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 도움글 부탁드려요

ㅡㅡ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4-03-22 19:00:33

어제까진 코로나증세로 목이 부어

침도 못삼키다 이제 낫고나니 하루사이

후각이 안느껴져요.

 

손씻고 핸드크림 바르면 모든 향이 거슬릴만큼

예민해서 걱정 안했는데 하루만에 크림향이

1도 안나요 ㅠㅠ

 

이미 늦은 시간이라 오늘 병원은 못가고요.

낼 오전 문연곳 급히 가려는데 다른 분들은

후각치료 어찌 하셨나요?

 

얼마만에 돌아왔나 궁금합니다.

당장은 급한 마음에 식염수 사다 코청소 할까

하다가 괜히 더 건드려서 안좋을까 싶어서 못하네요.

IP : 39.7.xxx.1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3.22 7: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시간 지나면 돌아와요 치료라고 할게 딱히
    없어요

  • 2. ...
    '24.3.22 7:03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지인은 몇 달 걸렸어요
    병원에서 후각 치료 키트 받아다가 코에 대고 맡더라고요
    근데 인터넷에 중국 취두부 냄새맡고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가 고쳐졌다는 얘기가 있긴 하데요

  • 3. 원글
    '24.3.22 7:05 PM (39.7.xxx.105)

    찾아보니 방치하면 후각신경이 아예
    손생돼서 영구 못맡게도 된다네요.
    초반에 병원가야 한다고요.
    의사들도 시기 지나면 예후가 안좋단 기사들
    후기에도 그냥 일찍 병원 안가서 후각쪽 신경
    염증이 안잡히고 후유증 남는다고도 있고요.

  • 4. 원글
    '24.3.22 7:06 PM (39.7.xxx.105)

    저도 취두부글 봤네요.
    일단 낼이 주말이니 뭘 사고
    진료받고 할 시간이 촉박하네요.

  • 5. ..
    '24.3.22 7:09 PM (211.208.xxx.199)

    코로나.걸리면 반 이상은 후각마비가 와요.
    그 증상때문에 아, 내가 코로나에 걸렸구나를
    아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코로나 다 낫고도 두 달은 코가 마비되어
    냄새를 못맡았어요.
    제가 러쉬에서 풍기는 향을 너무 싫어하는데
    제가 가는 마트 옆의 러쉬가게 향을 못맡으니
    두달은 너무 좋았어요.

  • 6. 바람소리2
    '24.3.22 7:10 PM (114.204.xxx.203)

    2ㅡ3주 가던대요

  • 7. ..
    '24.3.22 7:11 PM (211.208.xxx.199)

    아, 저는 그 두달이 지나니까 후각이 더 예민해져서 싫어요.

  • 8. 원글
    '24.3.22 7:12 PM (39.7.xxx.105)

    악취를 못맡는 기쁨을 누리기엔
    당장 먹는 음식의 향이 아무것도
    안느껴지니 세상이 콱 막히고
    단절된 느낌?
    솔직히 좀 무섭고 암울해요 ㅠㅠ
    맛은 그나마 느껴지는데 바나나도
    스윗스팟이 생길만큼 단데도
    바나나 향이 없어요.
    좋아하는 향으로 위안받고 싶어
    뿌려도 아무 향이 안나는 맹물 느낌
    갑자기 좌절스럽단 느낌마저 드네요.

  • 9. .........
    '24.3.22 7:13 PM (59.13.xxx.51)

    저 1달 지나면서 아주천천히 돌아왔어요.
    지금 초예민으로 냄새 잘 맡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시간되시면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 10. 원글
    '24.3.22 7:17 PM (39.7.xxx.105)

    댓글들 감사합니다.
    처음 겪으니 이게 의외로 충격이 크네요.
    후각 자체도 문제지만 심적 데미지를
    잘 다독여야 할 것도 같다 싶어요.

