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방에서 만난 라면님..
왠지 만났던 친구처럼 지금은 어찌 지내실까 생각나네요
저는 시댁방에서 만난 라면님..
왠지 만났던 친구처럼 지금은 어찌 지내실까 생각나네요
저는 영원님이요
오래전에 내바이크훔친놈즐님요
전 silver075님이시던가 ? 노래 되게 잘 찾아주시던 분
오카도키님
글 잘 쓰고 재기발랄한 코스모포리탄 처자
저는 나물이님
밥상차림 즐겨 봤었는데 싸이월드에서 공동구매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생각이 나서 검색해 봤더니 사망하셔서 놀랬어요.
률님이요. 김동률 팬이었던거 같은데 차분하게 글쓰셨던 분이었죠.. 아마조네스 그립네요.
닉네임이 정해져있었나봐요
까마늑한 옛날 같아 기억도 안납니다
아이키울때 아이사진도 많이 올리고
순득이 생각도 나고 ᆢ
이제 야이들도 다 성인되고 전부 노년으로 가고있네요
저는 흑인올케님이요
외딴방님 생각나요
전 파란하늘위로 날아올라 님이요
캡사이신님이요
싸데긴 니사랑
아 이름 기억 안나는데.. 구박과 귀여움을 동시에 받던 남자분
세리나님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엄청 열심히 사셨고
오래 공부할 형편이 안 돼서 수능으로는 대학 못가고, 검정고시성적 수시밖에 없다고, 엄청 열심히 공부하셔서 전과목 만점으로 합격하셨는데
이제 좀 풀리려나 싶은 순간에 극단적 선택을... 왜 그러셨을까요
진미채로귓방망이 아실랑가
마가린먼로 님
마릴린 먼로를 마가린 먼로라니..
그때 참 즐거웠어요
59.26님 진미채로 귓방망이가 마클 망조의 여왕벌이라고 해야하나. 기억나네요.
저도 캡사이신 님이요! 와 닉네임 하나도 기억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기억나네요, 추억이 방울방울해요~
정은형님,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sunnyayee?님.
아 정은형님 진짜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