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사 할 때 이러면 밉상으로 보일까요?

궁금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4-03-23 12:53:56

코로나 이후로 많이들 식사할 때 각자 드시는 걸로 바뀐 거 같은데 아직도 같이 쉐어할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식습관이 좋지 않았다보니 (짜고 매운거 좋아하고) 지금 위 관리를 나름 신경써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식사 할 때 나눠먹는게 저는 헬리코박터 균이 생길까봐 걱정인데 식사할 때 따로 각자 공용 포크로 덜어먹자고 하면 과해보일까요? 

저는 같이 포크로 한 접시의 음식을 먹는게 싫고 가족들이랑 반찬도 다 따로 세팅합니다. 

아버지께서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서 제균 하셨는데 너무 고생하신 모습을 봐와서 더 꺼려지는 것도 있어요. 

사실 원하는 대로 하면 되지만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94.140.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4.3.23 12:57 PM (223.62.xxx.205)

    그렇게 먹지 않나요?
    같이 나누는 음식은 서빙 스푼 사용해서 각자 떠가죠.

  • 2. 많이
    '24.3.23 1:00 PM (94.140.xxx.156)

    예전보다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과 식사 할 때는 중식 제외, 다른 음식은 쉐어할 때가 많더라고요. 파스타 떡볶이 등등…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이라 싫은데 아무렇지 않게 먼저 그렇게 하니 끄트머리 부터 먹다가 결국 중간 쪽 포크 만나는 쪽은 못먹게 되더라고요.

  • 3. 2222
    '24.3.23 1:0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식당 가면 공용 반찬은 자기 젓가락으로 가져가 먹죠.

    공용포크 얘기해봤자 안 고쳐지고요 님만 예민하다는 이미지 가져가요. 저는 공용 반찬 제가 안 집어먹는 선에서 끝내요.

  • 4. ...
    '24.3.23 1:07 PM (1.232.xxx.61)

    세팅시 포크 넉넉히 달라고 해서 그릇마다 꽂아 놓고 그 포크 쓰면서 먹으면 되지요.
    안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님이 피하시고요

  • 5. 아..
    '24.3.23 1:08 PM (223.62.xxx.55)

    딱 집어서 떡볶이 파스타 말씀하시니,
    떡볶이는 다행히도 본인 원하는 떡볶이만 딱 집어 먹는게 가능하네요.
    파스타는.. 흠.. 그냥 1인 1 파스타하세요.
    파스타 피자 여럿 시켜 나눠 먹는거 이제 그럴 시대 지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공용 서빙 스푼 써도 아무도 뭐라 안 해요.

  • 6. 바람소리2
    '24.3.23 1:16 PM (114.204.xxx.203)

    다들 그렇게 해요
    반친은 미리 그릇 하나 받아서 덜어두시고요

  • 7. 바람소리2
    '24.3.23 1:17 PM (114.204.xxx.203)

    먼자 헬리코박터 치료중이라 하고
    쉐어 하지 마시던지요

  • 8. 제 주변은
    '24.3.23 1:26 PM (118.235.xxx.184)

    반찬 덜어먹는 용도로
    공용포크, 공용 스푼 쓰는게
    일상화되서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9. ..
    '24.3.23 1:33 PM (182.220.xxx.5)

    요즘은 다 조심하는데 완벽한 차단은 어렵죠.
    양해 구하고 미리 더세요. 떡볶이 같은 것들.

  • 10. 아니요
    '24.3.23 2:21 PM (223.38.xxx.82)

    아니요 좋아요 좋아요
    그러니 다른분들도 제발
    음식각자 싸와서 같이 먹을때
    내것도 먹어보라고 하지 마세요.
    또다른 포크로 더는것도 일이고
    그냥 건강 생각해서 각자거 각자 드세요
    자기가 싸온거 자기만 먹는다고 아무도 뭐라 안하니
    반찬류 국류 자기거 자기거 먹으면 되요

  • 11. 아니요
    '24.3.23 2:22 PM (223.38.xxx.82)

    식당에서도 젓가락 별도로 빼서 덜으시면 되구요
    병걸리면 병원비보다 병원가는것이 노동이에요.

  • 12.
    '24.3.23 2:5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쉐어하다
    나눠먹다
    글자수도 별 차이 안 나는데 굳이 영어를..

  • 13. ..
    '24.3.23 2:5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쉐어하다가 아니라 공유하다 라고 써야죠.

  • 14. ..
    '24.3.23 2:54 PM (182.220.xxx.5)

    그러게요.
    쉐어하다가 아니라 공유하다, 같이 먹다

  • 15. ...
    '24.3.24 5:23 AM (222.111.xxx.223)

    이말저말 길게 하지 말규
    그냥 덜어먹을 수저 하나씩 원글님이 두시구요
    앞접시에 원글님 드실 만큼 반찬이든 뭐든 미리 덜어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990 MZ남자들은 어떤 여자 스타일 좋아하나요? 6 ㅇㄴ 2024/04/08 3,236
1557989 금투세 몇가지 여쭤요 4 금투세 2024/04/08 1,404
1557988 애호박과 가지를 같이 볶으면 어떤가요 5 요리 2024/04/08 1,558
1557987 운전에서 차선변경이 제일 어려워요 10 ,,, 2024/04/08 2,373
1557986 강아지가 갑자기 몸을 긁어요 ㅜ 4 10살 2024/04/08 1,107
1557985 경기도 광주 근처에 가볼 만한 곳 있을까요? 5 .. 2024/04/08 1,302
1557984 조국 "야권 200석이면 '김건희 법정출두' 보게될것&.. 20 ... 2024/04/08 2,611
1557983 고1 공통수학이라는 것이.. 3 궁금 2024/04/08 1,651
1557982 알러지비염 만성기관지염 안낫는데 강아지 어떻게? 6 미치겠다 2024/04/08 1,070
1557981 남편이 알아낸 로얄코펜하겐의 비밀.. 14 .. 2024/04/08 8,231
1557980 이낙연 광주 신창동 우체국 집중유세 라이브 41 live 2024/04/08 1,949
1557979 윤석렬 대통령님 2000..대체 뭔가요? 22 2024/04/08 4,394
1557978 집에서 만든 모닝빵 무한대로 흡입하고 있어요 4 2024/04/08 2,650
1557977 조국 후보님 7 참여하고 싶.. 2024/04/08 1,427
1557976 한동훈은 왜 빨간색 잠바 안입나요? 19 ... 2024/04/08 4,116
1557975 부산 사상 민주당의 진짜 간절함을 아침에 보았습니다 5 !!!!! 2024/04/08 1,921
1557974 김활란 새로운 증언 9 ㅇㅇㅇ 2024/04/08 3,712
1557973 대통령실 "의대증원 1년유예 검토할 계획없다".. 17 ... 2024/04/08 3,336
1557972 오늘 곽상언후보에게 엄지 척! 13 화이팅 2024/04/08 2,580
1557971 곱슬인데 잔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요. 5 ddd 2024/04/08 2,217
1557970 증원 유예 안 한다는데요... 도대체 뭐가 뭔지... 19 엥? 2024/04/08 4,063
1557969 달마줌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2 O,,o 2024/04/08 910
1557968 TV 채널 돌리다가요.. 2 .. 2024/04/08 1,192
1557967 층간소음 날때마다 소리지르고 있어요 2 ㅇㅇ 2024/04/08 2,661
1557966 진짜 의사증원 안하는 거예요??? 11 ... 2024/04/08 3,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