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요..단체대표로 제일 유명하다던데..
하여간 전엔 불쌍한 아이들 팔아 모금해서 사적으로 써대더니 이젠 동물을 내세워 모금한걸 사적으로 써대는군요..
의사부인이고 명품백들고 다니며 매일 네일받으러 다니는 송씨(가명)...
그런데 사실 좀 이해안가는건 저런 단체를 뭘 믿고 돈을 턱턱 보내나요..어휴
누군가요..단체대표로 제일 유명하다던데..
하여간 전엔 불쌍한 아이들 팔아 모금해서 사적으로 써대더니 이젠 동물을 내세워 모금한걸 사적으로 써대는군요..
의사부인이고 명품백들고 다니며 매일 네일받으러 다니는 송씨(가명)...
그런데 사실 좀 이해안가는건 저런 단체를 뭘 믿고 돈을 턱턱 보내나요..어휴
그 동물단체가 어디일까요
사실이라면 불쌍한 동물들 장사하는 악마년
벌받아야 하는데요
좋은 단체도 많은데 대표 행동 뒷조사하고 보내는 거 아니니까
기부 아무나 하나요
기부하는 사람들의 선한 마음은 좋은 곳에 더 많이 쓰입니다
주변에 번식장 구조하러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어딘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