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 돈없는게 나랑 뭔 상관이니?

ㅇㅇ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24-03-23 16:35:41

베프도 아니고, 저 힘들 때 도와준적도 없는 직장동료인데

집도 차도 좋은데 살아요. 대출이 많답니다.

 

어느날 급전 필요하다고, 돈 빌려달래요.

딱 잘라 거절했어요.

 

감당 못할 빚을 왜 지는것이며, 그빚을 내가 왜 도와줘야하니?

묻고픈데 참았어요.

 

 

IP : 118.235.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3.23 4:37 PM (116.42.xxx.47)

    한번 찔러 본거죠
    세상물정 모르는 착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 2. wii
    '24.3.23 4:39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한번 거절했는데 금액 줄여서 또 부탁, 거절했는데 금액 줄여서 또 부탁. 두번째 사정을 좀 들어줬더니 말랑해보인거 같아 3번째 딱 잘라 거절하니 이 금액도 못해주냐고 해서 깜놀했어요, 거러거나 말거나 바쁘기도 해서 그냥 끊었는데 정신 나갔구나 싶더라구요.

  • 3. 신기해요
    '24.3.23 4:42 PM (223.38.xxx.161)

    직장동료 딱히 친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돈 빌려달라는 말이 나오는지.

  • 4. 지나고보니
    '24.3.23 4:45 PM (1.235.xxx.154)

    소심해서 거절못할 만만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전 안빌려줬어요
    자길 못믿냐그러던데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했어요

  • 5. ....
    '24.3.23 4:46 PM (121.177.xxx.58)

    많이 급한 모양.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듯이
    돈이 급하니 이곳저곳 찔러 보는 듯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은 딱 잘라 거절해야죠. 잘했어요.

  • 6. ㅇㅇ
    '24.3.23 5:19 PM (118.235.xxx.13)

    그니까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 것이지, 뭔 짓인지ㅉ

  • 7. ..
    '24.3.23 5:31 PM (68.46.xxx.146)

    이 사연을 읽으니
    전에 제가 다니던 공방사장님이 30만원 빌려달라고 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오래전이니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100-200 정도 됐어요.
    나랑 무슨 사이라고 곤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없다고 하니 카드로 현금써비스 받아서 달라고 해서 거절 했어요
    그리고 그 공방 문 닫고 그 공장주인은 사라짐요~

  • 8. 돈이
    '24.3.23 11:53 PM (125.178.xxx.162)

    부모 자식이라도 개인 간의 돈거래는 하지 맙시다
    돈 안 빌려주면 사람만 잃지만 돈 빌려주면 돈까지 잃게 됩니다
    애초에 돈을 개인에게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신용도가 낮은 사라일꺼고 그 사람이 나를 호구로 봤다는 뜻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552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25 오페라덕후 .. 2024/03/29 2,919
1555551 기상캐스터들너무이쁘네요 4 ^^ 2024/03/29 3,227
1555550 저 일기 좀 쓸께요 13 직장에 2024/03/29 4,517
1555549 혹시 창업자금 증여 특례로 증여하신 분 계시나요? 1 창업 2024/03/29 1,054
1555548 선인장 분갈이 흙 5 흙속에저바람.. 2024/03/29 1,554
1555547 내로남불 좀 하지 맙시다. 8 적반하장 2024/03/29 2,504
1555546 요즘 무생채 어떻게 하나요? 14 반찬 2024/03/29 3,722
1555545 75인치 엘지티비 얼마쯤하나요? 7 티비 2024/03/29 2,882
1555544 미국 회사는 이력서 보내면 얼마만에 연락 오나요? 2 ㅇㅇ 2024/03/29 1,219
1555543 혜리가 했던짓이 진짜 나쁜짓이죠 91 2024/03/29 27,009
1555542 강남신세계 식품코너는 너무 산만해요 7 ..... 2024/03/29 3,358
1555541 김하늘 김남주 이보영 5 열무 2024/03/29 4,332
1555540 와, 그러니까 검찰에서 정보를 흘려 선거개입했다는거네요. 42 ㅇㅇ 2024/03/29 3,866
1555539 남편한테 하꼬방도 못해왔다고 했어요. 24 남편 2024/03/29 5,381
1555538 검사는 특활비나 제대로 해명하라 3 검사독재종식.. 2024/03/29 686
1555537 50인데요... 일 다녀오면 뻗는거 정상인가요? 15 피곤 2024/03/29 5,734
1555536 전기장판을 키고 나왔네요 7 어쩔 2024/03/29 2,867
1555535 조국대표 “형사사건을 누가 수임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53 ..... 2024/03/29 4,952
1555534 몰라서 그러는데 왜 민주당이 1번 인가요? 7 나의 조국 2024/03/29 2,856
1555533 서울대나오면 결혼잘하는게 맞나봐요 14 2024/03/29 6,903
1555532 김구라씨 반말 불편해요. 10 .. 2024/03/29 3,394
1555531 식비 많이 안드는 메뉴 14 ㅇㅇ 2024/03/29 6,159
1555530 조국, 작년엔 “전관예우 아닌 전관범죄” 24 ... 2024/03/29 2,081
1555529 조만간 한국가는데 설레지만.. 4 .. 2024/03/29 1,445
1555528 97년 드라마 그대그리고나 보다보니 놀라운점이 13 .. 2024/03/29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