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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자 있는 팀의 어려운점

.....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24-03-22 12:22:58

사실 계약직정도 채워주거나(잠깐왔다가니까

어려운일은 못하고 쉬운일정도 밖에못줌)

기존사람들이 나눠일하거나 버티는거거든요

두명생기면 연달아 2년 이렇게 버텨야해요

 

휴직다녀온 사람들도 불이익있다고 억울하겠지만

진짜 기존인력은 갈리는 대로 갈리고

승진도 똑같은 선상에 놓이면

생고생만 하고 진짜 억울하긴하거든요

흠 사실 사람 빠지면 그자리에 같은 레벨 사람채워주는게 회사 몫인데

그렇게안해주니까 다들 대상자들끼리 서로 피해자라며 뜯고 뜯기는 상황 ㅜㅠ

 

IP : 106.101.xxx.1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3.22 12:24 PM (175.211.xxx.92)

    저도 작은 사무실 운영하지만, 그 책임은 회사에 있는 거죠.

  • 2. ㅇㅇ
    '24.3.22 12:25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금 우리 부서
    육휴 1명 가고 단축근무 1명하는데
    힘들어 죽겠어요.
    육휴자 1명 대신 충원 인력 3개월째 업무 배우는중.
    주요 업무 못맡기고 기본적인 것만 시키는중.

  • 3. ..
    '24.3.22 12: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듣고 뜯기는 상황 동감.
    그럼에도 제도는 더 확대되고 권장 되어야 합니다.
    과도기를 지나가고 있다 생각해야죠.

  • 4. ㅇㅇ
    '24.3.22 12:27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육휴자 돌아오면 저 직원을 어쩔거나 걱정중이고
    단축근무 직원은 출퇴근 앞뒤로 쉬니
    진짜 긴급업무에서 다 제외.
    회식할 일 많은 부서인데 회식도 다 열외.
    고객사 응대도 업무중 하나인데 다 내몫ㅠ

  • 5. ......
    '24.3.22 12:30 PM (118.235.xxx.111)

    회사에서 사람 갈아 쓸 생각만하지
    제대로 끌어갈 생각을 안하죠.
    육휴 대체자에 대해서도 생각해주면
    육휴 쓴 사람도 육휴 대체자들도 부담이 없을텐데 말이에요.

  • 6. ....
    '24.3.22 12:39 PM (39.7.xxx.16)

    요즘은 자기 권리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죠.
    이제 만혼자들 늘어서
    40대 차장들이 출산휴가가면
    누가 그 업무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육휴 쓴 사람들 부담 안가져요.
    당연한 권리를 쓴거라고 이야기하죠.

    남아있는 연차높은 미혼들이 고생이죠.

  • 7. 회사탓
    '24.3.22 12:42 PM (119.203.xxx.70)

    회사가 문제인데 ....ㅠㅠ

  • 8. 이래서
    '24.3.22 12:43 PM (223.62.xxx.251)

    안 낳는게 아니리 못 낳는건데
    정부나 공무원들은 여전히 헛발질만하죠.
    니들끼리 혐오하고 쥐어박고 싸워라..
    왜놈들이 조선에서 하던 짓이랑 똑같음.
    지겹고 슬프고 짜증나요.

  • 9. ....
    '24.3.22 12:50 PM (211.218.xxx.194)

    현실은
    육휴자 젤먼저 자르고 싶은건 바로 회사일걸요?
    회사도 울며겨자먹기로 끌고가는것.

  • 10. 그걸
    '24.3.22 12:54 PM (118.200.xxx.137)

    그걸 감안하고 회사도 다니고 회사도 운영하는 거죠
    애가 없지만 저 다닐때 3명 낳고 다닌 사람 백업도 제가 다 해어요

    내가 그꼴 보기 싫으면 회사 관두거나 내 사업해야죠.

  • 11. ...
    '24.3.22 12:57 PM (221.146.xxx.16)

    왜 회사몫이에요? 국가 몫이죠
    사장도 자선사업 하는거 아니에요

  • 12. ....
    '24.3.22 1:00 PM (118.235.xxx.111)

    그럼 회사는 미혼만 데리고 운영할껀가요?
    그럴 순 없잖아요.
    경력자들 대부분이 기혼인데 헤택도 없으면
    그 회사 누가 가려고 할까요?

