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어때요?
제가 딱보면 그 가임기와 육아의 기점의 여성이어서
육휴 다른기관에서 쓰고왔다 출산계획없다
육휴도 안쓸거다 하면 어때요?
사실같아보여요? 아님 거짓말같아묘?
진짜인데..
너무 앞질러서 비위맞추며 얘기하는건가요
말하면 어때요?
제가 딱보면 그 가임기와 육아의 기점의 여성이어서
육휴 다른기관에서 쓰고왔다 출산계획없다
육휴도 안쓸거다 하면 어때요?
사실같아보여요? 아님 거짓말같아묘?
진짜인데..
너무 앞질러서 비위맞추며 얘기하는건가요
출산 생각은 없으신거에요? 장담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꼭 해야 한다면 그냥 앞으로 출산 계획은 없다까지만 해도 될 듯.
너무 앞서가는 것도 이상
아이 이미 취학했어요.
오자마자 육휴쓴다고할까봐 꺼릴까봐요.
유급 육휴썼어요.
이제 아이가 저 필요없어해요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장담하지 마시고
윗분글처럼 출산 계획없다 정도가 무난하지요.
그러고 또 임신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어보면 얘기하세요.
가임기처럼 보이긴하고
또 임신초기처럼 보이긴하는데
절대출산생각없고
남편공장 폐업인데 오히려 미혼직원결혼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아쉽네요.
아 말하면 좋죠.
뭐 살다보면 실제로 쓸수도 있긴한데.. 암튼 면접에서 좀 더 의지와 의욕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면접은 과하게 더 의욕있어 보이는게 좋아요.
플러스가 되겠죠..사업자 입장에선 메리트가 있죠
육아휴직이 법으로 보장된 건데 왜 미리 포기하시나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요.
가볍게 얘기해야지. 그걸 단정적으로 얘기하면 상대방은 그것만 기억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