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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둘 쓰면서 둘째 추천하는 친구 ㅠㅠ

..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24-03-22 12:26:42

저도 정말 둘째 낳고 싶은데 체력 경제적인 이유로 반포기했어요

친구는 첫째는 영유 보내고 둘째 이제 두돌이고 입주이모에 청소이모까지 주 몇번 와서 설거지 하나 안하는데..

평일엔 운동에 피부과 백화점 다니는게 일인데..

명절엔 때마다 이모한테 둘째 맡기고 여행 다니고요 ㅠ

둘째 나보고 꼭 낳으라네요 너무 이쁘다고

이쁘긴하죠 누가 모르나 ㅠㅠ

IP : 221.138.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2 12:28 PM (118.235.xxx.9)

    눈치도 없나 친구하기 싫겠어요.

  • 2. 우와
    '24.3.22 12:30 PM (116.42.xxx.47)

    친구 팔자 부럽네요

  • 3. 그렇게
    '24.3.22 12:32 PM (211.248.xxx.23)

    안해도 다들 둘째 낳고 여태 살아왔었어요. 살아보니 엄마가 조금더 수고하면 돈 많이 안들이고도 잘 자라는거 같아요. 남들 다하는거 다 따라할려니 요즘은 삶의 질도 떨어지고 다들 우울증에 비교만 하고 내게 없는것만 따지고 있는거 같아요.

  • 4.
    '24.3.22 12:33 PM (221.138.xxx.174)

    맞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5. ...
    '24.3.22 12:33 PM (1.232.xxx.61)

    자기가 낳아보니 예뻐서 나으라고 권하는 것일 뿐

  • 6. 친구가
    '24.3.22 12:33 PM (121.121.xxx.224)

    마리 앙뚜와네트?

  • 7. 친구가
    '24.3.22 12:33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마리 앙트와네트군요.

  • 8. 생각을
    '24.3.22 12:35 PM (175.213.xxx.18)

    잘사는 친구, 잘사는 사람 위만 쳐다보면 힘들어요
    멀리하세요 가랑이 찢어지구요
    내가 가진거 안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 9. .....
    '24.3.22 12:35 PM (118.235.xxx.111)

    친구 팔자 부럽네요.
    친구 입장에선 둘째 추천할만 하죠.
    원글이 둘째 포기한거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세요.

  • 10. ..
    '24.3.22 1:3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팔자 드문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요
    소신을 갖고 사세요
    돈으로만 다 되는게 아닌게 자식이더라구요.
    나중에 외동으로 끝낸 원글이를 부러워할수도...

  • 11. ...
    '24.3.22 2:21 PM (211.218.xxx.194)

    그렇다고.
    넌 형편이 안좋으니까 둘째낳지마라 그러기도...
    그냥 형편차이나면 안만나는게 맞네요.

  • 12. .....
    '24.3.22 2:51 PM (211.234.xxx.164)

    넌 형편이 안좋으니까 둘째낳지마라 하는 건 더 말도 안 되지 않나요 2222

    그냥 심플하게 둘째 이쁘다 소리인 거죠.
    그냥 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딱 그 말까지만 생각하세요 ㅠ

  • 13. 저라면
    '24.3.22 3:03 PM (123.254.xxx.19)

    기분 나쁠거 같지 않은데요. 정말 예쁘니까 그랬겠죠
    오히려 서로의 경제적 차이를 의식 안해줘서 고맙기도...
    반대로 너는 둘째는 갖지 말라고 했으면 엄청 기분 나빴을 거예요
    근데 님 친구 팔자, 진짜 부럽긴 하네요

  • 14. ㅇㅇ
    '24.3.23 2:13 AM (87.144.xxx.251)

    요즘은 애도 사치재예요.
    키워보시니 아시겠지만 돈이 무지 많이 들어갑니다.
    그 재력이 감당되시면 둘째 가지시고 안되면 접어야해요.
    AI와 로봇이 일자리 다 차지하면 앞으로 실업자 대거 양산이 코앞인 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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