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에 시어머니의 듣기싫은 소리를 듣고 있어요.ㅜ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거든요.
이미 암수술을 2번이나 받아서요.
마음에 평화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옆에 시어머니의 듣기싫은 소리를 듣고 있어요.ㅜ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거든요.
이미 암수술을 2번이나 받아서요.
마음에 평화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나가서 봄꽃 보면서 스트레스 날리세요
기도를 바라지말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정도의 행동정도는 하세요.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죠.
귀문을 닫아버리세요. 그럼 되요
연습하면 됩니다.
시모 위해 기도하세요
비아냥 아니에요
남의 말이다. 욕은 배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 전 이주문만 외워요.
그리고 몸이 안좋다고 일어나시면 안되나요? ㅠㅠ
토닥토닥....
인연끊어내세요. 원글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길
저는 불경소리 싫어하지만 우연히 누가 추천해줬는데
매우 효과 보고 있어요
극한 상황이나 감정에 쌓이면
관세음보살을 빠른속도로 무한 되뇌어요
함 해보세요
화장실 가는척하고 자리를 뜨세요
듣고 앉아있지 마세요
엄마들이 눈치는 빠름
"어머니, 저 힘들어요. 그만 듣고 싶어요."하고 자리 피하세요
뭐 시어머니가 곧 임종할 경우 빼고는
나와버리겠어요.
제일 소중한건 나 자신입니다.
어머니, 저 힘들어요. 그만 듣고 싶어요."하고 자리 피하세요
2222122222
대들고 행동 하세요. 그냥반이 주인이예요? 노예근성 버리세요. 내 부모한텐 잘대들죠? 고구마 그만해요.
말을 하세요
힘드니 그만 하시라고요
헉시 합가면 따로 시간보낼 곳을 찾으세요
카페 도서관 쇼핑 운동 산책
아침먹고 나가요
그 시모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굴죠?
사탄이 씌었나...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젤 좋은 건 마주치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것
원글님 심신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한 마디 하고 나오시면 좋으련만.
그럴 수 없다면 무반응하시되 그런 자신의
행동에 조금의 스트레스도 받지 마시길
이건 진짜 기도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고난중이라 앞이 캄캄하지만
원글님 마음의 평안과 건강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시모님 제발 정신차리길!
멀리 떨어지세요
철저히 무시하세요
원글님이 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이니
본인만 생각하세요
꼭 건강하십시오 기도합니다
멀리 떨어지세요
철저히 무시하세요
원글님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
본인만 생각하세요
꼭 건강하십시요 기도합니다
암 두번 걸린 사람이라 말씀드리는 건에 스트레스의 주 원인인 사람들과는 연을 끊고 살아야 님이 삽니다.
저는 첫번째 암수술후 남편이 장손이고 효자라 시가와 연끊는건 불가능할것 같아 이혼을 요구했는데 뜻밖에도 시가와 연 끊어도 되니 이혼은 하지 말자 하대요. 그리고는 시가쪽은 본인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연 끊고 삽니다.
전 암 한번 걸렸지만 기도드립니다. 부디 원글님을 힘들게 하는 모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그래서 평온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 돌보셔야 합니다!
마음편안해 지시길.
꼭 자신을 먼저 챙기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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