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3.22 10:09 PM
(223.38.xxx.18)
동감이요~~~~
2회 보다가 나왔쓰~~~
2. 완전 동감
'24.3.22 10:11 PM
(121.169.xxx.136)
전 1회 보다가 도저히 안되어 포기~
3. 원글
'24.3.22 10:13 PM
(39.7.xxx.105)
감독편에서 이해하고 봐주려고
뭐라도 시도하면 격하게
반응해주려고 최대한 포용적인
자세로 감상했는데도 실망한
유일한 영상인듯...
4. 정호연이
'24.3.22 10:20 PM
(106.102.xxx.177)
왜 거기에 나와서... 왜 나왔어
5. 감사합니다
'24.3.22 10:20 PM
(39.117.xxx.106)
15분 보고 그만뒀는데 미련없이 접어야겠어요
6. ㅇㅇ
'24.3.22 10:26 PM
(121.134.xxx.208)
본인 취향에 안 맞다 정도하면 되지
현실에서 코드맞는 사람 찾기 힘들거란 식으로
그걸 재밌게 본 사람들 비방은 뭔가요?
이병헌표 병맛 코드는 제게 뭐든 옳고
부담없이 너무 재밌게 봤어요
7. ㅋㅋ 닭강정
'24.3.22 10:28 PM
(118.235.xxx.7)
완전 저예산 영화같아요.
캐스팅비가 제작비의 99.9프로일거
같구요
8. ㅋㅋ 닭강정
'24.3.22 10:29 PM
(118.235.xxx.7)
저 연기파 배우들이 뭘 저렇게까지
열심히 찍는건지
9. ...
'24.3.22 10:37 PM
(116.127.xxx.238)
저는 재미있게 보았어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도 행복해보였고요. 호불호가 갈리는 드라마라 하니 보실분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10. ㅡㅡㅡㅡ
'24.3.22 10: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악으로 볼거까지야.
끝으로 갈수록 재밌던데요.
11. 원글
'24.3.22 10:41 PM
(39.7.xxx.105)
끝까지 보면 뭐가 있겠거니
이런 배우들이 출연했을 땐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한회만 더 한회만 더 보자하고
겨우 전편 보고나니 어이없고 화나요.
이거 찍자고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동원돼서 자본 들이고 감독 하나 믿고
찍었을텐데 이게 뭐람?
믿고 본 사람만 바보되는 기분 ㅎ
이건 병맛도 B급도 아니고 그저 아무
감흥이 없음
12. 저도
'24.3.22 10:45 PM
(74.75.xxx.126)
1회 끝까지 못 봤어요. 중2 아이와 같이 볼 거 찾다가 팝콘까지 튀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저는 졸고 누가 먼저인지 그만 보자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어요. 팝콘이 아깝더라고요.
13. 아악!
'24.3.22 10:5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아 징그러 이젠 닭강정 못 먹겠다
비위 상했어요
14. 징그러
'24.3.22 11:0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징그러워 잎으로 닭강정 못먹겠다 싶어요
음식가지고 그르지 마요 진짜ㅠㅡㅠ
15. 징그러
'24.3.22 11: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주가 닭강정으로 변할때
넘 징그러워 아악!하고 소리질렀어요
바로 후다닥 화면 바꿨어요
처음 닭강정이 깨 묻히고 사람 소리 낼때
비위상했어요
음식가지고 그르지 마요 진짜ㅠㅡㅠ
16. 저는
'24.3.22 11:08 PM
(118.235.xxx.208)
왜 닭강정에 감정이입이 될까요
ㅠㅜ
17. ...
'24.3.22 11:26 PM
(106.101.xxx.106)
전 너무 잼있게 봤어요
외계인과 박사가 시사하는 메세지도 의미있던데
18. 폴리
'24.3.22 11:26 PM
(223.62.xxx.43)
전 간만에 잼나게 한번에 봤어요.
