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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애친구 엄마 (학모 ) 주변에 있나요?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4-03-23 16:49:33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해요

IP : 221.139.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3 4:50 PM (106.101.xxx.106)

    학모가 학부모 인가요?

  • 2.
    '24.3.23 4:52 PM (121.225.xxx.75)

    그렇죠, 아빠뺀 엄마를 학모로

  • 3. 있죠..
    '24.3.23 4:57 PM (124.54.xxx.37)

    이기적인 사람들 널렸어요

  • 4. ..
    '24.3.23 4:59 PM (182.220.xxx.5)

    자기중심적인거죠.
    거리두세요.

  • 5. ....
    '24.3.23 5:03 PM (118.235.xxx.179)

    아무나 애 낳아 키우는데
    벼라별 학부모들이 다 있죠.

  • 6. 그사람
    '24.3.23 5:0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요구를 들어주지도 말고 애들일도 물어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 엄청 많아요. 기대를 하고 화를 내기 전에 저런 기색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단호하게 안 어울리면 됩니다.
    다들 그렇게 학부모 시절을 보내는 거예요.

  • 7.
    '24.3.23 5:06 PM (221.168.xxx.68)

    그런데 기막힌게
    저렇게 자기 필요할때는 아무때나
    저러면서
    남일이면 선긋듯이 모자가 똑같이 저모양이에요,
    그리고 자기네는 문제 없다 여기고
    남들이 마음에
    안맞는다고 말을해요

  • 8. Mmm
    '24.3.23 5:10 PM (1.231.xxx.77)

    호구가 진상을 만들듯
    저런 엄마는 주변 호구를 기가 막히게 알아봐요.
    계속 바꾸며 자기아이 편하게 해주는거죠.
    서서히 거리두고 안어울리고 안보면 됩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 9.
    '24.3.23 5:13 PM (221.168.xxx.68)

    맞아요,기가막히게 이용해먹고 모르쇠,
    계속 대상 바꾸는것도 맞고요,
    소패인가 나르인가
    저도 이게 뭐지 계속 이상하고요,
    어쩌면 양심이 없죠?
    이러면서 남의 애들 가르칠수 있으련지,
    그건 다른 분야일까요?

  • 10. ,,,
    '24.3.23 5:20 PM (119.194.xxx.143)

    죄송하지만 님이 호구요 ㅠ.ㅠ
    찍힌거죠 간보고 쫙 스캔하고 안되겠다 싶은 사람은 애초에 그렇게 대하지도 않나요
    얼음처럼 대하세요
    저 애 셋 키웠는데 그런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내가 차단해야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남들 모를줄 알죠 그 인간 그런거 어차피 다 알거든요 최종적으로는 그런 사람이 왕따되거나 똑같은종족끼리만 어울리게됩니다 그러다가 파토

  • 11. 저도
    '24.3.23 5:23 PM (121.225.xxx.75)

    1여년 만나면서 이게 뭐지?싶어서
    그후 손절했어요,
    양심이 없는 사람도 교사는 가능하겠지만
    참 세상이 그렇네요,

  • 12. 똑똑
    '24.3.23 5:24 PM (211.33.xxx.124)

    똑똑하다고 느끼겠죠
    본인원하는거 다 얻고
    다른사람 요청은 뒷탈없게 사무적으로 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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