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사주를 본다면 배우자복. 부모복 자식복 이런건 나올거구요
형제도 나오나요.???
솔직히 저는 한번씩 내가 그래도 운이 억세게 없는 사람은 아니구나를
형제 떄문에 느껴지거든요
형제복도 있는것같고 사촌여동생복도 있는것 같구요
사실 이둘은 내가 해주는거보다 그쪽에서 오는게 더 큰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내가 하나를 주면 두세개가 오는 느낌
그래서 뭔가 항상 빚을지는 느낌요
그래서 제가 줄때도 하나도 안아까운 느낌이 들어요
사주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사주를 본다면 배우자복. 부모복 자식복 이런건 나올거구요
형제도 나오나요.???
솔직히 저는 한번씩 내가 그래도 운이 억세게 없는 사람은 아니구나를
형제 떄문에 느껴지거든요
형제복도 있는것같고 사촌여동생복도 있는것 같구요
사실 이둘은 내가 해주는거보다 그쪽에서 오는게 더 큰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내가 하나를 주면 두세개가 오는 느낌
그래서 뭔가 항상 빚을지는 느낌요
그래서 제가 줄때도 하나도 안아까운 느낌이 들어요
네
전 형제들에게 늘 도와줘야 하는 형편이라 ㅠㅠ
저도 오히려 그거때문에 사주 보고 싶어요.
하는것도 나오더라고요
심리적으로는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사촌여동생이나 제동생한테서는요..
사촌동생이야 제친동생은 아니니까 그런건안나올것 같고 제남동생은 애는 남자애가 진짜 세심해 . 이런 감정 느낀적이 살면서 무수하게 많았거든요.부모님 아플때도 내가 외동이 아니어서 정말 너무 다행이다 싶을때도 많았구요. 근데 뭔가 항상 둘한테는 빚진 느낌이 드는 감정도 있고 그래요.
나와오
남편 나 형제운 없다고.
아닌데 했는데 부모 돌아가시니 딱 끊어지는데
신기..
나온대요 저희엄마가 보고 왔는데 자녀끼리 사이 좋다 이런것도 말한대요 저희는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