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22 4:32 PM
(122.34.xxx.79)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뭐 당연한 거 아닌가요
원래 인생 엎치락 뒤치락 안 좋았다가도 다시 좋아지고 그런 게 인생인데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글쓴님 집안도 다시 좋을 날 올 거에요
2. ㅇㄹㅇ
'24.3.22 4:37 PM
(211.184.xxx.199)
웃는 모습이 닮았어요
행복해 보여 보기 좋아요
3. .,.
'24.3.22 4:39 PM
(114.204.xxx.120)
부럽지도 않은 난 뭘까
4. 한참
'24.3.22 4:43 PM
(112.212.xxx.115)
좋을 때죠
둘다 젊고 건강하고 이쁘고
신혼에 애기도 한창 귀엽고 재롱 떨 때
천국이죠
송중기 더 많이 행복해라
5. ㅇㅇ
'24.3.22 4:54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초창기때는 그래야죠ㅎㅎ
저도 남의편과 긴기간 냉전중인데
남녀간 사랑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싶은데요
물론 살면서 한두번 정도는 찐사랑 해보는건 좋지만요
그런갑다~ 좋을때다~ 싶고 끝
6. 음
'24.3.22 5:26 PM
(223.38.xxx.53)
안부러운건 부부간 찐사랑을 못해봐서 일수도 있죠
7. ..
'24.3.22 5:27 PM
(82.35.xxx.218)
예전 여송때도 꿀떨이지고 결혼식때도 울컥했죠? 남송은 그런 스탈같아요. 금사빠. 그러다 식으면 예의도 없고 눈뒤집어지는 스탈
8. ..
'24.3.22 5:28 PM
(175.119.xxx.68)
무슨걱정이 있겠어요
남자가 돈도 많아 돈으로 싸울일도 없어
해외에 거의 있으니 시부모 볼일도 잘 없구요
행복 안 할수가 없겠네요
9. ...
'24.3.22 5:51 PM
(115.138.xxx.39)
자기 생각따라 보이네요
언제 송혜교 볼때는 안그랬어요?
사진보니 얼마나 갈까란 생각밖에 안들던데
진짜 안어울려요
10. 애
'24.3.22 8:46 PM
(211.109.xxx.181)
난 송중기보면 성숙하지 않은 예쁜척하는
애처럼 보여요
잘 생생긴게 아니라
11. 20년만
'24.3.23 6:42 AM
(175.118.xxx.4)
살아보면알겠죠
12. 자주
'24.3.23 6:59 AM
(70.106.xxx.95)
친정이 외국이니 자주 나갈거고
시부모도 말이 안통하니 터치도 못할거고
둘만 좋으면 되죠
13. ㅡㅡㅡ
'24.3.23 8:45 AM
(183.105.xxx.185)
딱히 모르겠던데요. 여자가 좀 나이들어 보여 더 건조하게 느껴짐 .. 오히려 송때 심하지 않았나요. 드라마 대본 연습할때도 대놓고 좋아죽던데
14. 찰스가
'24.3.23 9:03 A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카밀라에게서 느끼는 느낌
그런 편안함을 느끼나 보죠
15. ㅇㅇ
'24.3.23 12:52 PM
(222.108.xxx.29)
아니 그래도 케이티는 후처이지 첩이 아닌데 윗분은 왜 카밀라한테 갖다대고그러신담
16. ...
'24.3.23 1:56 PM
(124.60.xxx.9)
돈있고 애기있으면 한창 행복할때죠. 꿀떨어지고.
17. ...
'24.3.23 2:10 PM
(149.167.xxx.79)
송중기는 여자처럼 생겼고 성격도 그리 뭐 호감가지는 않아요. 외국 여자들은 남성적인 남자 좋아하던데... 의외임. 아무튼 둘의 결혼생활은 두고 봐야갰죠.
18. ㅎㅎ
'24.3.23 3:09 PM
(118.235.xxx.32)
보기좋은데 송중기가 원래 애정스타일?이 그런 거 같아요ㅎㅎ 암튼 행쇼~
19. 안부러움
'24.3.23 4:05 PM
(14.5.xxx.12)
안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