  • 11. 저는
    '24.3.22 7:18 PM (210.108.xxx.149)

    지금 석달째 후각마비 입니다 한달전부터는 이상한 냄새나는 착후각까지 와서 아무것도 못먹고 괴로웠는데 조금씩 회복되어 지금은 착후각은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 여전히 냄새는 안납니다..병원에 가도 별다른 치료제 없습니다 코에 뿌리는약 주고 코세척 하는거 알려주더군요 시간이 지나야 한대요 길게는 몇년도 걸린다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라고..ㅜㅜ 인터넷 보니 진짜 1년 걸렸단 사람도 있더군요 그냥 적응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 12. 저 2번...
    '24.3.22 7:19 PM (49.170.xxx.19)

    한번은 코로나 걸리고 한번은 독감걸리고 미각도 잃고 후각도 잃고요. 이비인후과가니 후유증은 대부분 2주쯤 지나면 서서히 회복되니 당장 해줄게 없다고.. 그래도 걱정되면 후각관련검사하는 병원찾아가봐도 되는데 굳이 추천은 안한다고 문제생겨 평생 문제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고 해서 진료비고 안내고 그냥 집에 왔는데요.. 진짜 일주일 지나니 아주 조금씩 돌아오더니 어느샌가 멀쩡해지더라구요..

  • 13. ...
    '24.3.22 7:25 PM (61.85.xxx.248)

    기다려보세요. 돌아오더라구요. 회사 직원은 후각 없어진 게 한 5,6개월 갔다던데 결국은 돌아왔어요.

  • 14. ...
    '24.3.22 7:26 PM (118.235.xxx.124)

    미나리 깻잎 취나물 등
    향이 진한 나물들을 드세요.
    저도 백일만에 미나리 씹다가 냄새가 맡아졌어요.

  • 15. 음음
    '24.3.22 7:31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무섭네요
    전 지금 3주째입니다
    그렇지않아도 후각에 민감한 편인데 냄새를 못 맡아서 미칠것 같아요
    미각도 둔해져서 음식을 못해요 어제 뭐 하나 했는데 식구들이 짜다고..... 반찬 사다먹습니다
    제가 냄새를 너무 싫어하는 세제가 있는데 이 세제만 쓰면 재채기하고 난리나거든요
    그 세제를 어제 썼는데 냄새는 나지 않는데 재채기가 나서 오늘 병원 다녀왔네요
    한달이면 그래도 나아질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오래 걸리는 분도 계셔서 겁이 나네요

  • 16. ...
    '24.3.22 8:05 PM (112.154.xxx.35)

    전 미각이상이 왔고 석달쯤 지나니 좀 나아지네요.
    처음엔 모든 음식이 맛이 너무 이상하고 쓰고 짜고. 생전 처음 겪는 일이라 무섭더라고요.

  • 17. ....
    '24.3.22 8:06 PM (58.29.xxx.1)

    처음 걸렸을 때 한 석달 냄새 잘 못 맡아서 그때 다이어트해서 10키로 이상 빠졌어요.
    두번째 걸렸을땐 한 삼주 가더라고요

  • 18. 저도
    '24.3.22 8:11 PM (59.26.xxx.79) - 삭제된댓글

    석달째에요. 첨엔 아예 못맡다가 그담엔 나만 다르게 냄새맡고 지금은 어떤건 맡고 어떤건 못맡고, 담배냄새는 저혼자만 난다 그러고 이러다보니 음식간이 쎄져서 위염도 왔어요

  • 19. 그냥 감기
    '24.3.22 9:08 PM (1.241.xxx.66)

    저는 목이 찢어질듯 아파 물도 못 넘기고 후각.미각 다 마비됐었는데 병원 가니 코로나나 독감 아니라네요.
    1월15일부터 아팠고 지금은 미각은 돌아왔는데
    후각은 60~70%쯤 돌아온듯해요.
    냄새를 제대로 못맡으니 사무실 담배냄새가 덜 느껴져서 그거 하나 좋은듯요ㅠ
    아직 커피맛도 씁쓸해서 커피 안마시고못마신게 두달 되었어요.
    댓글 읽다보니 좀 더 기다려야하나봐요ㅠ

