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서민을 위협하는 저 악랄함의 끝은 어디일까
짓밟히지 않기위해 투표 잘해요 우리
극짐은 언제나 가진자의 편이고
더구나 윤석열은 크메르 루즈 같은 검찰 독재자
나라와 서민을 위협하는 저 악랄함의 끝은 어디일까
짓밟히지 않기위해 투표 잘해요 우리
극짐은 언제나 가진자의 편이고
더구나 윤석열은 크메르 루즈 같은 검찰 독재자
완장찬 폭군은 표로 다스려야죠
스런 손으로 국민들 입틀막
너무 많아서..ㅠ
잊지 않아요.
않 잊어요
잊을수가 없죠
부창부수라고.
딱 맞는 수준의 부부.
잊을 수가 없죠
이 끔찍한 시간을 어찌 잊을수 잊겠어요
절대 안 잊을거예요