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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악으로 다 봤네요

ㅅㅅㅅ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24-03-22 22:03:49

히야...진짜 내 인내심 칭찬할만

온갖 컬트무비며 B급감성 좋아하는데

이건 스토리든 영상미든 연출이든

뭐 하나라도 든든히 믿고 끝까지 끌고 갈

밑천이 없는 느낌?

 

코미디도 절대 아닌데 웃음요소나 많나

뭘 보고 그리들 웃었단 후기들인가 어이상실

멜로가 체질 보고 팬 됐다가

감독의 요상한 딴짓거리(?)에 놀아난 느낌

내 아까운 시간 ㅠㅠ

 

끝까지 봤기에 이건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정도란까?

난 재밌었어 라는 분들은 참 현실에서

코드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듯...

 

나온 배우들이 참 하드캐리하던데

안쓰럽단 생각마저 드는 흐름들...

인지도 왠만큼 있는 그들의 선택을

믿고 봤지만 그들도 이런 결과물인 것에

과연 만족할런지 ㅎ

 

와 영화 보고 스트레스 받기도 참 드문데

간만에 짜증까지 나게 해버리는 걸작을 만났네요.

그냥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홍보용

액기스영상만 뽑은 것도 대단할 지경

 

뭐 내 평가가 대단할 것도 아니고

그럴 위치도 아니지만 영화를 게다가

그런 배우들 데려다가 만들거면

이런 식은 아니란 예시가 아닌가 싶음

 

IP : 39.7.xxx.1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2 10:09 PM (223.38.xxx.18)

    동감이요~~~~
    2회 보다가 나왔쓰~~~

  • 2. 완전 동감
    '24.3.22 10:11 PM (121.169.xxx.136)

    전 1회 보다가 도저히 안되어 포기~

  • 3. 원글
    '24.3.22 10:13 PM (39.7.xxx.105)

    감독편에서 이해하고 봐주려고
    뭐라도 시도하면 격하게
    반응해주려고 최대한 포용적인
    자세로 감상했는데도 실망한
    유일한 영상인듯...

  • 4. 정호연이
    '24.3.22 10:20 PM (106.102.xxx.177)

    왜 거기에 나와서... 왜 나왔어

  • 5. 감사합니다
    '24.3.22 10:20 PM (39.117.xxx.106)

    15분 보고 그만뒀는데 미련없이 접어야겠어요

  • 6. ㅇㅇ
    '24.3.22 10:26 PM (121.134.xxx.208)

    본인 취향에 안 맞다 정도하면 되지
    현실에서 코드맞는 사람 찾기 힘들거란 식으로
    그걸 재밌게 본 사람들 비방은 뭔가요?

    이병헌표 병맛 코드는 제게 뭐든 옳고
    부담없이 너무 재밌게 봤어요

  • 7. ㅋㅋ 닭강정
    '24.3.22 10:28 PM (118.235.xxx.7)

    완전 저예산 영화같아요.
    캐스팅비가 제작비의 99.9프로일거
    같구요

  • 8. ㅋㅋ 닭강정
    '24.3.22 10:29 PM (118.235.xxx.7)

    저 연기파 배우들이 뭘 저렇게까지
    열심히 찍는건지

  • 9. ...
    '24.3.22 10:37 PM (116.127.xxx.238)

    저는 재미있게 보았어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도 행복해보였고요. 호불호가 갈리는 드라마라 하니 보실분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 10. ㅡㅡㅡㅡ
    '24.3.22 10: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악으로 볼거까지야.
    끝으로 갈수록 재밌던데요.

  • 11. 원글
    '24.3.22 10:41 PM (39.7.xxx.105)

    끝까지 보면 뭐가 있겠거니
    이런 배우들이 출연했을 땐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한회만 더 한회만 더 보자하고
    겨우 전편 보고나니 어이없고 화나요.

    이거 찍자고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동원돼서 자본 들이고 감독 하나 믿고
    찍었을텐데 이게 뭐람?
    믿고 본 사람만 바보되는 기분 ㅎ
    이건 병맛도 B급도 아니고 그저 아무
    감흥이 없음

  • 12. 저도
    '24.3.22 10:45 PM (74.75.xxx.126)

    1회 끝까지 못 봤어요. 중2 아이와 같이 볼 거 찾다가 팝콘까지 튀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저는 졸고 누가 먼저인지 그만 보자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어요. 팝콘이 아깝더라고요.

