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편하게 자고 있는데..
아이고 집안일 좀 해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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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시간째 무릎냥..꼼짝을 못하고 있어요.
인체공학 의자에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24-03-22 11:32:47
IP : 175.203.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22 11:46 AM (14.45.xxx.213)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디 감히 집사가 움직여요 냥님 주무시는데
2. 핸펀도
'24.3.22 11:55 AM (121.133.xxx.137)자판누르지마세요
소소한 움직임에 냥님 깨실라 ㅎㅎㅎㅎㅎ
전 고양이 없습니다 ㅋ3. 왕~
'24.3.22 12:00 PM (175.213.xxx.18)좋은 집사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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