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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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친구 엄마 (학모 ) 주변에 있나요?
1. ...
'24.3.23 4:50 PM (106.101.xxx.106)학모가 학부모 인가요?
2. 네
'24.3.23 4:52 PM (121.225.xxx.75)그렇죠, 아빠뺀 엄마를 학모로
3. 있죠..
'24.3.23 4:57 PM (124.54.xxx.37)이기적인 사람들 널렸어요
4. ..
'24.3.23 4:59 PM (182.220.xxx.5)자기중심적인거죠.
거리두세요.5. ....
'24.3.23 5:03 PM (118.235.xxx.179)아무나 애 낳아 키우는데
벼라별 학부모들이 다 있죠.6. 그사람
'24.3.23 5:0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요구를 들어주지도 말고 애들일도 물어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 엄청 많아요. 기대를 하고 화를 내기 전에 저런 기색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단호하게 안 어울리면 됩니다.
다들 그렇게 학부모 시절을 보내는 거예요.7. 네
'24.3.23 5:06 PM (221.168.xxx.68)그런데 기막힌게
저렇게 자기 필요할때는 아무때나
저러면서
남일이면 선긋듯이 모자가 똑같이 저모양이에요,
그리고 자기네는 문제 없다 여기고
남들이 마음에
안맞는다고 말을해요8. Mmm
'24.3.23 5:10 PM (1.231.xxx.77)호구가 진상을 만들듯
저런 엄마는 주변 호구를 기가 막히게 알아봐요.
계속 바꾸며 자기아이 편하게 해주는거죠.
서서히 거리두고 안어울리고 안보면 됩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9. 네
'24.3.23 5:13 PM (221.168.xxx.68)맞아요,기가막히게 이용해먹고 모르쇠,
계속 대상 바꾸는것도 맞고요,
소패인가 나르인가
저도 이게 뭐지 계속 이상하고요,
어쩌면 양심이 없죠?
이러면서 남의 애들 가르칠수 있으련지,
그건 다른 분야일까요?10. ,,,
'24.3.23 5:20 PM (119.194.xxx.143)죄송하지만 님이 호구요 ㅠ.ㅠ
찍힌거죠 간보고 쫙 스캔하고 안되겠다 싶은 사람은 애초에 그렇게 대하지도 않나요
얼음처럼 대하세요
저 애 셋 키웠는데 그런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내가 차단해야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남들 모를줄 알죠 그 인간 그런거 어차피 다 알거든요 최종적으로는 그런 사람이 왕따되거나 똑같은종족끼리만 어울리게됩니다 그러다가 파토11. 저도
'24.3.23 5:23 PM (121.225.xxx.75)1여년 만나면서 이게 뭐지?싶어서
그후 손절했어요,
양심이 없는 사람도 교사는 가능하겠지만
참 세상이 그렇네요,12. 똑똑
'24.3.23 5:24 PM (211.33.xxx.124)똑똑하다고 느끼겠죠
본인원하는거 다 얻고
다른사람 요청은 뒷탈없게 사무적으로 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