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보리차를 한솥 끓여놨는데, 거기에 허드레 그릇을 담궈서

ㅡㅡ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24-03-23 17:21:20

물을 뜨는걸 봤다면, 여러분은 어쩌시겠어요?

물 마시는 컵 아니구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인데 

씻어서 쓰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 컵을 냄비에 담궈서 물을 펐어요. 

 

IP : 122.36.xxx.8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3 5: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일회용컵이 새거였나요? 그렇다면 상관없어요

  • 2. 한번더
    '24.3.23 5:22 PM (39.7.xxx.133)

    끓이면..

  • 3. 한번 더
    '24.3.23 5:23 PM (222.107.xxx.94)

    끓이세요 찝찝하면 버리구요
    그깟 보리차로 싸우지 마세요 누군진 모르겠지만ㅋ

  • 4. ...
    '24.3.23 5:2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안 씻어 쓰는 컵이요???

    그럼 컵을 뭘 담아 마시건
    몇년동안 안 씻고 계속 새로운거 담아 먹어요?????

  • 5.
    '24.3.23 5:23 PM (223.38.xxx.48)

    한번 더 팔팔 끓여 식혀 먹는다.

  • 6. ....
    '24.3.23 5:2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1회용컵이면 새거겠네요.

    그럼 뭐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지만
    아무 상관 없죠

  • 7. 그냥
    '24.3.23 5:2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등짝 스매싱 한번 날리죠

  • 8. ㅡㅡ
    '24.3.23 5:24 PM (122.36.xxx.85)

    새거 아니죠. 음료수 마셨던거 헹궈놨고.
    화분 물줄때나 쓰는건데요. 몇 주 됐어요.

  • 9. ,,
    '24.3.23 5:2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다시 끓이거나 그냥 먹거나

  • 10. ㅁㅁ
    '24.3.23 5:2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죽이든 살리든 원글님 뜻대로 ㅠ

  • 11. ㅡㅡ
    '24.3.23 5:26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컵이라면 새로 끓이거나
    생수 사겠어요

  • 12. 1회용
    '24.3.23 5:26 PM (39.7.xxx.133)

    컵이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그냥 넘길듯해요
    글 쓸일도 아니고 생각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로 ..
    입씨름 하거나 꽁한게 건강에 더 안좋을것 같아요

  • 13. 헹궈놓은게
    '24.3.23 5:2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씻어놓은거 아닌가요?

    씻어 쓰는컵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헹궈 놨다는건 무슨 뜻이죠?

    암튼 꺠끗한거네요

  • 14. 그정도면
    '24.3.23 5:3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먹습니다.
    예민해서 못 먹겠다 싶으면 버립니다.
    비싼 쇠고기국도 아니고 고민할 에너지가 아깝네요.

  • 15. ㅡㅡ
    '24.3.23 5:33 PM (122.36.xxx.85)

    헹궈놨다는건, 안에 내용물 뭍은걸 닦았다는것이고,
    거기에 계속 물을 따라 마시진 않아요.
    놔둔 자리도 식기 있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깨끗한거면 뭐가 문제겠어요.
    지난번에도 거기에 물 마시려고 하길래, 그거 쓰지.말랬거든요.
    그런데 좀 전에 그.컵을 솥에 집어넣어서 물 푸고 있더라구요.

  • 16. 그정도면
    '24.3.23 5:33 PM (121.147.xxx.48)

    전 그냥 먹습니다.
    예민해서 못 먹겠다 싶으면 버립니다.
    비싼 쇠고기국도 아니고 고민할 에너지가 아깝네요.
    그런 행동을 한 상대 때문에 글을 쓰신 거라면...앞으로는 큰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이시면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 17. 근데
    '24.3.23 5:35 PM (61.101.xxx.163)

    원글님도 속 터지시겠어요.ㅠㅠ
    우리집에도 그런놈 있었어요.ㅠ

  • 18.
    '24.3.23 5:36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랬나요
    위생 관념이 서로 다르면 꼭 집어서
    이렇게 써달라고 말해야 해요

  • 19. ...
    '24.3.23 5:39 PM (1.228.xxx.227)

    저는 다시 끓여요
    그리 힘든것도 아니고
    마실때마다 그 생각나서 찜찜할거잖아요
    그리고 빨리 물병에 옮겨 담는수밖에 없겠네요

  • 20. 속터져
    '24.3.23 5:40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그분 다 마시라고 주세요.