  • 13. ..
    '24.3.22 1:04 PM (210.179.xxx.62) - 삭제된댓글

    나도 쓰면 됨

  • 14. ㅋㅋㅋ
    '24.3.22 1:23 PM (61.105.xxx.18)

    회사 자선 사업사 아니죠
    그런데 사람 없으면 그 물건 누가 사주나요
    이렇게 근시안적으로만 생각하니
    우리나라 출산율이 아작이 난거죠
    나라 망하는데 회사는 멀쩡할까요

  • 15. ..
    '24.3.22 1:40 PM (202.20.xxx.210)

    애 키우는 입장에서 애 키우면 그럼 회사를 못 다녀요 회사는 그럼 미혼자들만 뽑아 써야 합니다. 저는 이런 얘기 나올 때 마다 미혼자들이 짜증내는 거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 누구나 나이들고 사회를 지탱하는 건 젊은이들이에요. 그 젊은 사람을 낳고 키우는 게 애 엄마 아빠들이고요. 솔직히 애 안 낳고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고 편하게 일만 하고 싶죠.. 애 한 번 키워보세요. 진짜 뼈를 갈고 살을 녹이며 키웁니다 -_-

  • 16. ...
    '24.3.22 1:47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자식키우는데 힘든걸 회사탓, 국가탓.
    낳지 말면 끝.

  • 17. ㅣㄴㅂㅇ
    '24.3.22 2:01 PM (118.235.xxx.41)

    그래도 육후는 나라의 미래를 키우는 거니까 같이 좀 봐주세요
    인구소멸이라 애낳아주는게 참 고맙더라구요
    힘내세요!!

  • 18. 딸 회사가
    '24.3.22 2:50 PM (14.32.xxx.215)

    복지천국인데
    임신초 몇달 쉬고
    돌아와서 일 힘들다고 제일 편한곳으로 발령나고
    두달있다 출산휴가
    곧이서 육아휴직...
    그러고 퇴직한대요
    저게 결국 여자들 일자리 끊을거라고 ㅜ

  • 19. ...
    '24.3.22 3:14 PM (152.99.xxx.167)

    약자들끼리 떠안게 하니까 출산률이 아작나죠
    누가 거시적으로 생각해서 떠안나요 당장 내가 과로사하게 생겼는데
    작은 기업은 새로 채용할 여력도 없구요
    국가가 이문제 해결해야 해요. 유럽처럼. 밑에서 싸우게만 하고 출산률 높이라 육휴자 불이익주지마라 하면 그게 먹히나요?

  • 20. ....
    '24.3.22 3:17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사람이 나갔다 다시 들어와도
    쉽게 교육 되는 자리가 몇 없잖아요
    사장도 팀원들도 인사과도 다 힘들더라구요

  • 21. 저희
    '24.3.22 11:39 PM (74.75.xxx.126)

    회사는 저 육아휴직 쓰는 동안 충원을 안 해줬어요. 게다가 저 돌아오면 하기로 했던 엄청 빡센 프로젝트를 저 휴직하는 동안 우리 부서에 넘겼고요. 제가 떠날 때만해도 잘 다녀오라고 동료들이 회식도 열어주고 아기 낳았을 때 꽃도 보내주고 했는데 돌아와 보니 동료들이 저한테 너무 화가 나서 저를 왕따시켰어요. 니 잘못이 아닌 줄 알지만 우리가 너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고요. 게다가 저는 계약직들하고 두루두루 사이좋게 잘 지내는데 제가 휴직하는 동안 정규직 계약직 편이 갈려서 싸웠대요. 힘이 없는 계약직들은 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고 정규직들은 제가 계약직 편을 들까봐 눈에 쌍불을 켜고 경계하고요. 결국 두 명이 사직하면서 싸움이 끝났네요. 그것땜에 2년 가까이 모두다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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