  • 20. 저는
    '24.3.22 9:12 PM (123.199.xxx.114)

    귀가 안들리고
    제딸은 후각마비
    작년여름부터
    지금 냄새를 조금 맡는데 오래가네요

  • 21. ㅡㅡ
    '24.3.22 9:46 PM (183.105.xxx.185)

    보통 2 주 전후로 다들 괜찮아져요. 전 더 오래가길 빌었네요. 그때 밥맛이 희한하게 나서 안 먹었더니 살이 빠져서 좋았 ..

  • 22. 괜찮어요
    '24.3.22 10:08 PM (223.62.xxx.73)

    다 돌아와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릴 수도 있긴 한데.... 어느순간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그리 좋아하던 커피가 세상 맛없어서 못 먹었었네요. 좀 늦게 돌아왔음 했는데 ㅎㅎㅎ 두어달 지나니 나아지더라구요.

  • 23.
    '24.3.23 3:15 AM (1.229.xxx.73)

    작년 6월 코로나
    12월까지도 후각 안돌아오더니
    사람들 머리냄새로 시작
    요즘은 안좋은 냄새에 예민해져서 화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518 님들은 가만히 당하고 있나요? 4 2024/03/24 2,341
1557517 장윤주 시누노릇 너무 잘 해요 웃긴다고 해야 하나 16 ㅎㅎ 2024/03/24 8,110
1557516 교정 후 리테이너 어떻게 소독하시나요 2 치아 2024/03/24 846
1557515 유기농 주방세제 뭐 쓰세요?? 4 ... 2024/03/24 1,531
1557514 쿠*광고는 왜케 끈적이는 느낌 4 ㅡㅡ 2024/03/24 1,727
1557513 조국 "비번 숫자가 27개 자리..초조한건 알겠는데 집.. 9 ... 2024/03/24 4,156
1557512 급질 Adobe 결제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4 해바라기 2024/03/24 1,178
1557511 홍콩 현지 음식들이요 여쭤봅니다 17 어떤지 2024/03/24 2,762
1557510 서울대공원 갔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10 fe32 2024/03/24 5,449
1557509 의료정원 확대정책 tv 광고까지 하는군요. 12 일제불매 2024/03/24 1,197
1557508 침대를 샀어요 3 꺄아 2024/03/24 1,894
1557507 시어머니가 처음 사준 옷이 30 이건 2024/03/24 10,729
1557506 한 석이 귀한데 민주당 왜 이러나요? 세종 갑에 후보가 없다니... 20 뭐지 2024/03/24 3,103
1557505 고등딸, 피로할때 비타민c 어떤게 좋을까요 13 비타민 2024/03/24 2,557
1557504 날씨가 좋으니까 우울해지네요 19 ㅇㅇ 2024/03/24 3,832
1557503 기초영문법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성인영어) 6 …. 2024/03/24 1,840
1557502 문의글 1 문의 2024/03/24 347
1557501 한동훈 카톡 비번풀이에 걸리는 시간은 11 논리적접근 2024/03/24 2,365
1557500 부자 언니들 행복하신가요?? 9 dddd 2024/03/24 5,500
1557499 혹시 친정어머니가 싫은 분 계신가요? 26 이름 2024/03/24 5,235
1557498 구례 화엄사 화엄 매화 보세요 7 ... 2024/03/24 3,603
1557497 한동훈이 가발과 키높이는 사실인 듯.... 20 ******.. 2024/03/24 5,989
1557496 조국대표 연설은 진짜네요. 23 진짜다 2024/03/24 4,352
1557495 편의점 알바나 운영해보신 분 5 ove 2024/03/24 2,225
1557494 심각한 중국의 원전상황...한국 암환자 급증은 이것같음 10 .... 2024/03/24 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