  • 13. 아악!
    '24.3.22 10:5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아 징그러 이젠 닭강정 못 먹겠다
    비위 상했어요

  • 14. 징그러
    '24.3.22 11:0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징그러워 잎으로 닭강정 못먹겠다 싶어요

    음식가지고 그르지 마요 진짜ㅠㅡㅠ

  • 15. 징그러
    '24.3.22 11: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비위상했어요
    음식가지고 그르지 마요 진짜ㅠㅡㅠ

  • 16. 저는
    '24.3.22 11:08 PM (118.235.xxx.208)

    왜 닭강정에 감정이입이 될까요
    ㅠㅜ

  • 17. ...
    '24.3.22 11:26 PM (106.101.xxx.106)

    전 너무 잼있게 봤어요
    외계인과 박사가 시사하는 메세지도 의미있던데

  • 18. 폴리
    '24.3.22 11:26 PM (223.62.xxx.43)

    전 간만에 잼나게 한번에 봤어요.
    나중에는 울기도 했는데 ㅋㅋㅋㅋ
    코드맞는 사람 찾기 힘든건 맞아서 할 말이 없네요? ㅋㅋ

  • 19. ㅎㅎ
    '24.3.22 11:43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저두 간만에 웃으면서 봤어요
    배우들 연기가 좋으니 더 재밌었어요
    순삭이였는데~

  • 20. ㅎㅎ
    '24.3.22 11:45 PM (1.229.xxx.243)

    오랜만에 재밌게 웃으며
    순삭했어요
    배우들 연기가 진지해서
    더 재밌느~~~~ㄴㅎㅎㅎㅎ

  • 21.
    '24.3.23 1:24 AM (39.117.xxx.171)

    전 재밌게봤는데 현실에서 저랑 코드맞는 사람 다수는 없고 소수매니아층 있어요
    저 웃기다고 해요 소수지만ㅋ

  • 22. 잘보는게 체질
    '24.3.23 2:12 AM (14.33.xxx.84)

    배우로는 좋아했던 주성치 팬 세대인데
    오랫만에 이 드라마에서 추억의 주성치를
    느껴봤네요.ㅎㅎ
    감독 나이가 비슷한 세대인지..^^
    혼자 입막고 낄낄낄 웃어가며 봤거든요.
    위로 4살차이 남편이" 유치한데 그런걸 본다"고 이해를 못하던데..저는 9화에서 너무 웃겨서 죽는줄 ..ㅋㅋㅋㅋㅋ
    김태우 배우 동생- 김태훈 배우의 잘생김에 몸개그도 되어서 반했어요.^^
    앙튼 저는 재밌게 봤어요.

  • 23. 무지개장미
    '24.3.23 2:24 AM (82.132.xxx.11)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크게 웃은거 오래간만이예요.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이제 거의 끝날때가 되었구나 하면서 안타까울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멜로가 체질도 전 재미있었고요.

  • 24. 취향
    '24.3.23 3:27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감독 작품은 거릅니다.

  • 25. 00
    '24.3.23 4:39 AM (1.229.xxx.185)

    4회까지보며 웃음포인트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넘아까와요
    웃어보려고노력했지만
    어디서웃어야할지..
    닭강정 모형크로즈업될때 너무징그럽고요.
    출연배우모두 좋아해서 봤지만.. ㅠㅠ

  • 26. 중반
    '24.3.23 5:16 AM (110.12.xxx.42)

    이후부터는 볼만하던데요
    완전 삐끕 갬성 ㅎㅎㅎㅎㅎ

  • 27. 취향
    '24.3.23 8:26 AM (211.211.xxx.245)

    저도 완전 삐끕 갬성222
    점점 웃기고 배우들 연기 대단해요
    나중에 BTS 춤추는데 뒤집어짐. 춤은 왜이리 잘 추는지… 배우들 내공이 다 보통 아니에요.
    전 이감독 제 취향이고 멜로가 체질 한번 더 봐야겠어요.

  • 28. ㅎㅎㅎ
    '24.3.23 9:34 AM (175.199.xxx.197)

    불꽃대형 그 부분에서 저 완전 오열... 너무 웃겨서요
    딱 제 취향이었어요
    변태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ㅎㅎㅎ

  • 29. 딴건 모르겠고
    '24.3.23 11:06 AM (223.38.xxx.50)

    원글 성깔이 글에 백퍼 묻어남. 쓸데없는 소리로 상대방 빈정상하게 할 다혈질타입

  • 30. 제취향
    '24.3.23 12:53 PM (39.117.xxx.171)

    주성치 소림축구 오스틴파워 좋아해요ㅎ
    닭강정 또보려구요

  • 31. 잘보는게 체질
    '24.3.23 1:08 PM (211.216.xxx.238)

    어제 9화보고 웃겨 죽는다던 1인.
    옆에서 남편이 유치한거 본다고 빈정대니 신경쓰여서 크게 소리내서 못웃어서요..ㅎㅎ
    지금 혼자 있는데 엄청 웃를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9화만 다시 보려구요.
    30분씩이라 좋아요.짧아서.
    오늘은 대차게 웃을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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