나중에는 울기도 했는데 ㅋㅋㅋㅋ
코드맞는 사람 찾기 힘든건 맞아서 할 말이 없네요? ㅋㅋ
19. ㅎㅎ
'24.3.22 11:43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저두 간만에 웃으면서 봤어요
배우들 연기가 좋으니 더 재밌었어요
순삭이였는데~
20. ㅎㅎ
'24.3.22 11:45 PM
(1.229.xxx.243)
오랜만에 재밌게 웃으며
순삭했어요
배우들 연기가 진지해서
더 재밌느~~~~ㄴㅎㅎㅎㅎ
21. ㅋ
'24.3.23 1:24 AM
(39.117.xxx.171)
전 재밌게봤는데 현실에서 저랑 코드맞는 사람 다수는 없고 소수매니아층 있어요
저 웃기다고 해요 소수지만ㅋ
22. 잘보는게 체질
'24.3.23 2:12 AM
(14.33.xxx.84)
배우로는 좋아했던 주성치 팬 세대인데
오랫만에 이 드라마에서 추억의 주성치를
느껴봤네요.ㅎㅎ
감독 나이가 비슷한 세대인지..^^
혼자 입막고 낄낄낄 웃어가며 봤거든요.
위로 4살차이 남편이" 유치한데 그런걸 본다"고 이해를 못하던데..저는 9화에서 너무 웃겨서 죽는줄 ..ㅋㅋㅋㅋㅋ
김태우 배우 동생- 김태훈 배우의 잘생김에 몸개그도 되어서 반했어요.^^
앙튼 저는 재밌게 봤어요.
23. 무지개장미
'24.3.23 2:24 AM
(82.132.xxx.11)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크게 웃은거 오래간만이예요.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이제 거의 끝날때가 되었구나 하면서 안타까울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멜로가 체질도 전 재미있었고요.
24. 취향
'24.3.23 3:27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이 감독 작품은 거릅니다.
25. 00
'24.3.23 4:39 AM
(1.229.xxx.185)
4회까지보며 웃음포인트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넘아까와요
웃어보려고노력했지만
어디서웃어야할지..
닭강정 모형크로즈업될때 너무징그럽고요.
출연배우모두 좋아해서 봤지만.. ㅠㅠ
26. 중반
'24.3.23 5:16 AM
(110.12.xxx.42)
이후부터는 볼만하던데요
완전 삐끕 갬성 ㅎㅎㅎㅎㅎ
27. 취향
'24.3.23 8:26 AM
(211.211.xxx.245)
저도 완전 삐끕 갬성222
점점 웃기고 배우들 연기 대단해요
나중에 BTS 춤추는데 뒤집어짐. 춤은 왜이리 잘 추는지… 배우들 내공이 다 보통 아니에요.
전 이감독 제 취향이고 멜로가 체질 한번 더 봐야겠어요.
28. ㅎㅎㅎ
'24.3.23 9:34 AM
(175.199.xxx.197)
불꽃대형 그 부분에서 저 완전 오열... 너무 웃겨서요
딱 제 취향이었어요
변태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ㅎㅎㅎ
29. 딴건 모르겠고
'24.3.23 11:06 AM
(223.38.xxx.50)
원글 성깔이 글에 백퍼 묻어남. 쓸데없는 소리로 상대방 빈정상하게 할 다혈질타입
30. 제취향
'24.3.23 12:53 PM
(39.117.xxx.171)
주성치 소림축구 오스틴파워 좋아해요ㅎ
닭강정 또보려구요
31. 잘보는게 체질
'24.3.23 1:08 PM
(211.216.xxx.238)
어제 9화보고 웃겨 죽는다던 1인.
옆에서 남편이 유치한거 본다고 빈정대니 신경쓰여서 크게 소리내서 못웃어서요..ㅎㅎ
지금 혼자 있는데 엄청 웃를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9화만 다시 보려구요.
30분씩이라 좋아요.짧아서.
오늘은 대차게 웃을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