  • 21. ㅡㅡ
    '24.3.23 6:01 PM (122.36.xxx.85)

    씽크대에 담궈진 수저나 그릇은 씻어서 쓴다.
    걸레와 수건을 같이 세탁기 돌리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15년째.하고.있어요.
    어느정도.포기했어요.
    그런데.씽크대에 설거지 안된 숟가락을 꺼내서 물에.한번 쓱 헹궈서. 그 물기를 자기옷에 슥 닦고, 그걸로 밥솥에.밥을 퍼요.
    비단, 오늘 보리차가 문제가 아니에요.

  • 22. ....
    '24.3.23 6:15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화분용 컵이 왜 부엌에 있나요?
    저는 식기랑 식기 아닌거 두는 자리도
    신경써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헷갈리지않게 멀리 떨어뜨려놔요.
    화분용 컵은 화분옆이나 베란다에 있었어야.

    걸레는 같은 색깔로 통일ㅡ 파랑색

    수건 역시 같은 색으로 통일
    ㅡ얼굴, 몸용 하양
    발 전용 분홍

    세탁실에 파랑통, 흰통, 핑크통 두고
    분리수거하듯이
    세탁물은 애초부터 자기 색깔통에
    넣게 해요.

  • 23. ....
    '24.3.23 6:17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핑크통 ㅡ 발 전용 수건, 발매트, 양말
    파랑통 ㅡ 걸레
    하얀통 ㅡ 나머지 의류, 몸얼굴 닦은 수건

  • 24. ....
    '24.3.23 6:17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식기와 식기 아닌게 혼재된 시스템이면
    같은 사고 무한 반복

  • 25. 다른 곳에
    '24.3.23 6:19 PM (223.63.xxx.90)

    다른 곳에 있는 컵을 굳이 가져다가 쓴다고요?
    저도 답답함이...ㅠㅠ

  • 26. 유치원처럼
    '24.3.23 6:21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색깔통에는
    넣어야 할 세탁물 색깔이나 종류를
    아주 크게, 간결하게
    써붙여놔야하구요.

  • 27.
    '24.3.23 6:29 PM (122.36.xxx.85)

    이런 설명까지..
    식물 하나가 주방에 있어요. 씽크대 아니구요.
    그리고 그 컵 있는 자리도 씽크대에서 ㄱ자로 꺾인 쪽 아일랜드에 있는데, 그곳은 조리대의 느낌도 아니에요.

  • 28. ㅋㅋㅋ
    '24.3.23 7:04 PM (118.235.xxx.203)

    그럼 그 화분에 물주는 컵을
    1회용 종이컵으로 하고
    물주고 버리세요.

    이깟걸로 스트레스받지 말구요

  • 29. 저도
    '24.3.23 9:01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느니 그 물 버리고 새로 끓입니다.

    우리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 가정마다 하나씩은 있나봅니다. ㅋㅋ

    남편이 장손 대접 받으며 귀하게만 자라 뭘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제가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 놓으면 컵에 물을 따라야 하는데 컵을 주전자에 넣어 물을 뜨길래 몇번이나 주의를 줬는데도 안 고쳐져서 사 먹는 생수로 바꿨어요.

