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도 적장자로 인정받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은 이제 열풍이 아니라 대세죠
1. 대세를
'24.3.21 6:21 PM (183.103.xxx.126)일부러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어찌 딸까지 저리도 괴롭히나
그럴수록 지지율만 올라가는데2. 검찰
'24.3.21 6:22 PM (221.143.xxx.13)독재정권이 명분을 쌓아 준 셈
3. 투표
'24.3.21 6:23 PM (58.182.xxx.95)투표뿐입니다 투표잘합시다
4. .......
'24.3.21 6:25 PM (121.141.xxx.145)4월 10일 기다립니다
5. ㅠ
'24.3.21 6:26 PM (118.235.xxx.112)학자를 전투사로 만든거죠 굥한이
6. ..
'24.3.21 6:30 PM (119.149.xxx.20)그 엔딩은 조국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퇴임하고 문전대통령 내외도 만나러 다니고
가족모두가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7. 저도
'24.3.21 6:32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조국과 그 가족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느낌읏 진짜 대통령 후보 같아요8. 저도
'24.3.21 6:32 PM (39.7.xxx.246)조국과 그 가족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느낌은 진짜 대통령 후보 같아요9. 느그들쫄았제
'24.3.21 6:38 P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웃긴건, 여론조사의
윤통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와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비슷합니다.10. .....
'24.3.21 6:56 PM (178.88.xxx.167)적정자 이런 말은 좀....
20여일 남았는데 서로 조심해서
꼭 승리합시다.
님은 기간 이간질 많이 시도할겁니다.
절대 휘말리면 안됩니다.11. 대세죠
'24.3.21 6:59 PM (58.29.xxx.143)조국 말대로,
4월 10일은 국민과 윤석열의 한판 승부예요.
끝장내야죠~12. 그럼요
'24.3.21 7:15 PM (61.82.xxx.212)조국도 더 겸손하게 가겠다고 했어요
선거 결과 나오기까지는 안심할수 없죠.
조심조심 끝까지. 조국 비례 20인 기원합니다13. …
'24.3.21 9:25 PM (1.246.xxx.222)정말 이렇게 4월이 기다려지긴 처음이예요
여러모로 모든면을가진 사기캐릭터인데
젊잖은 학자가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14. ...
'24.3.21 11:30 PM (121.135.xxx.84)무도한 검찰독재정권 종식시켜 주세요~천박한 포퓰리즘만 득세하고 있는 정치판에 진심과 품위의 힘을 보여주십시오~4월10일 꼭 선거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