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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 전 글. 인생은 기차와 같다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4-03-22 10:39:46

사람이 중간 중간 타고 내리지만, 붙잡지 못한다

라는 글인가...

다시 보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겠어요.

지웠나 봐요.

 

 

IP : 42.36.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2 10:40 AM (211.57.xxx.44)

    그거 댓글 아니었을까요

  • 2. ..
    '24.3.22 10:41 AM (106.101.xxx.250)

    소설가 누구더라
    홍어 작가 김주영인가
    인생은 가차역같다라고 쓴 수필있는데
    다시 읽고 싶은데 책 제목을 모르겠어요

  • 3.
    '24.3.22 10:41 AM (211.57.xxx.44)

    ...
    '24.3.15 8:57 PM (203.142.xxx.27)
    내 인생이 긴 기차라면 나에게 온 모든 인연은 기차의 손님같은것
    그들은 결국 어디선가 내립니다
    그러면 난또 나의목적대로 달려갈뿐 ~
    잡을필요도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는걸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드니
    깨달았네요



    이 댓글 아니었을까요

  • 4. 쓸개코
    '24.3.22 10:44 AM (118.33.xxx.220)

    이글밖에 없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95658

  • 5. ....
    '24.3.22 10:53 AM (12.106.xxx.226)

    감사합니다!!!

  • 6. 콩민
    '24.3.22 11:09 AM (219.240.xxx.235)

    부모님이 태워준 기차에서 부모님은 먼저 내린다..ㅠㅠ가장인상적이었어요

  • 7. ㅇㅇㅇㅇ
    '24.3.22 3:59 PM (121.190.xxx.58)

    좋은글이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8. ㅇㅇ
    '24.12.10 6:53 AM (58.29.xxx.20)

    인생이 긴 기차라면

    나에게 온 모든 인연은 기차의 손님같은것
    그들은 결국 어디선가 내립니다
    그러면 난또 나의목적대로 달려갈뿐 ~
    잡을필요도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는걸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드니
    깨달았네요

    ㅡ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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