    근데 또 문제가 생긴게 한여름 냉장고 홈바에 넣어둔 물을 꺼내어 마시고는 제자리에 안둡니다. 생수도 컵도 식탁에 올려놓고는 자리를 떠 버리거든요. 그럼 식탁 위는 물이 흥건하고 차가워진 물은 미지근해져요. 제가 차가운 물을 마시려고만 하면 늘 이 상태.

    그리고 화 나는게 하나 더 있는데 남편이 물을 마시고 가끔 냉장고에 넣어 두기도 하는데 뚜껑을 꽉 안닫고 대충 닫아 넣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물을 꺼내다가 뚜껑이 열려 발을 찧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2리터짜리라 물이 가득 들어있을때는 엄청 아파서 욕 나옵니다. 그때문에 가격 차이는 많이 나지만 다칠거 생각해 생수를 500리터로 주문해 마시다가 지금은 남편은 생수 마시고 저는 끓인 물 마십니다.

  • 30.
    '24.3.23 10:56 PM (121.167.xxx.120)

    그냥 마셔요
    원래 위생적이지않은 사람이면 원글님 못 보고 넘긴것도 많을거예요
    화분에 물 주는 컵은 버리세요
    부엌에 있는 화분이면 마시는 물컵으로 물 주세요

  • 31. ㅇㅇ
    '24.3.24 8:36 AM (180.230.xxx.96)

    그정도면 그냥 먹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540 50대에도 계속 일을 해야하는 삶 6 11115 2024/03/25 6,329
1558539 봄여름옷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3 ........ 2024/03/25 2,792
1558538 오늘 파묘 1000만 돌파했네요 2 ... 2024/03/25 1,617
1558537 테무? 중국쇼핑몰 제품 어때요? 18 ㅡㅡ 2024/03/24 6,041
1558536 6~70대 병원 안다니시는 분도 계시나요??? 9 ........ 2024/03/24 2,819
1558535 안광있는 눈은 왜그런걸까요? 24 2024/03/24 9,320
1558534 갈비탕에 조개다시다 10 대기중 2024/03/24 3,209
1558533 결국 폭망 12 결국 2024/03/24 6,610
1558532 간땡이가 작으니 명품가방 하나 못 지르네 20 솔직히 2024/03/24 4,629
1558531 삼체 추천 (자랑) 1 ... 2024/03/24 3,491
1558530 재봉실 색 좀 봐주세요. 8 ... 2024/03/24 772
1558529 설하면역치료 효과 있나요? 2 ... 2024/03/24 1,192
1558528 조국 회오리 바람에 4 지금 모양새.. 2024/03/24 2,597
1558527 열무다듬어만 놓고 내일 절여도 될까요? 1 ㅠㅠ 2024/03/24 841
1558526 지방 행사장 품바 콤비도 윤가 한가 보다는 잘 한다. 2 ******.. 2024/03/24 1,089
1558525 입에 넣자마자 천국의맛 12 .... 2024/03/24 5,501
1558524 중재자 한동훈 , 구원 투수 총선 기획설 현실로 16 blㅇㅇ 2024/03/24 3,337
1558523 눈물의 여왕 극본이 영 아니네요 31 ㅇㅇㅇ 2024/03/24 13,297
1558522 아이를 보면 못마땅하고 답답해요 8 답답 2024/03/24 3,519
1558521 02번호로 문자오면 전화받으세요 1 핫뉴스 2024/03/24 3,349
1558520 이번 선거에 우리나라 국운이 달렸어요 14 선거 2024/03/24 2,099
1558519 의료대란, 세상에 이런 모지리들이 없네요. 13 ㅇㅇ 2024/03/24 4,996
1558518 제가 소통없이 늙어가는 부모를 닮아가네요. 6 ... 2024/03/24 3,145
1558517 독도를 뺏기지 않으려면 국회의석은 무조건 200석이 넘어야해요 4 독도지킴이 2024/03/24 1,000
1558516 우울증약을 먹고있는데 어렵네요. 7 우울증극복 .. 2024/03/24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