.
장남 자녀가 명문대 가기 힘든 이유가
시어머니한테 며느리가 너무 시달려서
그 여파가 손주들까지 잘 못 챙기게 되고 아이들도 엄마가 불안하면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공부를 못함 ㅋ
저 역시도 시댁에서 괴롭히면 애들 먹거리나 돌봄이 힘들어짐 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8786 | 내가 말했지 2 | .... | 2024/03/24 | 998 |
1568785 | 수원 성메매 엑스포 26 | .... | 2024/03/24 | 5,928 |
1568784 | 정신과가면 설문지부터 작성하나요? 13 | 음 | 2024/03/24 | 1,444 |
1568783 | 원더풀 월드나 피라미드게임 같은거 | 저는 | 2024/03/24 | 645 |
1568782 | 코로나치료제 팍스로비드 부작용 5 | 하느리 | 2024/03/24 | 3,254 |
1568781 | 귀여움 한도초과 치사량 댕댕 3 | ㅇ | 2024/03/24 | 1,679 |
1568780 | 닭강정은 어린이 드라마 같아요 5 | ... | 2024/03/24 | 2,279 |
1568779 | 고양이가 아파요.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10 | 샴푸의요정 | 2024/03/24 | 2,031 |
1568778 | 서준맘에서 서준인 언제나와요? 5 | 00 | 2024/03/24 | 3,316 |
1568777 | 의대 비수도권 지역인재 수시로 80% 선발 방침 6 | .. | 2024/03/24 | 1,691 |
1568776 | 사회초년생 코디 추천해주세요 5 | 코디 | 2024/03/24 | 708 |
1568775 | 집을 팔면 무조건 양도세 신고하는 건가요 7 | ㅇㅇ | 2024/03/24 | 2,506 |
1568774 | 시판 양송이 스프 어디 브랜드가 맛있나요? 7 | 으 | 2024/03/24 | 2,354 |
1568773 | 조국혁신당, 가슴이 뜁니다. 23 | ... | 2024/03/24 | 2,761 |
1568772 | 뚱뚱녀 옷 좀 찾아주세요 9 | ㅇㅇ | 2024/03/24 | 2,261 |
1568771 | 단 하루 만에 살 쪄보신 분? 16 | ㅇㅇ | 2024/03/24 | 2,653 |
1568770 | 학원 수업은 안듣고 교재만 받아다 풀겠답니다. 14 | 폭발 | 2024/03/24 | 2,599 |
1568769 |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을수 있나요? 6 | 코디 | 2024/03/24 | 3,079 |
1568768 | 한동훈 이게 머하는 거죠? 29 | 봄길 | 2024/03/24 | 5,659 |
1568767 | 복면가왕은 이제 신인 아이돌들 판이네요 2 | ........ | 2024/03/24 | 1,695 |
1568766 | 로보락S7 Max V 엉뚱한 곳 청소하고 ㅠ 5 | ,,, | 2024/03/24 | 1,515 |
1568765 | 다시 맨발 걷기 계절이 왔네요 33 | … | 2024/03/24 | 3,934 |
1568764 | La갈비로 갈비탕 끓였더니 7 | 굳 | 2024/03/24 | 4,390 |
1568763 | 스포주의)파묘 보신 분만 8 | exhuma.. | 2024/03/24 | 3,026 |
1568762 | 90년대에는 젊은사람의 죽음에도 매장으로했나요.??? 3 | ... | 2024/03/24 | 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