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보다 3배가 더 나왔어요.
6년째 쓰던 패턴은 똑같은데 다른 집들은 어떠세요?
작년 3월 보다 3배가 더 나왔어요.
6년째 쓰던 패턴은 똑같은데 다른 집들은 어떠세요?
두달에 한번씩 납부하고 있고
지역난방이라 도시가스는 가스레인지 요금인데
큰 차이는 없어요
가계부도 쓰고 영수증도 보관하는데 보니 고만고만하네요
금액이 조금 늘었어요
43천원에서 49천원이요
사용량 비교를 먼저 해보세요
설정온도를 1도 낮췄는데 사용량이 확 줄었어요
떨린다.
17만원 나왔어요
저희는 1월에 사용량이 3배가 넘게 나왔어요
관리비만 100만원. 그러고 계량기 교체하고 (30년 넘은 계량기였어요) 배관청소하고. 전문가 불러서 체크받고 .
2월은 다행히 사용량이 조금 올랐네요.
쥬기적으로 배관청소하고. 기사분께 물어보세요.
저도 2월 한달 매일매일 같은 시간대 사용량 체크하고 그렇게했어요.
63평구축 남향
3월 56000원 나왔어요
햇볕비춰서 거의 안틀고 온수비에요
22년 3월 사용량 169 114,570원
23년 3월 사용량 133 124,860원
24년 3월 사용량 154 151,950원
해마다 비교해보면 요금 진짜 많이 올랐네요
올해 22년보다 적게 사용했는데 요금은 4만원정도 더 비싸요~
거의 같은 양을 썼고
작년 동월 80000이고 이번달 87000
아파트는 진짜 적게 나오네요(사용을 적게 하니)
75제곱미터(방3) 빌라는 30만원에 근접.
춥지만 않을 정도의 온도에 타이머도 다섯 시간으로 설정해뒀는데도.
사춘기 아이가 온수 사용을 아침 저녁으로 오래 해서 그런건지..
아파트처럼 사용 내역이 구분되어 있는 고지서도 아니라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지 궁금하네요.
윗님 사용량 보니 우리집 요금이 이해 안가네요.
최근 3년 사용량이 거의 동일한데 매해 50%씩
올라서 고지됩니다. 사용량이 윗님보다 적어요.
인덕션 쓰니 도시가스 완전 철거했어요
인덕션 써도 난방과 온수는 도시가스일텐데
철거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